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쉽 신입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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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대구네요 -_-;;;

『 아픔은.. 아픔을 달래줄 약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쓰지 못할 때 비로소 그 아픔의 깊이를 알수가 있음이다. 』
『 for return...』

feelpassion의 이미지

가야지^^

남으로 창을 내겠소.
밭이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김을 메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리있소. 새들의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거든 와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이한길의 이미지

emptysky wrote:
헛...대구네요 -_-;;;

다른데도 있잖아요... 아마 다 뽑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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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게 된 것을 알려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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