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구운 씨디를 윈도에서 읽을 때, 한글로 된 파일명...

astronux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리눅스에서 씨디를 굽고, 이것을 윈도에서 읽을 때, 한글이름을 가진 파일들은 그 이름이 모두 깨져서 보입니다.
물론 리눅스에서는 한글파일이름이든 영문파일이름이든 똑같이 보입니다만...
리눅스에서 iso파일을 만들때는
mkisofs -rJ -o <output> <input>
으로 만들고, 구울때는 cdrecord를 사용합니다.

예전(1999년)에 윈도에서 구웠던 한글파일이름을 가진 파일들은 모두 지금 리눅스에서 제대로 잘 보입니다. 물론 윈도에서도 잘 보이구요.

어떻게 하면 한글이름을 가진 파일들을 리눅스와 윈도에서 동시에 제대로 볼 수 있을까요?
제 컴퓨터 환경은 레드헷 리눅스 9.0(커널 2.6.4), 로케일은 한글이고, 캐릭터 셋은 euckr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arkboy의 이미지

-jcharset 옵션 써보셨나요?

-jcharset cp949 식으로 옵션줘서 구워야 윈도우에서 제대로 한글 인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astronux의 이미지

답변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보고,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jcharset이라는 옵션을 주면 되긴하던데,
아쉽게도 cp949는 없더군요.
혹시 cp949가 포함되어 있는 패치된 mkisofs가 있을까요?

Astronomy+Linux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http://usr.gentoo.or.kr/forum/read.php?table=tip&no=2770
에 보면 어느분이 소개한 패치가 있습니다.
cp949, utf8 등을 비롯해서 일어와 중국어도 지원하는 것 같더군요.

astronux의 이미지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 숙원이 풀렸습니다.
위에 답변을 주신 두 분께도 감사드리며, 링크 글을 써주신 'skywalker'라는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Astronomy+Lin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