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ul

sugarlessgirl의 이미지

그냥 심심해서 xul 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간단하게 위젯쓰는것까지는 xulplant 의 tutorial 보면서 할만한데,
좀 쓸만한것 만들어보려고 XPCOM/XPConnect 까지 들어가니 골아프군요.. -_-;

갖고 놀만한 물건은 아닌것인가.. -_-;

웹과 어플리케이션간의 융합(?) 기술을 찾다가 관심을 갖게 된 것이 XUL 인지라.. 오늘 sash 라는 넘을 알게 되고 우오오! 하였지만, 리눅스쪽은 몰라도 윈도우쪽은 개발을 중단한 상태로 보이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