그놈 2.10.0이 우분투 Hoary에 적용되었습니다.
글쓴이: voljin / 작성시간: 화, 2005/03/08 - 2:19오전
역시(?) 그놈 버전업에 있어서는 가장 빠른 Ubuntu가 한발 먼저 2.9.92에서 2.10으로 올라갔군요.
2.10.0 tarball due date가 되자마자 우르르 올라오는 패키지들..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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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파일 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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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me210.png | 161.36 KB |
Forums:
오옷! 다음에 우분투로 부팅하면 업데이트 해야 겠군요. :)역시
오옷! 다음에 우분투로 부팅하면 업데이트 해야 겠군요. :)
역시 발 빠른 우분투네요.
ㅋㅋ 저도 노트북에 우분투를 설치했지만, 놀라운 업데이트 속도는 정말 대
ㅋㅋ 저도 노트북에 우분투를 설치했지만, 놀라운 업데이트 속도는 정말 대단합니다.
다시 새로 설치하기가 싫어지죠 ^^
빠르네요이기회에 우분투 한번 설치해보고 싶네요주로 사용하는 리눅스
빠르네요
이기회에 우분투 한번 설치해보고 싶네요
주로 사용하는 리눅스는 데비안와 젠투인데 데비안 기반이니 좀도 친숙할지도..
휴우
그놈 2.10이 나오고 반영됐으니 이제 Warty도 얼마 안있으면 작별이겠군요.
애초부터 Hoary스케쥴이가 그놈 2.10을 반영시키고
Grumpy Groundhog로 넘어가는 건데...
오랜만에 shipit 사이트나 들어가봐야 겠습니다.
(CD 받아야죠 :-) )
아 참고로 Grumpy는 미디어쪽 중심으로 업그레이드를 시킬꺼라고 하는데...
매일 발전하고 또 발전하고 있는 우분투.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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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
ubuntu linux 사이트 faq에 의하면 hoary cd는 4월 중
ubuntu linux 사이트 faq에 의하면 hoary cd는 4월 중순경에 보내지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가서 미리 신청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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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Ubu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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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업뎃 했는데 좋습니다.업뎃하기 전에는 툭하면 딜레이 현상
좀 전에 업뎃 했는데 좋습니다.
업뎃하기 전에는 툭하면 딜레이 현상이 있었는데 업뎃하고 나니까 딜레이 현상이 상당히 줄어들었네요.
그나저나 Intel Pentium4 2.4G 에 1G RAM 인데 여전히 딜레이가 생가는 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따로 세팅해준 것도 없고 거의 기본 설정들 뿐인데... -_-;
...
바보같은질문일꺼같은데,,도데체 우분투의 어떤점이 그렇게 좋은가요?
너무 다들 좋다좋다 하셔서 우분투만의 장점을 듣고싶네요..
vmware에서 깔아보니 이상야릇 에러떠서리..^^
아직경험을 못해봤습니다.
우분투의 장점이라...
데비안 기반으로, 데스크탑을 잘 지원해주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패키지도 많고, 여차저차하면 데비안 것 갖고 와서 설치하면 되고..
업데이트도 빠르고 (효리..)...
개인서버를 데비안으로 돌리고 있는지라 친숙해서 좋습니다. (그래봤자 패키지 쪽만 건들고 있지만..)
에이~ 뭘 물어보시고 그러세요~ :oops:
굳이 장점을 꼽자면...데비안 sarge가 MIA인 상황에서 그놈 기반으
굳이 장점을 꼽자면...데비안 sarge가 MIA인 상황에서 그놈 기반으로는 가장 쓸만한 배포판이라는 점일 것 같네요.
곧 Hoary 정식 릴리즈가 나올텐데 정식으로 나오면 보안패치와 지원이 제공되는 데비안 배포판이면서 내용물은 현재 데비안 unstable인 sid보다도 최신인 패키지를 다수 포함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분투가 짚어나가는 마일스톤들이 다 "남에게 리눅스를 권해주고 싶어도 리눅스 데스크탑이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고 있다는 것을 꼽고싶네요. 아직 페도라 만큼은 아니지만 각종 시스템 설정을 위한 GUI 컨트롤패널도 계속 보완이 되는 중이고...언제부터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Hoary에서는 이제 웬만한 비디오칩이라면 x.org 기본으로 DRI 드라이버가 깔리더군요.
mplayer도 최신버젼이 꽤 빠른 속도로 우분투 리포지토리에 올라오고, 기본으로 madwifi 같은 non-free 모듈도 인스톨되고...Grumpy에서는 kid, media center, power user 같은 식으로 권한과 어플리케이션 메뉴 템플릿을 나누는 시도를 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완성된다면 거실이나 식탁에 놓아두는 다용도 PC로 맥보다도 더 어울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데비안이 의존성 해결에 환상적인 강점이 있기 때문에 초보자라도 익숙해지면 시스템을 덜 말아먹고 잘 적응할 수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보안패치 제공등을 생각하면 처음부터 데비안 sid를 권해주기도 꺼려지는게..우분투는 정식 릴리즈 된 녀석이라면 이런 문제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지금 신청 받는 중인가요?
지금 신청을 받고 있다면 좀 알려 주세요. 지난 번에 받은 것이 마침네 배포를 다 마쳤는데(이것도 큰 숙제 더 군요.) 이번에 는 정말 적게 신청해서 고민을 안하는 쪽으로 갈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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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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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우분투의 장점
우분투의 장점은 초보자들도 쉽게 설치 할 수 있는 '그냥 깔면 깔리는' 배포판이면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패키지도 데비안 apt기반으로 쉽게 설치/관리가 된다는 점입니다.
저도 기존에 데비안과 젠투를 사용하면서 페도라의 그 깔삼한 모습이 부러웠는데(우디에 몇번 X깔려다가 실패해보고, 사지나 시드는 설치 안해봐서 잘 모름니다.), 우분투 깔아보고 나니, 오히려 페도라로 다시 깔기가 더 귀찮게 느껴집니다.(그리고 이상하게 제 컴퓨터에선 페도라 코어3에서 xorg업데이트하면 x가 안뜨더라구요.)
예전엔 누가 "리눅스 한번 깔아볼라는 데 좀 알려줘" 하면 제가 ㅤㅉㅗㅈ아다니면서 가르처 줘야 했었지만, 이제는 우분투 CD한장 던져주면서 (그것도 백업씨디에 우분투라고 갈겨적어놓은 것이 아니라, 뭔가 있어 보이는 케이스까지 있는 프레스 시디! :P) 처음에 네트웍 설정하는 거하고, 파티션 나누는 것만 알려주면 (이건 윈도우 설치할 때에도 해야하는 거네요), 특별한 어려움 없이 바로 데스크 탑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사후 지원 8) 측면에서도 윈도우에서는 "XXX 프로그램 쓸려면 어떻게 해?"하고 물어보면 "어디 싸이트 가서 뭐 따운받고 당나귀가서 크랙받아" 이런 식이었지만 우분투의 경우는 그냥 "시넵틱 들어가서 YYY찾아서 설치 눌러" 이러면 끝입니다.
Re: 지금 신청 받는 중인가요?
주소는 똑 같습니다.
http://shipit.ubuntulinux.org
다만 예전에 Warty를 신청했던 분들이라면
갱신 한번만 해주면 그 주소 그대로 Hoary를 보내주는것 같더군요.
(갱신 안해도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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