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

운영체제를 만들고 싶어서 기웃기웃거리다

타넨바움교수의 Operating systems : Design and Implementation을

보고 있습니다. 책을 주문해 놓은 상태인데 받아보는데까지 너무 오래 걸려서

불건전한 방법으로 취해서 보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힘든데 스캔질된 문서

보려니 눈알 돌아가네요. 많은 노력이 필요하군요.

잠시 좌절모드중입니다.

노력없이 열매를 낼롬 따먹으려고한 제가 옴팡지게 부끄럽군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 1g의 존재감을 표시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