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플레임밖에 되지 않는 것인지, 글을 올리기전에 항상 생각하곤 합니다.
다만 제가 보았던 것을 다른사람이 봐줬으면 하는 의미에서 이지, 저의 의견에 찬성혹은 반대해달라는 의미는 아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아무튼 이 글은 제가 잘못한 것 같네요.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금은 그럴만한 시기가 아니라서 그런걸로 보입니다.
정말 때려버렸다간..휘청~ 할수도 있으니까요.
지금까지의 이미지 게시판의 글들과는 전혀 다른 성격이고, 실제로 이미지를 첨부해서 올린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는 이미지를 링크하였기 때문에 이 글은 자유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offree님께서 이 이미지를 이곳에 올린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곳에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면서도 부득이 먼곳에 있는 이미지를 링크까지 해 가면서 올리신 의도가 무엇인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지금은 그럴만한 시기가 아니라서 그런걸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금은 그럴만한 시기가 아니라서 그런걸로 보입니다.
정말 때려버렸다간..휘청~ 할수도 있으니까요.
지금까지의 이미지 게시판의 글들과는 전혀 다른 성격이고, 실제로 이미지를
지금까지의 이미지 게시판의 글들과는 전혀 다른 성격이고, 실제로 이미지를 첨부해서 올린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는 이미지를 링크하였기 때문에 이 글은 자유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offree님께서 이 이미지를 이곳에 올린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곳에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면서도 부득이 먼곳에 있는 이미지를 링크까지 해 가면서 올리신 의도가 무엇인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