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

bluefury의 이미지

문제의 이동건~표 폰인

HP rw6100을 질러 버렸습니다 ...

어제 오늘 푹빠져있던중에

아차 ~ 하고 제정신이 돌아왔을때는

어느덧 카드번호를 쓰고 서명을 하고 있더군요 :?

이 지름신을 어찌 퇴치해야 할런지

아..저멀리서 파산신옹께서도 흐뭇한 미소를 띄우는

환각이 보이는군요 :twisted:

결혼하기 전에 어여 이것저것 준비해놔야겠습니다 ..

문제는 장가들려면 아직 멀었다는것이 - _ -

OoOoOo의 이미지

저도 rw6100 가지고 싶어서 몇달째 싸이트 방문중입니다. :D

하지만..

지르면 끝이다라는 생각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용중인 전화기가 잔 안들리네요.

오~ 주여. 제발 이 고난에서 구원해 주소서.. :)

peccavi의 이미지

OoOoOo wrote:
지르면 끝이다라는 생각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정말 돈 없는데.. PSP 요놈은 정말 밥을 굶어서라도 살 작정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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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guru deva om...

bluefury의 이미지

peccavi wrote:
OoOoOo wrote:
지르면 끝이다라는 생각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정말 돈 없는데.. PSP 요놈은 정말 밥을 굶어서라도 살 작정입니다.. :D

앗 저도 psp 요녀석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lol:

머랄까? 굉장한 녀석일거같은

기대가 무지 큽니다

Why be The Nomal?

OoOoOo의 이미지

bluefury wrote:
peccavi wrote:
OoOoOo wrote:
지르면 끝이다라는 생각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정말 돈 없는데.. PSP 요놈은 정말 밥을 굶어서라도 살 작정입니다.. :D

앗 저도 psp 요녀석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lol:

머랄까? 굉장한 녀석일거같은

기대가 무지 큽니다

다들 관심이 많군요.
내수도 30만냥 정도면 구할 수 있겠던데요.
정발은 내년 4월이라고 하네요.. :D

부디 신의 가호가 있기를.. :twisted:
돈 없어~

weirdo96의 이미지

bluefury wrote:
peccavi wrote:
OoOoOo wrote:
지르면 끝이다라는 생각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정말 돈 없는데.. PSP 요놈은 정말 밥을 굶어서라도 살 작정입니다.. :D

앗 저도 psp 요녀석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lol:

머랄까? 굉장한 녀석일거같은

기대가 무지 큽니다

ㅋㅋㅋ... 이런 문제는 간단히 해결 됩니다.
관심을 끄고 무지해 지면 됩니다. PSP?? 이게 뭐여??? 이 정도만 되면 사고 싶은 것이..........

음... 없어 지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헉.. 이게 무신 소리야... 음.. x86-64를 지르고 싶군... 크하하하...
하지만 마누라에 애가 셋이면 옴짝달싹도 못 합니다.. ㅠ.ㅠ

jachin의 이미지

bluefury wrote:
앗 저도 psp 요녀석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머랄까? 굉장한 녀석일거같은

기대가 무지 큽니다

맘 속으로 지름신에게 외칩니다.

"내가 만들고 말테다! 난 당신에게 도전하겠어!!! +ㅂ+/"

라고 외치며 열심히 공부중인 거지 입니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