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판 윈도우즈 이름 바꾼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뉴욕 (월스트리트져널)미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럽연합의 유럽위원회의 제재명령에 의해 생산하는 유럽시장용 기본 소프트 윈도우즈의 이름을 변경하는 것에 동의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3월 제거명령에 동의 윈도우즈 엑스피에서 동영상 음악 재생소프트 미디어플레이어를 제거한 윈도우즈 엑스프 리듀스드 미디어 에디션을 판매하고 있다.관계자에 의하면 유럽당국은 이러한 상품명은 구매자의 구매욕구를 떨어 뜨려 제거명령의 효과가 약해진다고 유감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유럽위원회의 크로에위원의 광고담당자 죠나단 도드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럽당국의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하루당 매상고의 최대 5퍼센트의 범칙금을 지불할것을 요청받고 있다고 한다.또한 유럽위원화의 법률전문가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제명령을 지킬지 어떨지 계속적인 연락을 취해 조사할것이라고 한다.

마 이크로소프트의 광고담당자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럽판 윈도우즈의 상품명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새로운 이름을 제안하고 있지만 유럽위원화가 다른 이름을 제안한다면 이것을 받아 들일것이라고 한다.제제명령을 지키기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무엇이든지 할 방침을 명백히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터 메이커용의 유럽판 윈도우즈를 준비하고 소매점에서는 2월에 판매할 예정이다.아직 이름이 변경되지 않은 물품에 대해 상품명의 변경에 지장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회장은 2월 1일에 부뤼셀에서 페아호이겐위원을 포함한 유럽안건부와 만날 예정으로 유럽안의 법률전문가와 마이크로소프트는 회견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도드씨에 의하면 게이츠씨는 크로에위원과의 면회는 요구하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크로에씨의 사무소는 화해로 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요청을 거절하고 있다.

출처:야후제펜...

역시 대단하군요 우리는 언제나 저런거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