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E 3.3.2 Released

antz의 이미지

KDE 3.3.2 Released

KDE 3.3.2 ships with lot of bug fixes since KDE 3.3.1 and is available in 52 languages (now including Afrikaans and Galician).

NEWS :
http://dot.kde.org/1102524003/

build system의 버전이 올라갔습니다.

KDE 3.3.2, KDE 3.4 Alpha 를 사용해 보세요. :-)

http://developer.kde.org/build/konstruct/

atie의 이미지

제가 올린 같은 주제의 글이 2분 차이로 늦은터라 삭제하였습니다.

3.3.1에 비해 눈에 띄는 변화는 없는 듯 합니다.
http://kde.org/announcements/changelogs/changelog3_3_1to3_3_2.php

fc3용 rpm들은 이미 나왔지만 정식으로 업데이트로 나오길 기다리며(주요 패키지들은 대개 3일 정도면 업데이트로 나오더군요. 요즘 많이 빨라졌습니다.), 현재는 수세의 패키지들을 업데이트 중입니다.

// url 수정해 놓았습니다. 요즘,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파이어 폭스에서 글쓰는 것이 어찌 신통치가 않습니다. 너무 빈번하게, 현재 글을 치고 있는 위치가 바뀌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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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antz의 이미지

atie wrote:
제가 올린 같은 주제의 글이 2분 차이로 늦은터라 삭제하였습니다.

:-D
ddoman의 이미지

URL 중간에 한 문자가 빠졌군요. :)
http://kde.org/announcements/changelogs/changelog3_3_1to3_3_2.php

그나저나 khtml 은 kde버젼이 올라갈수록 안정되고 랜더링이 잘 되는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빨리 깔아봐야겠네요..

maddie의 이미지

으.. 이틀전에 깔았는데.

컴파일의 압박 ㅜ,.ㅜ

힘없는자의 슬픔

ydhoney의 이미지

maddie wrote:
으.. 이틀전에 깔았는데.

컴파일의 압박 ㅜ,.ㅜ

그러게 왜.. :)

antz의 이미지

mollla wrote:
KDE 3.3.2 Released
KDE 3.3.2 ships with lot of bug fixes since KDE 3.3.1 and is available in 52 languages (now including Afrikaans and Galician).

52개국에 한국이 없군요. :cry:

KDE 번역 작업을 까비님이 관리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kde.or.kr
혼자 많은 일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사용자들이 번역을 위해 많은 지원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또한 koffice의 한글 입출력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 문제도 KDE에서의 큰 숙제 입니다.

ydhoney의 이미지

mollla wrote:
mollla wrote:
KDE 3.3.2 Released
KDE 3.3.2 ships with lot of bug fixes since KDE 3.3.1 and is available in 52 languages (now including Afrikaans and Galician).

52개국에 한국이 없군요. :cry:

KDE 번역 작업을 까비님이 관리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kde.or.kr
혼자 많은 일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사용자들이 번역을 위해 많은 지원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또한 koffice의 한글 입출력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 문제도 KDE에서의 큰 숙제 입니다.

우선 급하게 한소프트의 rpm을 받아다 깔면 간단하게 한글을 볼 수는 있더군요.

kde cvs도 있긴 한데..전 수세라 안되더라구요.

rpm이 안되는 분들은 아쉬운데로 kde cvs를 이용해야지요.

제리의 이미지

ydhoney wrote:

우선 급하게 한소프트의 rpm을 받아다 깔면 간단하게 한글을 볼 수는 있더군요.

kde cvs도 있긴 한데..전 수세라 안되더라구요.

rpm이 안되는 분들은 아쉬운데로 kde cvs를 이용해야지요.

한소프트나 한컴리눅스와 kde.or.kr의 i18n번역 작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건지요?
모두 독자적으로 이루어 지는건가요? 아니면 서로 co-work부분이 있는건지요?

가늠할 수 없는 사랑...

antz의 이미지

제리 wrote:

한소프트나 한컴리눅스와 kde.or.kr의 i18n번역 작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건지요?
모두 독자적으로 이루어 지는건가요? 아니면 서로 co-work부분이 있는건지요?

co-work, 잘은 모르지만, "안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http://i18n.kde.org/teams/index.php?a=i&t=ko

Quote:
[ko] Korean Team - Information
status: active
last update: 2004/04/11 05:55:56

team coordinator(s)
KIM KyungHeon <tody at kde dot or dot kr>

참고로, 저는 kde-i18n-ko는 여기서 구하고 있습니다.
ftp://ftp.kde.org/pub/kde/snapshots/kde-i18n/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mollla wrote:

co-work, 잘은 모르지만, "안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http://i18n.kde.org/teams/index.php?a=i&t=ko

Quote:
[ko] Korean Team - Information
status: active
last update: 2004/04/11 05:55:56

team coordinator(s)
KIM KyungHeon <tody at kde dot or dot kr>

참고로, 저는 kde-i18n-ko는 여기서 구하고 있습니다.
ftp://ftp.kde.org/pub/kde/snapshots/kde-i18n/

앗...근데 여기가 다소 수상(?) 이상(?)한것이...ㅡㅡ;;
다른 국가들도 last update가 04년도 2월에서 4월 사이이더군요
일본, 중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등요...

http://kde.or.kr에서 확인 좀 하고 싶은데..
당췌 저희 집에서 들어가지질 않네요...

한국 kde사용자 모임이 http://kde.or.kr 아니던가요??

segfault의 이미지

mollla wrote:
mollla wrote:
KDE 3.3.2 Released
KDE 3.3.2 ships with lot of bug fixes since KDE 3.3.1 and is available in 52 languages (now including Afrikaans and Galician).

52개국에 한국이 없군요. :cry:

KDE 번역 작업을 까비님이 관리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kde.or.kr
혼자 많은 일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사용자들이 번역을 위해 많은 지원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또한 koffice의 한글 입출력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 문제도 KDE에서의 큰 숙제 입니다.

kde-i18n-ko 팀원 중 한명입니다.

여유가 생기면 번역작업을 하고 있는데, 학업에 쫓기느라 워낙 시간이 없고 번역작업에 시간을 쓸 여유가 별로 없네요. 이점 너무 죄송하네요.

게다가 옛날에 번역해둔 kopete같은 프로그램은 워낙 발전속도가 빠르다보니 번역 파일을 up-to-date로 갱신하기가 사실상 어렵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메시지 번역을 진행하고 있으니, 어느정도 완성되면 공개하겠습니다.

antz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http://kde.or.kr에서 확인 좀 하고 싶은데..
당췌 저희 집에서 들어가지질 않네요...

한국 kde사용자 모임이 http://kde.or.kr 아니던가요??

최근 제가 금요일에 들어가려고 노력했는데요
상당히 느리게 들어가 지더군요.
time out 에러가 나기도 합니다. :?

antz의 이미지

babjo87 wrote:
여유가 생기면 번역작업을 하고 있는데, 학업에 쫓기느라 워낙 시간이 없고 번역작업에 시간을 쓸 여유가 별로 없네요. 이점 너무 죄송하네요.

죄송은요~ ^^;

저는 다른 분들도 번역잡업에 많은 참여를 바라고 글을 썼습니다.

제 자신도 해야하는데 못하고 있는것이 부끄럽게 생각되는데요.
(이런글을 올리면서, 정작 자기는 아직 참여를 못하고 있으니...:oops:)
게으르고, 자신없어서 못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번역잡업에 동참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