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논리회로 수업중.

PSG-01의 이미지

제가 공고에 다니고 있어서 전공으로 이런 수업들을

조금 받습니다.

아래는 지금 하고 있는 마이로직 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직 초보라서 티가 좀 나는군요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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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기훈의 이미지

이거 뭐하는데 쓰는 프로그램인가요? 궁금합니다~ ^^;

간다.

멈출까 나아갈까
망설이고 있을 때에는
나아가라고 배웠다.

divetou의 이미지

흐흐~ 마이캐드군요 ^^;

2학년때 논리회로 레포트 할때 조금 썼던 기억이 나네요..;;

뭐하는데 사용되는거냐 하면.. 저것이 sequential logic circuit simulator죠 아마..

열심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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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소년

sDH8988L의 이미지

마이캐드라면 혹시 예전에 우리나라 회사 '서두로직'에서 만든 CAD Tool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제 친구넘이 거기서 병특을 한 적이 있었죠...

저랑 그 넘은 학부 다닐 때 디지털 시스템 설계 시간에 Synopsys를 많이 썼었는데, 서두로직 가더니 마이캐드 쪽 일을 좀 하더라구요...

뭐... Synopsys만 하겠냐마는 우리나라 제품이라서 좀 저렴하고 초보자용으로는 쓸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서두로직에서는 아직도 계속 개발 중입니까???

eseo의 이미지

sDH8988L wrote:
......
근데, 서두로직에서는 아직도 계속 개발 중입니까???

셀로코라는 이름으로 변경후에 개속 개발중으로 압니다.
개발 주력은 마이칩스테이션(레이아웃툴)인것 같더군요.
홈페이지는 http://www.seloco.com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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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마음을 갖자.

gilchris의 이미지

스크린샷으로만 보면 어째 MAX Plus와 비슷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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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

jachin의 이미지

MyCAD... Syntax Error 잡기 참 불편합니다. -_-a

공부 하시다가 뭔가 좀 규모가 있는 모델을 만드시길 원하신다면,

사~알짝 메시지 보내주세요. ^^ 고등학교 시기에 좋은 툴을 써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Darkcircle의 이미지

웬지 OrCAD가 -_- . . .
너무 편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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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ydhoney의 이미지

cad로는 설계만 하는게 아니라 로직도 하는가보군요. -_-;

하긴..대학교에 cad설계만 전문으로 하는 과가 있을정도이니..

cad를 잘하면 밥좀 벌어먹고 살수 있으려나...-_-?;;

영 저런건 소질이 없어서..ㅎㅎ~

jachin의 이미지

ydhoney wrote:
cad로는 설계만 하는게 아니라 로직도 하는가보군요. -_-;

하긴..대학교에 cad설계만 전문으로 하는 과가 있을정도이니..

cad를 잘하면 밥좀 벌어먹고 살수 있으려나...-_-?;;

영 저런건 소질이 없어서..ㅎㅎ~

아. CAD라고 해서 무조건 드로잉 툴로서만 인식되기 보다는,

디지털 회로의 자동화 도구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반도체 공정을 Full Custom으로 생성하려고 하는데요,

디지털 부분은 VHDL 이나 Verilog HDL로 설계해서 ModelSIM이나,

Synopsys로 시뮬레이션 하고, Xilinx FPGA 에 다운로드 해서 검증하고...

그리고 나서 다시 Synopsys로 Layout 생성하고 난 다음,

아날로그 회로를 연결해서 붙이죠... -_-;;; (꽤나 노가다성이 짙은...)

디지털 회로 자체의 사이즈도 사이즈이지만, 반복되는 부분이 많고,

논리적인 회로이다보니 직접 그리는 것보다 HDL 코드로 생성해서 만드는게

더 편합니다. (물론 Optimization이 쉬워야 말이죠... T-T)

ydhoney의 이미지

jachin wrote:
ydhoney wrote:
cad로는 설계만 하는게 아니라 로직도 하는가보군요. -_-;

하긴..대학교에 cad설계만 전문으로 하는 과가 있을정도이니..

cad를 잘하면 밥좀 벌어먹고 살수 있으려나...-_-?;;

영 저런건 소질이 없어서..ㅎㅎ~

아. CAD라고 해서 무조건 드로잉 툴로서만 인식되기 보다는,

디지털 회로의 자동화 도구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반도체 공정을 Full Custom으로 생성하려고 하는데요,

디지털 부분은 VHDL 이나 Verilog HDL로 설계해서 ModelSIM이나,

Synopsys로 시뮬레이션 하고, Xilinx FPGA 에 다운로드 해서 검증하고...

그리고 나서 다시 Synopsys로 Layout 생성하고 난 다음,

아날로그 회로를 연결해서 붙이죠... -_-;;; (꽤나 노가다성이 짙은...)

디지털 회로 자체의 사이즈도 사이즈이지만, 반복되는 부분이 많고,

논리적인 회로이다보니 직접 그리는 것보다 HDL 코드로 생성해서 만드는게

더 편합니다. (물론 Optimization이 쉬워야 말이죠... T-T)


아..무슨소린지.. :roll: :roll: :roll:
jachin의 이미지

ydhoney wrote:
jachin wrote:
ydhoney wrote:
cad로는 설계만 하는게 아니라 로직도 하는가보군요. -_-;

하긴..대학교에 cad설계만 전문으로 하는 과가 있을정도이니..

cad를 잘하면 밥좀 벌어먹고 살수 있으려나...-_-?;;

영 저런건 소질이 없어서..ㅎㅎ~

아. CAD라고 해서 무조건 드로잉 툴로서만 인식되기 보다는,

디지털 회로의 자동화 도구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반도체 공정을 Full Custom으로 생성하려고 하는데요,

디지털 부분은 VHDL 이나 Verilog HDL로 설계해서 ModelSIM이나,

Synopsys로 시뮬레이션 하고, Xilinx FPGA 에 다운로드 해서 검증하고...

그리고 나서 다시 Synopsys로 Layout 생성하고 난 다음,

아날로그 회로를 연결해서 붙이죠... -_-;;; (꽤나 노가다성이 짙은...)

디지털 회로 자체의 사이즈도 사이즈이지만, 반복되는 부분이 많고,

논리적인 회로이다보니 직접 그리는 것보다 HDL 코드로 생성해서 만드는게

더 편합니다. (물론 Optimization이 쉬워야 말이죠... T-T)


아..무슨소린지.. :roll: :roll: :roll:

죄송합니다. ( ㅠ ㅠ) ~ 털푸덕...

ydhoney의 이미지

jachin wrote:
ydhoney wrote:
jachin wrote:
ydhoney wrote:
cad로는 설계만 하는게 아니라 로직도 하는가보군요. -_-;

하긴..대학교에 cad설계만 전문으로 하는 과가 있을정도이니..

cad를 잘하면 밥좀 벌어먹고 살수 있으려나...-_-?;;

영 저런건 소질이 없어서..ㅎㅎ~

아. CAD라고 해서 무조건 드로잉 툴로서만 인식되기 보다는,

디지털 회로의 자동화 도구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반도체 공정을 Full Custom으로 생성하려고 하는데요,

디지털 부분은 VHDL 이나 Verilog HDL로 설계해서 ModelSIM이나,

Synopsys로 시뮬레이션 하고, Xilinx FPGA 에 다운로드 해서 검증하고...

그리고 나서 다시 Synopsys로 Layout 생성하고 난 다음,

아날로그 회로를 연결해서 붙이죠... -_-;;; (꽤나 노가다성이 짙은...)

디지털 회로 자체의 사이즈도 사이즈이지만, 반복되는 부분이 많고,

논리적인 회로이다보니 직접 그리는 것보다 HDL 코드로 생성해서 만드는게

더 편합니다. (물론 Optimization이 쉬워야 말이죠... T-T)


아..무슨소린지.. :roll: :roll: :roll:

죄송합니다. ( ㅠ ㅠ) ~ 털푸덕...


아니 뭐 죄송까지야..-_-a 제가 모르는건데요 뭘..

vhdl같은건 만져보긴 했는데 영 제 취향이 아니라 그런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

warpdory의 이미지

jachin wrote:
ydhoney wrote:
cad로는 설계만 하는게 아니라 로직도 하는가보군요. -_-;

하긴..대학교에 cad설계만 전문으로 하는 과가 있을정도이니..

cad를 잘하면 밥좀 벌어먹고 살수 있으려나...-_-?;;

영 저런건 소질이 없어서..ㅎㅎ~

아. CAD라고 해서 무조건 드로잉 툴로서만 인식되기 보다는,

디지털 회로의 자동화 도구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반도체 공정을 Full Custom으로 생성하려고 하는데요,

디지털 부분은 VHDL 이나 Verilog HDL로 설계해서 ModelSIM이나,

Synopsys로 시뮬레이션 하고, Xilinx FPGA 에 다운로드 해서 검증하고...

그리고 나서 다시 Synopsys로 Layout 생성하고 난 다음,

아날로그 회로를 연결해서 붙이죠... -_-;;; (꽤나 노가다성이 짙은...)

디지털 회로 자체의 사이즈도 사이즈이지만, 반복되는 부분이 많고,

논리적인 회로이다보니 직접 그리는 것보다 HDL 코드로 생성해서 만드는게

더 편합니다. (물론 Optimization이 쉬워야 말이죠... T-T)

저랑 비슷한 걸 하시는군요...

전 그걸 몸으로 때운답니다.
- 옥사이드 20 nm 증착후 70 nm 선폭의 트렌치를 식각하고 다시 그 위에 알루미늄을 100 nm 증착한 후 ER 작업을 하고 ....
이런 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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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jachin의 이미지

akpil wrote:
jachin wrote:
ydhoney wrote:
cad로는 설계만 하는게 아니라 로직도 하는가보군요. -_-;

하긴..대학교에 cad설계만 전문으로 하는 과가 있을정도이니..

cad를 잘하면 밥좀 벌어먹고 살수 있으려나...-_-?;;

영 저런건 소질이 없어서..ㅎㅎ~

아. CAD라고 해서 무조건 드로잉 툴로서만 인식되기 보다는,

디지털 회로의 자동화 도구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반도체 공정을 Full Custom으로 생성하려고 하는데요,

디지털 부분은 VHDL 이나 Verilog HDL로 설계해서 ModelSIM이나,

Synopsys로 시뮬레이션 하고, Xilinx FPGA 에 다운로드 해서 검증하고...

그리고 나서 다시 Synopsys로 Layout 생성하고 난 다음,

아날로그 회로를 연결해서 붙이죠... -_-;;; (꽤나 노가다성이 짙은...)

디지털 회로 자체의 사이즈도 사이즈이지만, 반복되는 부분이 많고,

논리적인 회로이다보니 직접 그리는 것보다 HDL 코드로 생성해서 만드는게

더 편합니다. (물론 Optimization이 쉬워야 말이죠... T-T)

저랑 비슷한 걸 하시는군요...

전 그걸 몸으로 때운답니다.
- 옥사이드 20 nm 증착후 70 nm 선폭의 트렌치를 식각하고 다시 그 위에 알루미늄을 100 nm 증착한 후 ER 작업을 하고 ....
이런 걸 합니다.

공정에서 일하시나 보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