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마스터 접수했습니다.

jump의 이미지

리눅스 공부를 따로 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냥 설치하고 이책저책 보다가 집어 던지고... 또 다시보고...
그런데... 도무지 제가 얼마를 알고 있는지 궁금해서...
한번 접수해봤습니다. 그런데... 2차엔 실기도 있네요...

지금도 리눅스 설치하고... 다시는 원도로 부팅하지 않으리...
맹세하고... 어언... 세달은 지난것 같습니다. 부득이 뱅킹때문에
들어가는건 빼고요...

이거 뭐 따로 준비한다고 될 일도 아닌것 같고...

KLDP와보면 도통 모르는 내용이 더 많고...
이거 낭패보면... 체면이 말이 아니게 손상될 처지입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리눅스 안하면 큰일 난다고 매일 떠벌리고
다녀놔서 말예요... 시간은 조금 있는데... 뭘 중점적으로 봐야할지...
전부다 중요해보이니... 말예요...

여기 검색해보니... 어떤분 man 페이지 열라게 찾다고 왔다는
글을 봤습니다. 제가 평소에 아는것만 두들기다간 쓴맛을 볼것 같고...
푸념이었습니다.

환골탈태의 이미지

근데..실기시험에는 어떤 유형의 문제들이 나오나요?

또한 그 문제들이 얼마나 실무의 상황을 많이 반영하는지 궁금하군요..

암튼 어렵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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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jachin의 이미지

호오... 리눅스 마스터라... ( ' ')a

웬지 따보고 싶은 욕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