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인물들에 대한 우상화 때문에 비난도 받는모양이지만
요새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나라와 국가를 무대로 정말 엄청난 스케일의 사고를 하는 영웅들의 모습과
70-80년대의 땀방울이 느껴지더군요.
물론 너무 좋은 면만 부각시킨다는 비난도 받을수 있지만 그래도.. 정말 가슴이 벅차오르는 뭔가가 있는 드라마라고
주관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