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투KR 신년맞이 MT

onion의 이미지

젠투KR을 방문해주시는 분들을 대상으로..(물론 방문 안하시는 분도 상관없습니다만..-.-)
신년MT를 가질까합니다.
술먹고 노는 모임이 아니라
평상시에 궁금하신것이 있으신분도 좋고 젠투KR에서 어떤일을 하는지 알고싶으신분도 좋습니다.
(도움을 주실분도 대환영입니다)
모임일정과 목표 및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장소 강원도 법흥리 XXXX 아람 민박

2. 출발지 역삼역근처(미정)

3. 일정
2005년 2월 18일(금요일) 저녁에 출발
2005년 2월 20일(일요일) 낮에 강원도에서 출발

4. 목적
1)젠투KR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의 친목도모
2)젠투KR 사이트 리뉴얼관련 회의
3)젠투KR 한글문서작업 및 문서작업 회의
4)그외 젠투와 관련이 있는 기타 목적들

5. 회비 1인당 3만원(운영진의 판단에 따라 공헌도...(자가용제공)가 있는분은 회비조정)

6. 참여방법
http//www.gentoo.or.kr > 자유게시판 >
MT글에 댓글로 참여의사를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기타사항
1)회비에 식대는 포함됩니다. 고로 먹고지내는 데는 지장이 없을듯합니다.
2)아무생각없이 놀고 먹는자리는 아닙니다. 토의를 하고 더 나은 의견을 모으는 자리입니다.
3)아마도 인터넷은 무리일듯합니다. 하지만 회의 및 번역작업등에 대한것이 있을 수 있으니
노트북을 가지고 계시는분은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물론 minipc등을 들고오실 수 있다면 역시 별 상관은 없습니다.)

-----새벽녘의 흡혈양파-----

bass1ife의 이미지

서울에 안 사는 사람은 행사때마다 슬퍼요~

작년에 연세대에서 RevolutionOS상영할때도 새벽기차 타고 가서 보고 왔는데~잉~ :cry:

젠투, 젠투, 그리고 젠투.

eminency의 이미지

오옷, 아쉬워라 ㅡ.ㅡ

내일 해외로 출장갑니다 :?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잠언 6:5

outC의 이미지

bass1ife wrote:
서울에 안 사는 사람은 행사때마다 슬퍼요~

작년에 연세대에서 RevolutionOS상영할때도 새벽기차 타고 가서 보고 왔는데~잉~ :cry:

저도요.

세벌의 이미지

http://bbs.kldp.org/viewtopic.php?t=50979 와 날짜가 겹치는 거 아닌가요?

warpdory의 이미지

sebul wrote:
http://bbs.kldp.org/viewtopic.php?t=50979 와 날짜가 겹치는 거 아닌가요?

젠투번역팀은 인원수가 좀 많아서 이번에 따로 모여서 가서 화끈하게 처리하고 오자... 이런 분위기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코드페스트는 인원수 제한이 좀 있어서 그렇다고도 하더군요.

- 저는 주말에 출장입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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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onion의 이미지

악필옹이 말씀하신대로 인원제한도 있고해서
젠투에 관심있는 분은 따로 모여볼까 하구요...
아.. 다음 코페가 지난번처럼 인원수용등이 제한이 없다면 다음번 코페에는 다시 나갈겁니다.
IRC등에서 문의하시는분들이
"알아듣지 못하는말"만 나오지 않을까 걱정하시는데..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그리 무리수를 둘 만큼의 모임은 아니니 부담없이 오셔도 됩니다..^.^;

p.s 사실은 지금 인원이 4명이라 6명정도 예약인원이 비어있다는..ㅋㅋ

-----새벽녘의 흡혈양파-----

neogeo의 이미지

오년옹 저도 가고 싶은데 ㅠ_ㅠ

흑흑 하필 제일 바쁠때 OTL

오년옹 나빠요

Neogeo - Future is Now.

zeedwork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한국 HP 에서 Linux Manager 를 하고 있는 허원석이라고 합니다.

모.... 권순선님께서는 저를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

두 행사에 대해서 일단 참가를 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두 행사가 같은 시기에 있어서 모두 다 Full Time 으로 참가하기는 어렵고 두 행사에 Observer 형식으로 참가할려고 합니다.

6 명의 예약 인원중에 한명 정도로 넣어 주셔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

공지 사항을 보겠습니다.

onion의 이미지

두탕을 뛰신다면 압박이 좀 심하실것 같습니다만....-.-;
(뭐 상관이 없으시다면야...-.-)

공일공 삼일칠삼 삼구일이
유종화 입니다..
혹시나 오시게 된다면 전화주시길...
(아마 출발하는 시간에는 못맞추실거같으니..-.-)

-----새벽녘의 흡혈양파-----

ps. ...겜기옹...팔자에요....-.-;

-----새벽녘의 흡혈양파-----

onion의 이미지

젠투KR MT에 오고는 싶은데 못오시는분들이 있으신거같아
계획을 약간 변경하기로했습니다.
1차와 2차로 출발을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월 1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2호선 역삼역 2번출구 1차

2차는 2월19일 토요일 3~4시경으로 장소와 시간은 아직 미정입니다.

2차로 오고싶으신분은 내일 오후에 이쪽에 추가사항을 적을 예정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3명까지는 2차에서 가능할듯 싶습니다.

1차에 출발할 사람은 현재 4명입니다.
즐거운 젠투되세요

-----새벽녘의 흡혈양파-----

dary4n의 이미지

2차 출발대 담당 김동원입니다.

2차 출발 인원은 저를 포함하여 현재 2명입니다. 아직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만 오후 2시 이후에 출발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장소는 일단 영등포 구청 부근으로 정하였는데, 도중에 픽업 가능한 위치면 들러서 '모시고' 갑니다. :)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공11-구811-칠037' 로 문자 날려주십시요.

- 딩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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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쁨이나 슬픔 같은 것은,
풀꽃의 희미한 향기만큼도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jenix의 이미지

오후 4시 영등포 구청역 입니다. :D

많은 분들이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흐흐;

딩딩옹에게 문자를!!!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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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inhyung.org -- 방문해 보세요!! Jenix 의 블로그입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