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도 돈맛을 알았다

kall의 이미지

http://magazine.joins.com/article/200410/18/2004101811403961015k000k100k110.html

예전에 커널에 패치를 보내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글을 게시판 어디선가 읽은거 같은데 도통 못찾겠군요. ;;
그런 정치적 문제나 이런저런 문제로 커널의 상위 메인테이너들이
대접받는다는 얘기를 소재로 쓴 기사 같은데...이렇게도 쓸 수 있군요. -_-;;
대략 어이없음 이라고 밖에는...

ps.
혹시 영어 원문 볼 수 있는곳 어디 없을까요?

jachin의 이미지

하아... ( _ _) =3 기자들에게 먼저 자유소프트웨어 운동을 홍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네요.

기자들은 기업을 보고 취재하면서 어떻게 자유소프트웨어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cjh의 이미지

충분히 가능한 일일 텐데요. 기업 입장에서는 자신의 제품과 연동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동시에 리눅스 커널을 개선할 수 있다면 그 방법을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리눅스 커널에 들어갈 코드가 GPL이 아닐 수도 없는 것이고요. 괜히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맡기는 것 보다는, 확실한 투자를 할 수 있다면 그걸 마다할 미국의 기업들이 아닙니다.

리눅스도 사람이 만드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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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랜덤여신의 이미지

기사 제목이 맘에 안드네요...
오히려 기업들이 리눅스에 보탬이 되주어야 리눅스 진영에서 얻는 이익이 더 많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정말이지 같은 내용이라도... 관점에 따라 저렇게 다르다니... ;)

nthroot의 이미지

Quote:
일부 리눅스광들은 여전히 리눅스를 일종의 종교운동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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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눅스 천국! |
| M$......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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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 _ -)ㄱ 콱!
...................33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atie의 이미지

인클루드 wrote:
기사 제목이 맘에 안드네요...
오히려 기업들이 리눅스에 보탬이 되주어야 리눅스 진영에서 얻는 이익이 더 많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정말이지 같은 내용이라도... 관점에 따라 저렇게 다르다니... ;)

원제가 Peace, Love and Paychecks 인데 그렇게 제목을 뽑는군요.

Quote:
Linux began as a labor of love by hippies and hackers. Now the suits are cutting checks and running the show.

Quote:
무료 운영체계 리눅스는 히피족과 해커들의 취미활동으로부터 탄생했다. 그러나 지금 리눅스를 주도해나가는 것은 돈이다.

: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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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PSG-01의 이미지

atie wrote:

Quote:
Linux began as a labor of love by hippies and hackers. Now the suits are cutting checks and running the show.

Quote:
무료 운영체계 리눅스는 히피족과 해커들의 취미활동으로부터 탄생했다. 그러나 지금 리눅스를 주도해나가는 것은 돈이다.

:shock:

:lol: ......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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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

atie의 이미지

kall wrote:
...
ps.
혹시 영어 원문 볼 수 있는곳 어디 없을까요?

원문은 여기...
http://www.forbes.com/global/2004/0920/101.html

마지막에 HP 인용은 어디 다른데서 갖다 붙인 것 같은데... 어디였더라 :roll: MSNBC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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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xboy의 이미지

Forbes의 Daniel Lyons 라는 기자는 보통 친MS/반오픈소스 분위기의 기사를 많이 작성하는 것으로 꽤 유명합니다. KLDP에서 조금 쇼킹한 제목으로 올라온 Forbes기사들은 전부 이 아저씨 작품이지요. 한글 제목을 뽑는 기준이 스포츠신문 수준이라 심히 유감스럽지만, 이 Daniel Lyons의 글은 한번 걸러서 읽는다면 아주 틀린 이야기들도 아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