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안 결함 공개하면 징역형?

cdpark의 이미지

http://www.kbench.com/news/?no=26729&pr=3&cc=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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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보안 관련 연구원이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에서 보안 결함을 발견했다는 것으로 감옥에 갈 위기에 처했다.

2001년 프랑스인 기욤 테나는 Tegam이라는 업체에서 내놓는 Viguard라는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에서 다수의 결함을 발견하고 이를 인터넷에 2002년 3월 공개했다.그러나 이 안티바이러스 업체는 테나가 결함을 공개한 것에 대해서 불만을 표시하며 테나를 제소했다.

...

흠. 보안 관련 소식이 KLDP를 달구는(?) 와중에 이런 뉴스가 있군요.

버려진의 이미지

황당하군요. 업체측에서 기분 나쁠 수 있겠지만 징역과 벌금을 요구하다니..
(이름이 기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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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몇몇개의 소스 코드를 공개했고

이건 어떤 소스인지 보고 싶네요.

opt의 이미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덧붙이자면, 해당 취약점을 발견한 친구는 Viguard 라이센스 상의 '리버스엔지니어링 금지' 조항을 위반한 것 입니다. 4개월 징역형을 요청했네요.

바이너리 기반으로 배포하는 해외의 많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리버스엔지니어링을 금지한다는 조항을 명기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국 보안 취약점을 발표한 것에 대해 아주 합법적(?)으로 보복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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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gLamb의 이미지

흐음...

원래 일반적으로 보안 결함을 발견했을 경우 업체측에 통보한 뒤 업체가 패치를 완료하면 그때 발표하는것이 맞습니다만...

근데 개인이 연구목적으로 한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보통 허용되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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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jin 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