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이 리눅스 입문이라고 특징들을 적어논거 같은데.
별 모르는단어가 상당히 많이 나와서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 많지않네요
검색을 해가며 보는것도 너무 지쳐요.
2장으로 바로 넘어가버리는게 좋을까요....1장 많이 중요한지..??
뒤에 다 차근차근 설명 나옴 ~~~
원래 1장이 이해가 되면 그책 반을 안다고 생각함ㅁㅁㅁㅁ
글쎄요... 사람 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저역시 그 책을 읽으면서 잘 몰라도 일단 넘어가매 읽어 보니까 앞에서 이해 안되던 부분이 뒤에서 이해가 되더군요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책을 읽었더니, 러닝리눅스는 저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런 것을 좋은 책이라 해야할 지... 사람 놀리는 책이라 해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한번 보고 버릴만한 책은 아니라는 걸 느끼게 해주더군요.
러닝리눅스 50번보고 유닉스 파워툴에 있는것들 10번씩만 다 실행해보면 guru가 된다는 소문이.. :twisted:
러닝 리눅스... 입문책으로는 솔직히 비추천입니다.
입문책을보고 난뒤에 보면 정말 좋은책이라걸 느낍니다.
저는 러닝리눅스를 한참뒤에 읽은 경우가 되었는데 리눅스책이 그토록 재미있는것은 처음이었네요.
왠지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는 ^^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뒤에 다 차근차근 설명 나옴 ~~~원래 1장이 이해가 되면 그책
뒤에 다 차근차근 설명 나옴 ~~~
원래 1장이 이해가 되면 그책 반을 안다고 생각함ㅁ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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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사람 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저역시 그 책을 읽으면서 잘 몰라도 일단 넘어가매 읽어 보니까 앞에서 이해 안되던 부분이 뒤에서 이해가 되더군요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책을 읽었더니, 러닝리눅스는 저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런 것을 좋은 책이라 해야할 지... 사람 놀리는 책이라 해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한번 보고 버릴만한 책은 아니라는 걸 느끼게 해주더군요.
러닝리눅스 50번보고 유닉스 파워툴에 있는것들 10번씩만 다 실행해보면
러닝리눅스 50번보고 유닉스 파워툴에 있는것들 10번씩만 다 실행해보면 guru가 된다는 소문이.. :twisted:
러닝 리눅스... 입문책으로는 솔직히 비추천입니다.입문책을보고 난
러닝 리눅스... 입문책으로는 솔직히 비추천입니다.
입문책을보고 난뒤에 보면 정말 좋은책이라걸 느낍니다.
저는 러닝리눅스를 한참뒤에 읽은 경우가 되었는데
리눅스책이 그토록 재미있는것은 처음이었네요.
왠지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는 ^^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