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맨날 kldp에서 자료만 가지고 가다가 어느날 게시판이 생긴걸 발견하고, 게시판 글만 읽다가 우연한 기회(gmail을 위해..; )에 가입을 하고도 글만 계속 읽다가 이러면 이 곳에 계신분들과 어울리지 못할것 같아서 오늘 마음을 먹고 글을 올리게 된 김동주라고 합니다.

여기 게시판 분위기가 사람 사는 맛이 나네요. 다만 아쉬운 것이라면 옛날 글들을 보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지금 페이지, 이전 페이지, 이전전 페이지 이렇게 밖에 갈 수 없다는거죠. (물론 시간으로 갈 수는 있지만) 일반 게시판에서는 1부터 10까지 나와서 계속 옛날글들을 차례차례 읽는것이 편했는데 그런 점이 조금은 아쉽군요.

글을 적고 보니까 칭찬보다 안 좋은 말들만 적어놨네요. 사실 좋은 말을 하고 싶었던건데...-_-;

아무튼 몸 건강히 계시고요. 글 자주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