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p로 그린 리눅스 geek랍니다.

pthink의 이미지

웹 검색을 하다 재미있는 그림이 있어 올려봅니다. 혹시 보신 분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D

리눅스 가제트라는 사이트에 게재된 건데 거기서 퍼온 것은 아니고 한글로 번역한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 영어 읽기가 귀찮아서요. :(

참고로 원본은 http://www.linuxgazette.com/issue72/alcidi.html에 번역본은 http://www.whiterabbitpress.com/lg/issue72/alcidi.html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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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hink의 이미지

한꺼번에 3장이상의 그림은 올릴 수 없군요. 나누어서 올립니다.

이 그림이 그려진지 3년정도 지났으니 각 배포판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약간은 달라졌겠죠?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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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litwo의 이미지

0번분은 턱이 심하게 뾰족하군요;;

저랑 비슷한 -_-
아랫입술을 아래로 살짝 내리면 제 턱은 못이 된다는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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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좀 썩이지 마라~~ 잉???

권순선의 이미지

gentoo geek이나 LFS geek의 모습이 궁금해지는군요. :-)

atie의 이미지

3년전 그림이어서인지 지금과는 많은 차이가 있군요.

레드햇geek은 fedora를 쓰고 10대로 회춘하셨어야 될 것 같고, 수세geek은 여드름 티 확 벗고 활기찬 회사원이 되었을 듯 하고, 맨드레이크geek은 집안이 망하고 살아난 풍상을 겪어 깊이 패인 주름살이 얼굴에 몇개는 있겠죠. 그리고, 우분투geek이라는 대대로 명망이 있는 집안에 재력도 남다른 부자집 아드님이 이 동네로 새로 이사 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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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ydhoney의 이미지

수세geek이 뭐가 저래..-_-;

전 어째 데비안 geek에서 턱 터래기만 없애놓은듯 싶군요.

하도 이런저런 배포판에서 고생을 해대서 그런가? -_-;

shyxu의 이미지

데뱐geek.. 제가 아는 누구 닮았네요 ㅋ

Since 2003.
지금은 맥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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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tj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