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판단하면 됩니다.
레벨이 높은 유저라면 글을 함부로 삭제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판단해서 문제가 되는 글을 잠그도록 하고 있고, 현재로서는 이 이상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이곳에 로긴하지 않고 새소식/토론 게시판 등에 글을 올리는 익명 사용자와 지금 글을 올리신 분들을 비롯한 등록 사용자 간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로긴을 했다/안했다의 차이일뿐 기본적으로 이곳은 모두 '익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명확인을 하는 것도 아니고 사용자 등록시 id와 이메일 주소를 입력받긴 하나 그나마 이메일 주소도 그 유효성을 체크하지 않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명확해질 수 없는 기준을 가지고 함부로 글을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레벨이 높은 유저라고 해서 이성적이고 올바른 판단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죠. 현재 레벨은 어쨌든 글만 많이 올리면 레벨은 올라가는 것이니까요. :-)
내용이 좋은지 안좋은지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합니까? 그리고 현재
내용이 좋은지 안좋은지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합니까?
그리고 현재 phpbb 는 그러한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말씀하신 방법은 적용이 불가능합니다.
사람이 판단하면 됩니다.레벨이 높은 유저라면 글을 함부로 삭제하지는
사람이 판단하면 됩니다.
레벨이 높은 유저라면 글을 함부로 삭제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quote="neverendingcurse"]...레벨이 높은 유저
뒤집어 이야기하면 상당히 안좋게 이해될 수 있습니다. (회원은 다 평등한 회원일 뿐입니다.) 차별을 두는 듯한 의미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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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게시판 관리자가 계신데 구지 다른 분이 삭제할 필요가 있을까요?
게시판 관리자가 계신데 구지 다른 분이 삭제할 필요가 있을까요?
http://kkanari.egloos.com/
[quote="neverendingcurse"]사람이 판단하면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판단해서 문제가 되는 글을 잠그도록 하고 있고, 현재로서는 이 이상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이곳에 로긴하지 않고 새소식/토론 게시판 등에 글을 올리는 익명 사용자와 지금 글을 올리신 분들을 비롯한 등록 사용자 간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로긴을 했다/안했다의 차이일뿐 기본적으로 이곳은 모두 '익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명확인을 하는 것도 아니고 사용자 등록시 id와 이메일 주소를 입력받긴 하나 그나마 이메일 주소도 그 유효성을 체크하지 않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명확해질 수 없는 기준을 가지고 함부로 글을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레벨이 높은 유저라고 해서 이성적이고 올바른 판단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죠. 현재 레벨은 어쨌든 글만 많이 올리면 레벨은 올라가는 것이니까요. :-)
그러므로 올리신 의견은 더이상 재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나저나 등급제도를 바꾸고 나니 올린 글 수가 0인 유저도 만나게 되는군
그나저나 등급제도를 바꾸고 나니 올린 글 수가 0인 유저도 만나게 되는군요. :-)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하게 하면..실명에 가깝지 않을까요?아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하게 하면..
실명에 가깝지 않을까요?
아무도 글 안쓰겠지만요. :)
[quote="ydhoney"]그나저나 등급제도를 바꾸고 나니 올린 글
아 그렇군요. 로그인 안하신 분인줄 알았는데 ^^;
자유게시판 글수가 카운팅 안되니 마음껏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8)
[quote="촙5"][quote="ydhoney"]그나저나 등급제도를
죄송합니다.
글수 카운트 확인차 올립니다. -_-;
우왓!!! 12개나 되네요.
다시보니 가입일이 2003년 11월이군요. OTL
11클럽은 힘들겠네요. ㅎㅎ
"빈손으로 사랑하려는 자에게 세상은 너무 가혹하다."
[quote="OoOoOo"]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하게 하면..실명
모든 운영체제에서 돌아가는 공인인증서가 나온다면 혹시 또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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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