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게 일단 원하는 시간 근처 이후로 좌석이 있다면 자동으로 좌석을
예약합니다. 그리고 예약을 통보해주는 식입니다. 즉 기존에 목록 주루룩
나와서 선택하는게 아니라 여유분 있으면 그걸로 딱 하나 잡아서 리턴.
미리 예약페이지를 열어 두고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되는 상황으로 만들어
두세요. 6시 이전부터 시도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6시 55분 정도부터요.
(전 5시 40분까지 시도 하다 잠시 졸았다는 ㅠ.ㅠ)
인터넷 예매는 1인 1매 밖에 안됩니다. 예약이 성사되면 같은 회원번호로는
예약 안됩니다. 왕복인 경우에는 하행 상행 둘중 하나라도 있으면 하나만 됩니다.
따라서 좌석이 하행만 되고 상행은 다시 입력해서 예약 버튼 해야 합니다.(약간
시간 지연이 있으니 이미 매진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예약버튼을 누르고 예매확인 창이 느리게 뜰수 있는데 이게 예매가 되고 느리게
뜨는 경우가 있고 예매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느리게 뜰수 있습니다. 그러니
느리게 뜬다 쉽으면 다시 패스워드만 입력하고 예매번튼을 누르거나 시간만
좀 조절하고 예매 버튼을 누르기를 시도하세요.
황금시간대(8일 , 10일)를 제외한 분량은 6시 20분 이후에도 어느정도
자리가 꽤 있는듯 합니다.
전 8일 오후와 11일 오후라.. 아쉽게 10일건 못했네요. 11일날 휴가를
신청해야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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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어떻게 되었나요? ^^저는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볼까하는데...
어떻게 되었나요? ^^
저는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볼까하는데....
전라선은 22일 아침 6~ 8시네요.
팁이 있다면 전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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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는건 아직 괜찮다.
하지만 넘어질때마다 무언가를 주워서 일어나자.
깜박 졸아서 6시 20분경 예매를 했습니다.황금시간대는 이미 거의
깜박 졸아서 6시 20분경 예매를 했습니다.
황금시간대는 이미 거의 매진이더군요.
이상한게 일단 원하는 시간 근처 이후로 좌석이 있다면 자동으로 좌석을
예약합니다. 그리고 예약을 통보해주는 식입니다. 즉 기존에 목록 주루룩
나와서 선택하는게 아니라 여유분 있으면 그걸로 딱 하나 잡아서 리턴.
미리 예약페이지를 열어 두고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되는 상황으로 만들어
두세요. 6시 이전부터 시도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6시 55분 정도부터요.
(전 5시 40분까지 시도 하다 잠시 졸았다는 ㅠ.ㅠ)
인터넷 예매는 1인 1매 밖에 안됩니다. 예약이 성사되면 같은 회원번호로는
예약 안됩니다. 왕복인 경우에는 하행 상행 둘중 하나라도 있으면 하나만 됩니다.
따라서 좌석이 하행만 되고 상행은 다시 입력해서 예약 버튼 해야 합니다.(약간
시간 지연이 있으니 이미 매진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예약버튼을 누르고 예매확인 창이 느리게 뜰수 있는데 이게 예매가 되고 느리게
뜨는 경우가 있고 예매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느리게 뜰수 있습니다. 그러니
느리게 뜬다 쉽으면 다시 패스워드만 입력하고 예매번튼을 누르거나 시간만
좀 조절하고 예매 버튼을 누르기를 시도하세요.
황금시간대(8일 , 10일)를 제외한 분량은 6시 20분 이후에도 어느정도
자리가 꽤 있는듯 합니다.
전 8일 오후와 11일 오후라.. 아쉽게 10일건 못했네요. 11일날 휴가를
신청해야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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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동생은 올라오는 표를, 저는 내려가는 표를 예매할려고 했는데 철도회원인
동생은 올라오는 표를, 저는 내려가는 표를 예매할려고 했는데 철도회원인 동생은 쉽게 예매가 되던데 제가 하니까 안되네요. 이 사람들이 뭐하자는 플레이인지...
[quote="budle77"]동생은 올라오는 표를, 저는 내려가는 표를
2만원의 위력인거지요.. 암암 (정작 철도회원카드 만들었는데 철도를 탈일이 없어지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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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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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생각만으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허 ....1인 1매 밖에 안되는군요... 쩝.그럼 예매
허 ....
1인 1매 밖에 안되는군요... 쩝.
그럼 예매 포기해야겠네요.
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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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는건 아직 괜찮다.
하지만 넘어질때마다 무언가를 주워서 일어나자.
오늘 철도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와서 우수고객이라고.....어쩌고선물이라
오늘 철도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와서 우수고객이라고.....어쩌고
선물이라도....고향가는 표라도 줄려나 했더니...
설문조사만 하는 군요. 풀썩..
인터넷 예매좌석 취소표 나오면 그때 신청해야겠네요.
1월 1일 이던가..그전에 결제를 안하면 취소로 나오거든요.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quote="paek"]2만원의 위력인거지요.. 암암 (정작 철도회원카
회원제도가 바꼈다면서 카드도 바뀌고.
게다가 처음 카드 만드는데 2만 5천원으로 올렸더군요. :evil:
만드는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근데 무슨 예약이죠? 명절 열차 예약인가요?
높이 날다 떨어지면.
아푸다 ㅡ,.ㅡ
무슨 예약인지 모르겠네요..,아마도 명절 열차 예약인듯...
무슨 예약인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명절 열차 예약인듯...
한 번도 고향 밖에서 명절을 맞은 적이 없었던 저라서.., 이번 명절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첨으로 고향 밖에서 명절을 맞는데..,
집은 경남 제일 밑쪽.. 지금은 경북 제일 윗쪽.. 이 정도면 개인차 가져가도 많이 막힐까요??
앞으로 한 걸음..., 뒤로 두 걸음.., 일상에의 고찰..
포기하실것 까지야..
갔다 오시려면 왕복으로 사면 되는거고..
저는 오늘 4명 왕복 샀습니다.
상행이나 하행 하나만 되고 나머지가 안 되었을 경우에 문제인데..
주변 사람에게 나중에 같이 표 찾아달라고 부탁하고 사세요..
우연에 불과합니다.
저는 다른 집 것까지 해 주려고 제 아내와 같이 예매를 했는데 철도회원인 아내보다 비회원인 제가 1분정도 빨리 예매되었습니다. (음.. 혹시 6시 10분 이후로 프로그램을 바꾸었을리는 없겠죠 :D )
Re: 우연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라는 소리는 이제는 우선권이 없어진거군요.
제가 철도카드 만든이유중 하나가 철도카드 회원에서 예약 우선권이 먼저주어진다 라는 솔깃한 말을 했기에 만든것이었는데.. (거기에 마일리지까지 준다고 해서!)
2만원 돌려 받으러 언제 함 가야겠군요 서울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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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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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생각만으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