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품질향상 및 비용절감..............

stypr의 이미지

개발을하면서 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하여 생각하고있습니다.
많은 요소가있겠지만 제품의 견고성 및 효율적인 고객대응을 위하여 타사에서 운영하고있는 방법 및 방향을 알고싶군요.(버그 트래킹, 개발 기법등등) 물론 좋은 방법을 사용하고, 제대로 먹혀든다면 비용절감이 저절로 이루어지겠죠.

우리회사에서는 버그를 관리하기위하여 buzilla를 운영중입니다.
그런데 이런 시스템을 갖추어 놓았다고 잘~~ 돌아가는것은 아니죠. 관리가 필요하니깐요.
또한, 개발팀에 대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어떻게 처리하는 지도 궁금하군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운영하여 제품의 품질향상 및 비용절감 효과를 이루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정해진 시간에 처리하느냐가 궁금한점입니다.

많은 개발자들이 있으니 타사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하군요.
^-^

IsExist의 이미지

Q/A(Quality Assurance)팀이 따로 있나요?

Q/A팀이 버그트래킹과 개발팀과 A/S 팀의 중간이나 A/S 팀의 일을 겸합니다.

개발팀 <--> Q/A팀 <--> A/S 팀 <--> 고객

개발팀 <--> Q/A팀(A/S 업무겸함) <--> 고객

개발팀 자체에서도 테스트을 하지만 Q/A 팀은 좀더 종합적이고 상위레벨의
테스트까지 겸합니다. 개발자간의 통신도 Q/A팀의 채널을 통해서 하면
좀더 코드의 질이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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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항은 개발업체의 성공적인 Q/A 사례를 들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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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sorcerer의 이미지

QA ...
끔찍합니다.
생각하기도 싫습니다ㅡ.,ㅡ
(개발자 입장이지요..)

SOrCErEr

saxboy의 이미지

저도 즐거워야 할 연말 휴가를 QA와 함께 보내고 있군요. 혹떼러 갔다가 혹붙이고 오는 심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