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NET

hey의 이미지

우려와 달리 최근 KLDP.NET은 점점 활기를 띄어가는 듯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릴리스 소식도 자주 들리고. 특히 최근의 VEE같은 경우는 위키에서 KLDP.NET으로 옮겨가는 모습이 KLDP에서 장려할만한 굉장히 모범적인 경우같습니다. 개발자분도 열심이시고. :D

여러모로 기분 좋습니다. 축구 이겼나요? 2:0까지 보다가 관뒀는데.

spike의 이미지

늦지 않은 시간에 시작해서 보는 둥 마는 둥했는데, 3:2로 이겼다네요. 3:1까진 봤는데.. 오늘은 중국팀이 열씸이네요. 자칫하면 질 듯했는데.

커널컴파일한다고 그녀를 기다리게 하지 마라.

권순선의 이미지

갑자기 활성화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움직여 나가는 것은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실질적으로 모든 것을 혼자서 진행하시는 개발자분들이 많다는 게 안타깝긴 하지만 이렇게 조금씩 전진해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kldp.net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개발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ongwooh의 이미지

권순선 wrote:
갑자기 활성화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움직여 나가는 것은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실질적으로 모든 것을 혼자서 진행하시는 개발자분들이 많다는 게 안타깝긴 하지만 이렇게 조금씩 전진해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kldp.net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개발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리눅스쪽은 사람 많은겁니다. BSD는 사람수부터 손꼽을만..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warpdory의 이미지

jwhan wrote:
권순선 wrote:
갑자기 활성화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움직여 나가는 것은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실질적으로 모든 것을 혼자서 진행하시는 개발자분들이 많다는 게 안타깝긴 하지만 이렇게 조금씩 전진해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kldp.net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개발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리눅스쪽은 사람 많은겁니다. BSD는 사람수부터 손꼽을만..

국내에서 OS/2 개발자는 1자리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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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offree의 이미지

KLDP 가 linux document 프로젝트 이다보니,

KLDP.net 도 리눅스 프로젝트로 인식이 되고 있나 봅니다.

KLDP.net 의 프로젝트 중 리눅스의 특정 플랫폼에 맞추어져 있지는 않은 듯 한데 말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 하고 있나 봅니다.

개명(?) 을 해야 하나!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