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 마저도....!!

bus710의 이미지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군요^^

최근 들어 PC 주변 장치 제어에 관심이 생겨서 리눅스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 입니다.

여기서 게시된 글을 읽다 보니 리눅스로 아예 전환해도 되지 않나 싶었지만

여러가지 망설일만한 요소도 있었습니다.

특히 PCB 관련 캐드 프로그램이 없는 것 같아서 더욱 망설이게 되더군요.

하지만 구글에서 검색을 해 보니 괜찮은 수준의 프로그램도 눈에 뜨이고...

역시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 ") <= 무슨 뜻??;;

여하튼 이미 집은 리눅스로 전환하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근데 초장부터 모니터 해상도가 이상하게 잡혀선지 X가 이상하게 뜨더라구요;

주말 동안 해결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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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1. 앞으로 잘 부탁 드린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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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도 => 캐드 마저도... 로 수정했습니다 :)

beta의 이미지

--; 진지하게 읽었습니다. 캐드에 무슨 도(道)가 있나? 하구.. - -;

발 담갔다. 이제 익숙해 지는길만이..

budle77의 이미지

저도 제목보고는 정말 진지하게 클릭했는데...
도(刀), 도(道)... 어떤 도일까 고민하면서

정말... ㅡ.ㅡ

ydhoney의 이미지

전 유도, 검도..캐드도..

어..새로운 무술? Clicky~ -_-;

feanor의 이미지

리눅스 PCB(Printed Circuit Board) 말입니다만,

http://pcb.sourceforge.net/ 외에 더 좋은 프로그램이 있나요?

--feanor

bus710의 이미지

feanor wrote:
리눅스 PCB(Printed Circuit Board) 말입니다만,

http://pcb.sourceforge.net/ 외에 더 좋은 프로그램이 있나요?

--feanor

써봐야 알겠지용^^;;

life is only one time

yuni의 이미지

저도 캐드 프로그램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예전에 배운적이 있는 오토데스크사의 오토캐드 처럼 호환되는 것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스크립파일로 자동으로 3D 도면을 쭉쭉 그려주는 기능이 필요하거든요.

실제로 찾아 보니, 많은 프로젝트가 문을 닫았고, 그중 하나는 상용화로 갔더군요. 혹시 쓸만 한 리눅스용 캐드프로그램 알고 계시면 소개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3D 까지 지원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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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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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