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백업에 대해.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금, 2004/12/03 - 11:28오전
설치 qna에 올리려고 했는데요.
너무 짧아서 그냥 써 봅니다.
리눅스를 깔때 파티션을 나누고 각 파티션 용량을 그대로 적은 뒤에
나중에 다시 리눅스를 까는 경우.
수동으로 파티션을 나누면서 설정을 지난 번과 100% 동일하게 하고 백업용 파티션은 포맷하지 않으면 백업된 데이터들은 사라지지 않는 걸까요???
하드 하나로 돌리려다 보니.... 궁금해 지는 군요.
처음 리눅스를 시작할 때는 거창하게 이거 저거 하리라 생각했는데 먼저 데스크탑으로 잘 쓰게 되면 손대야 겠네요.
모르는게 너무 많다~
그리고.......한선교 의원의 IP 사건은 정말 웃기더군요. 보좌관이 올린 걸까요?
설마 의원이 직접????
Forums:
리눅스 설치하실때 파티션 설정과 포맷을 하지 않고 마운트 포인트만 잡아
리눅스 설치하실때 파티션 설정과 포맷을 하지 않고 마운트 포인트만 잡아 주시면 될것 같은데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
아하!
그렇군요... 다시 조정해서 돌려 봐야겠습니다. 아직 작업한게 별로 없으니.
life is only one time
Re: 하드 백업에 대해.
보좌관이든 의원이든 그 당에 들어가면 그리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의원연수회 같은 거(당선되면 어디 가서 뭐 하는 거...) 가면 세뇌라도 당하는 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 사람들이 거기로 모이는 건지...
원래 그쪽 당이 여론 조작 잘하기로 유명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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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Re: 하드 백업에 대해.
어렸을 땐 어른들께서 왜 그렇게 정치권을 욕하는지 몰랐어요.
지금도 나이가 많진 않지만.
life is only one time
Re: 하드 백업에 대해.
어른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중 하나가.. 저렇게 욕하면서 결국 선거때는 또 거기를 찍는다는 거죠. 그건 닮지 말아야 합니다.
왜 찍었냐고 하면 .. '어 .. 고등학교 동창이라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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