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맥오에스엑스 지원 정식으로 발표...
일 본 오라클은 맥오에스 엑스 서버군에서 실행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와 오라클 제이디벨로퍼 10g를 2월 25일 까지 제품의 출하할것을 발표했다.애플 맥오에스 엑스 용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과 오라클 리얼어플리케이션 클러스터즈라고 명명되었다.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의 모든 라이센스체계로 공급되고 참고가격은 오라클 스탠다드 에디션 원은 98000엔(5유저),맥오에스 엑스용 1Named User Plus당 124400엔으로 정해졌다.
오 라클 데이터베이스 10g는 RDBMS 오라클사의 OTN에 프리뷰판이 공개되어 유저는 개발과 운용을 시험적으로 해볼수는 있었지만 이번에 정식으로 맥오에스 엑스의 지원이 발표된것으로 오라클은 파트너로부터의 지원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오라클 제이디벨로퍼 10g는 자체 자바로 개발된 자바 어플리케이션 IDE로 J2EE나 웹서비스를 이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의 설계에서 개발까지 한번에 지원하는 것이 가능 어플리케이션의 비쥬얼개발을 가능토록하는 모델링툴, 패키징 디플로이를 위한 위저드 또한 디플로이 된 어플리케이션을 디버그 튜닝하기 위한 디버거,프로파일러등이 포함된다.프레임워크는 아파치 스트럭트 EJB등의 오픈소스/표준의 기술에서 BC4J나 UIX등 오라클에서 개발한 것까지 이용가능하고 XML.SQL.BI.UML.웹서비스등 여러가지 테크놀로지 역시 이용가능하다.
애 플 컴퓨터의 애플월드와이드디벨로퍼릴레이션즈담당 바이스프레지던트인 론 오카모토씨는 "오파클과 애플은 엔터프라이즈용으로 파워풀한 정보관리의 방법을 공급하는 한편 서로 협력할것이다.애플의 엑스서브 G5 엑스 버스 레이드와 오라클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제이디벨로퍼의 조합은 적절한 가격대에서 엔터프라이즈의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찾는 고객에게 최적의 방법이다"라고 전하면서 양사의 제품의 조합만큼 저가격으로 높은 퍼포먼스와 개발 운용효율을 공급할것이라고 한다.애플에게 있어서 이제까지 오픈소스 테크놀로지를 중심에 축을 이뤄온 양사의 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의 첫걸음이다. 오라클로 부터 맥오에스 엑스 플랫폼의 서포트를 받을수 있는 것만큼은 확실히 할수 잇는 메리트도 있다.오라클에게 있어서도 맥오에스 엑스의 서포트는 새로운 고객의 수용의 시작이다.오라클은 보다 작은 시징으로 애플은 보다 커다란 시장으로 양사모두 신규시장으로의 진출을 노리고 있다.
오라클은 2월 24일 부터 오라클 10g 월드를 개최 맥오에스용 오라클 데이터 베이스를 위한 세미나도 열 예정이다.
출처:야후제펜.
http://www.oracle.com/technology/software/products/database/oracle10g/htdocs/macsoft.html
다운로드는 위 링크에서 할수 있습니다.나온거는 작년 12월 29일 나왔네요..뉴스가 늦게 올라온것 같네요 왠지...뒷북인것 같은 느낌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