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던 '세이노의 부자 아빠 만들기'라는 글을 쓰신분 말입니다.
최근에도 동호회를 통해서 가끔 글을 남겨주시는데 얼마 전 최근 것까지 모아서 처음부터 다시 읽고 있습니다.
꽤나 직선적인 표현을 사용합니다만 읽는 입장에서 기분이 나쁘다기 보다는 뭔가 뒷통수 한대 맞고 정신 차리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요즘 들어 다소 의기 소침해졌는데 글을 읽으면서 많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아 군시절에 세이노님 글을 모조리 프린트해서 달달 외우다 시피했었는데..후훗
결국 재테크비법은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귀결되더군요.
아~ '부자아빠의 진실게임'이란 책도 읽어볼만하답니다. 칼럼에선 없던 글들이 수록되어있죠 :)
그 동호회가 어떤 동호회입니까 ??
헉. 글을 써놓고 보니 2002년 글이군요.
세이노씨의 열렬한 매니아였었지요. ^^
그 가슴 한가운데를 쑤셔대는 아름다운 필체란..^^
그 동호회가 어떤 동호회입니까 ?? bookworm wrote: 최근에도 동호회를 통해서 가끔 글을 남겨주시는데 얼마 전 최근 것까지 모아서 처음부터 다시 읽고 있습니다. 헉. 글을 써놓고 보니 2002년 글이군요.
다음 카페에 가셔서 '세이노'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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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alist Programmer
이런.. 2002년 글이 아니라 bookworm님이 2002년에 가입하신거였네요. 어쩐지... :oops:
그 동호회가 어떤 동호회입니까 ??bookworm wrote: 최근에도 동호회를 통해서 가끔 글을 남겨주시는데 얼마 전 최근 것까지 모아서 처음부터 다시 읽고 있습니다. 헉. 글을 써놓고 보니 2002년 글이군요.
아 군시절에 세이노님 글을 모조리 프린트해서달달 외우다 시피했었는데
아 군시절에 세이노님 글을 모조리 프린트해서
달달 외우다 시피했었는데..후훗
결국 재테크비법은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귀결되더군요.
아~'부자아빠의 진실게임'이란 책도 읽어볼만하답니다.칼럼에선 없던
아~
'부자아빠의 진실게임'이란 책도 읽어볼만하답니다.
칼럼에선 없던 글들이 수록되어있죠 :)
Re: '세이노'라는 분을 아십니까?
그 동호회가 어떤 동호회입니까 ??
헉. 글을 써놓고 보니 2002년 글이군요.
세이노씨의 열렬한 매니아였었지요. ^^그 가슴 한가운데를 쑤셔대는
세이노씨의 열렬한 매니아였었지요. ^^
그 가슴 한가운데를 쑤셔대는 아름다운 필체란..^^
Re: '세이노'라는 분을 아십니까?
다음 카페에 가셔서 '세이노'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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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alist Programmer
Re: '세이노'라는 분을 아십니까?
이런.. 2002년 글이 아니라 bookworm님이 2002년에 가입하신거였네요.
어쩐지... :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