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엠 500건의 특허 오픈소스에 제공

아 이비엠은 1월 11일 아이비엠이 소유하는 기본적인 소프트웨어 특허 500건을 오픈소스소프트웨어개발에 제공 개인이나 단체에 대해 무상공급하기로 발표했다.아이비엠은 2004년 8월에 개최된 리눅스월드에서 리눅스커널에 관련된 특허를 주장하지 않을 것을 표명했지만 이번은 더 나아가 수천개의 오픈소스프로젝트가 대상이 된다.

아이비엠은 이것은 예전에는 없던 규모의 특허기증으로 아이비엠의 지적재산권 포트폴리오의 관리나 이용에 관한 일대변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이비엠에 의하면 Open Source Initiative（OSI)에 의한 오픈소스소프트웨어에 현재 또는 장래에 적합한 예정 소프트웨어개발에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어떤 개인 커뮤니티 기업에도 적용된다고 하고 있다.이 선언에 의해 아이비엠은 IT기업전체에서 특허공유를 하는 기반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미국특허청에 관한 기업별년간특허취득건수로 아이비엠은 12년 연속 선두에 들어 작년에만 3248건으로 2위와 1314건의 차로 특허를 취득하고 있다고 한다.

아 이비엠에서 테크놀로지나 지적소유권을 담당하는 죤 E 케리상금부사장은 이것은 일회성이 아닌 아이비엠은 솔선수범해서 특허를 취득해 가는 한편 이번의 선언과 같이 우리의 특허를 사용해서 오픈소스스탠다드에 의한 전세계의 이노베이션과 상호호환성을 보조,보호해 나갈 생각이다.또 이런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고 싶다고 전해 미특허청등의 관청과 동공보조를 해나가면서 이노베이션주도형경제를 주도해 나가고 싶다고 한다.

대상이 되는 소프트웨어특허는 오픈스탠다드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포로토콜 파일포맷 인터페이스등으로 로얄딥프리로 공급된다.대상특허는 아이비엠 사이트에서 PDF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야후제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