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하시는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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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ydhoney의 이미지

국가에서 인정한 합법적인 도박판중 하나이지요. :-)

doncav의 이미지

책 속에는 성공한 사람이 많다.
내 주위에는 성공한 사람이 없다.

moonzoo의 이미지

로또 좋아하시는 분은 주식 절대 접근 금지..

일반적으로 주식하는 사람중에 수익내는 사람은 5% 내외라고 합니다.

95%가 손해를 보는 셈이구요.

그 중에서 한방을 좋아하는 분은 거의 한방에 망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bookworm의 이미지

우선 현재 주식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은 것은 주로 시세차익만을 노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기업이 얼만큼 크고 이익을 벌어들일까 하는 것 보다는 루머나
뉴스에 따라 시세 차익을 벌어들일까 하는 생각이 대부분이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2-3년 정도 우량 기업의 주식을 보유한다면 보통 정기 예금보다는
수익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주식이란 것이 시세 차익 외에 배당을 생각해야 되는데 우리나라
기업들은 주주를 회사의 주인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 돈을 벌어도 이
배당이란 것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배당
보다는 짧은 시간 내에 일확천금을 벌 수 있는 대박만을 쫓게되고 항시
모든 일이 그렇듯이 대박 뒤에는 높은 위험성이 따르게 마련이라고 봅니다.

B/o/o/k/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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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돈 있으면 주식 투자 좀 해 보고 싶습니다. 슬슬 돈이 주식시장으로 갈 때가 되지 않았을까나.... 아님 말구요. :)

"I conduct to live,
I live to compose."
--- Gustav Mahler

M.W.Park의 이미지

손해보기도 하고 이익보기도 하고...
금전적으로 따지면 거의 손실은 없는 수준이지만,
들어갔던 시간과 노력까지 따지자면 손해가 막심한 것같습니다.
주식같은 시장 변동성이 강한 상품은 보유기간을 가능한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외적으로 장기투자에 확신을 할 수 있는 지속성장형 기업이나 실질적 독점 기업은 장기보유도 가능하겠지만, 그런 기업은 몇개 되지도 않을 뿐더러 추려내기도 쉽지 않죠.
또한 젊은, 피끓는 투자가들은 거래(매수/매도)의 반복을 하지 않으면 손가락이 근질거려서 참기 힘듭니다.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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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하하의 이미지

예를 들어 적금을 깨고

삼성전자 주식을 왕창 산다면?

“바람에게도 길은 있다. 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느니.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하하의 이미지

1000 주를 살때 1000원이 오르면

10만원이 남겠네요 ㅎ

“바람에게도 길은 있다. 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느니.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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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worm wrote:
우선 현재 주식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은 것은 주로 시세차익만을 노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기업이 얼만큼 크고 이익을 벌어들일까 하는 것 보다는 루머나
뉴스에 따라 시세 차익을 벌어들일까 하는 생각이 대부분이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2-3년 정도 우량 기업의 주식을 보유한다면 보통 정기 예금보다는
수익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주식이란 것이 시세 차익 외에 배당을 생각해야 되는데 우리나라
기업들은 주주를 회사의 주인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 돈을 벌어도 이
배당이란 것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배당
보다는 짧은 시간 내에 일확천금을 벌 수 있는 대박만을 쫓게되고 항시
모든 일이 그렇듯이 대박 뒤에는 높은 위험성이 따르게 마련이라고 봅니다.

투자의 귀재인 '워렌 버핏'이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선 아래와 같이 하라고 했다죠.

Quote:
가격이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아라.

결국 윗분의 이야기처럼 우량 기업을 찾아 장기 투자를 하라는건데요. 우리 나라는 몇 번의 비정상적인 폭등때 돈 벌었다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소문 때문인지 저게 잘 안되는 것 같네요.

ydhoney의 이미지

뻔히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자기 심리를 주체하지 못해

이번판을 놓치면 절대로 후회할것같은 마음에 뛰어들었다가

피를 몇번 보게 됩니다. 저도 몇번 봤지요. 흐흣~

그땐 정말 안하면 안될것만 같은 마음이 앞섰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바보같은 행동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몇번 그렇게 하다보면 좀 눈이 트입니다. 일명 도가 튼다 하지요.

정말 조심조심 조심스레 접근해가다 보면 대박은 아니라도

장세와 무관하게 연 30% 내외의 수익까지는 안정적으로 바라볼수 있을듯 합니다.

역시 모든것은 겪어보면 깨닫습니다. ^^

thisrule의 이미지

주식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제 친구가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라디오에서 "주식정보입니다..." 라는 멘트로 오후 5시쯤 주식시황도 알려주는, 그래도 그 분야에선 꽤 잘나가는 친구죠.

그래서 그 친구에게 전화했습니다.

Quote:
나: 야, 자 주식 좀 하려는데, 어디다 하면 좋겠냐?
친구: 적금 들어 짜샤.
나: 치사하게스리. 좀 가르쳐주라. 친구 덕 좀 보자.
친구: 나도 지금까지 주식한적 없다. 나도 적금들어 집 샀다.
며느리도 모르는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가 망한 고객 한 두번 본게 아니다.
ydhoney의 이미지

잘 모르는 사람도 괜찮은 운용사의 순수한 펀드나

(미래에셋이 너무나도 끌리기만 합니다. 자금운용을 참 실속있게 하더군요.

국외라면 템플턴이 운용사중에서는 안정적이고 적절한 수익률을 안겨줍니다.

자금운용에 대한 시각도 여타 다른 운용사보다 깔끔한 편이고..)

적립식 펀드/ELS정도라면 해볼만하지 않나 싶어요.

직접투자가 부담스러운 분들이라면..이런걸 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지요. ^^

galadriel의 이미지

역시...주식을 컴퓨터로 하다보니 주식시세를 많이 확인하는 편입니다.

우량주만 사두고 푹 자도 될텐데...

뭐...개인적으로 최소한 은행에 넣어두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가치투자나 배당투자에 경우입니다.
(주식시세를 한 1-2년 안본다면..)

최소한 배당주에만 적절한 시기에 투자해서 영구보유한다고 생각하면 은행이율이야 우습죠..배당금만 6%대 되는 주식이야 많으니까요...포스코 계열이라든지 뭐 성장주라면 컴퓨터 관련이시니까 게임쪽이야 빠삭하실테니 엔씨XXX같은 회사들에대해서 보통 투자자 보다야 엄청 이득인 면도 많겠죠..

어쨋든 결론은 현재 주식투자는 HTS로 하는데 전산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시세확인을 계속 하게되고 불안감에 사고 팔고 할 경우가 많아서 별로 좋지는 않더라구요..ㅎㅎㅎ;; 시간도 많이 잡아먹구요. 가치투자나 배당투자도 하루 한번씩 시세확인 하고 싶어 안달인 경우가 많은데 시세투자라면 말할것도 없이 피를 말리겠죠.-_-;;

galadriel in the tower of elves

galadriel의 이미지

thisrule wrote:
주식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제 친구가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라디오에서 "주식정보입니다..." 라는 멘트로 오후 5시쯤 주식시황도 알려주는, 그래도 그 분야에선 꽤 잘나가는 친구죠.

그래서 그 친구에게 전화했습니다.

Quote:
나: 야, 자 주식 좀 하려는데, 어디다 하면 좋겠냐?
친구: 적금 들어 짜샤.
나: 치사하게스리. 좀 가르쳐주라. 친구 덕 좀 보자.
친구: 나도 지금까지 주식한적 없다. 나도 적금들어 집 샀다.
며느리도 모르는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가 망한 고객 한 두번 본게 아니다.

이건 정말 압권인데요... 8)

galadriel in the tower of elves

mycluster의 이미지

적지않은 돈을 수업료로 내고 주식에 대해서 깨달은 점이 다음과 같읍니다.

1. 주식으로 시세차익을 많이 남기고 싶으면 한시도 쉬지말고 주식판을 보는 데이트레이더가 되라.
2. 하루에 한번 주식판을 보면서 떨고 싶으면 유명한 몇개(특히, 망하거나 문제가 생기면 한국경제가 골로가는 주식)을 사서 묻어두고 일년에 한번씩만 봐라...

2번의 진리로 3년전에 사둔 주식을 그대로 두고 있읍니다. 수익률은 약 250%입니다. 이때 사둔 주식(그래봐야 몇십만원어치입니다)의 주식값이 폭락하는 상황에서는 대한민국 경제가 골로간 상황이므로 어떠한 금융상품도 휴지가 되는 겁니다...

하지만 문제가, 2번을 지키면서 1번도 아니면서 찝적되는 기질로 여전히 까먹은 원금회복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한 5년은 걸리지 않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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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powermania의 이미지

사실 한국 상황에서 주식으로 부자되기는 거의 불가능할 듯 합니다.

(일반인이라는 전제하에..) 주식 이라는게 자본 혹은 정보 싸움인데요..

사회적인 클래스가 어느정도 되지 않으면 두가지를 거머쥐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짭.. 그래서 돈 많거나 정보를 유통하는 사람들이 큰 돈을

만들기 위해서 작업하는 공간이 주식시장 이라는 곳 같습니다.

Darkcircle의 이미지

지금 현 경제상황으로 주식으로 성공할 확률은 절반에도 못미칩니다.

아직은 주식투자에 비중을 두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제 사촌이 여의도 모 증권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같이 얘기를 해봤는데
피부로 확 느껴진다는군요 -_- 지금 상황에서 주식얘기꺼내지도 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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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ydhoney의 이미지

그래도..8월 한달간 수익률은 엄청 좋았는데요..^^

그리고..그쪽계통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주변분들에게 오히려 더 그런소리를 많이 합니다.

괜히 아는사람이라고 요즘 시장좋다 어떻다 얘기하면 좀 도와달라 하기 마련이고 그래서 도와주다가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게되거나 하면 또 서로 인간관꼐가 골치아파지고 해서 그런걸 많이 피하더라구요.

모지리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주식투자 하세요. 저는 주식 투자를 합니다. 왜 주식 투자를 하냐면 당연히 좋은 수익율을 위해서 하기도 하지만 경제를 공부하기도 위합입니다. 제 주변에는 주식, 선물 투자 하는 사람이 좀 있습니다만 그들에게 무엇이 좋느냐 주식 투자 해도 좋느냐 하는 질문을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누군가 저에게 물어봐도 뻔한 대답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선물을 잘 알기 때문에 선물 투자는 하지 않습니다. 주식은 잘 모르기 때문에 주식 투자를 합니다. 좀 모순되어 보이지만 그것이 저의 철학입니다. 저는 수익률이 좋은 편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1년간의 주가 동향하고 회사를 보고 사지 현 상황의 주식 가격이나 종합 주가 주수를 보고 사지는 않습니다. 물론 팔때도 최소 6개월 보유가 기본입니다. 왜냐하면 HTS를 깔아서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기 투자나 데이트레이딩으로는 주식으로 수익을 낼수가 없습니다. 시스템 트레이딩이라는것은 대부분 거짓입니다. 저는 트레이더가 아니지만 선물회사에서도 일을 했고 주변에 트레이더들이 좀 있지만 대부분 10-15% 내외의 수익률에 만족하고 대단한 수익률이라고 그것을 희망합니다.

저의 부모님께서는 주식투자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당연히 당부입니다. 저는 자식에게 주식 투자 하지 말라고 당부할겁니다. 역시 당연한 당부이겠죠. 제가 선물회사 다닐때 직원들에게 운문을 한적은 없습니다. 저에게 컴퓨터에 대해 운문을 한다면 역시 현명하게 컴퓨터 가게나 컨설턴트를 만나러 가라고 현답을 할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제 나이 19살때 컴퓨터를 주변에 누가 산다고 하면 용산이 저쩌구 CPU가 어쩌구 이야기가 많았지만 지금은 삼성 컴퓨터 사라고 추천합니다. 써비스 죽이잖아요. 하면서... 뭘 사야 되냐고 되물어 본다면 150만원대 사면 맞을거라고 대답하주고 사양에 대해 문의 한다면 그곳 상담원들이 더 잘알거라고 해주면서 제가 마지막으로 내돈으로 PC를 산게 1992년이라는 말도 덧붙여 줍니다.

제가 가끔 감사기관에 제출할 자료를 추리다가 고객의 계정을 보았는데 참담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 참담함중에는 그 지역 TV에 자주 나오던 유명한 사람의 계좌도 있습니다. 알수가 없는거죠.

제가 주식투자라도 않한다면 비양심 집단이 득세하는 뮤추얼펀드에 가입하거나
부동산에 투자해야 되는데 그럴 용기는 더 없습니다. 노후에 국민연금이나 퇴직금으로 생활할 자신은 더더욱 없습니다.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큰 금액을 저축할 가능성은 더욱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유일한 투자 수단입니다.

부유해지는것에 관심이 있으시면 경제 뉴스를 쉬지 않고 읽으시고 늘 금융 정보와 가까이 하시면 됩니다. 24시간 에디터 화면만 들여다 보고서는 부유해지는 확률이 점점더 멀어지겠죠. 그렇지 않을까요?

Darkcircle의 이미지

사실 저같은 경우도 지금 당장 어떻게라든 주식으로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_- 이미 한참 벌려놓고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시작하질 말라고 하더군요
전 그냥 말을 들은게 아니라 욕까지 먹을 정도였으니 -_- . . .

ydhoney님이나 뭐 바로 윗분 같은 경우는 제가 볼땐
상당기간동안 하신 경험이 있어서 언제든지 위기에 닥치게 되면
금방금방 상황 눈치채고 치고 빠질(?) 수 있겠군요 :)
저도 그렇게 처음부터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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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ydhoney의 이미지

깨닫기까지 생기는 출혈이 너무 큽니다만..

정말 스스로 자신만 있다면야 그 출혈정도는 충분히 커버할수 있을겁니다.

물론 그러다가 자살하는 사람 뉴스에 많이들 나오지요? -_-;;

bugslife의 이미지

증권사 쪽에 약간.. 1년 반정도 있었는데..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던군요..

오를때 사서 내릴때 팔아라.

물론 돈을 벌려면 샀을때보다 팔았을때가 비싸야겠지요.

그리고 상한선과 하한선을 명확히 정해놓고 칼같이 지키기...

마지막으로.. 절대로 주식 안하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들 - 중에 돈 버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대부분의 현업이나 증권사에 오래 근무한 분들은 주위에 절친한 사람이 주식한다고 하면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며 말리고 싶다고 하더군요.

주식은 여유돈을 가지고 투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해서 무난히 끝내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중간에 우연히 터지는 잿팟은 감사히 받고요. ^^

어느순간부터인가 하루살이의 하루를 알고싶다.

Darkcircle의 이미지

bugslife wrote:
증권사 쪽에 약간.. 1년 반정도 있었는데..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던군요..

오를때 사서 내릴때 팔아라.

이게 그 유명한 어께 무릎 법칙이죠. 맞나요? ㅋㅋㅋ
무릎 수준에서 사고 어께 너머로 가기 전에 파는 . . . 게 맞을겁니다. ㅡ,,ㅡ/

파는 사람이 있어야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 . .
값이 너무 비싸면 팔고는 싶은데 사는 쪽이 없으니 망한다는거고
값이 너무 싸면 살사람은 많은데 팔 사람이 부족해서 거래가 안된다는거고...

근데 무릎이 어느 정도이고 어께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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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ydhoney의 이미지

그래서 몇개의 주식으로 범위를 정해두고 몇년치 자료들을 스윽 훑어보면 대충 눈에 보이지요. 아니면 그냥 몇년 계속 두고보면 눈에 보여요. 어디가 어딘지..
보통 심리적 저항선이나 그런부분들은 하다보면 금방금방 알아챌수 있는 부분이라 그리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 증권사 자료같은것들이나 인터넷 뒤지다보면 심리적 저항선이 뭐고, 어느선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고 적고 그런 일반인들은 잘 몰라먹는것들이 쭈욱 나와있으니 한번 보시면 괜찮을듯..^^

matrix의 이미지

우량주를 장기 보유하란 말. 최소한 한국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98년 정도에 코스닥 붐이 일었을때 새롬기술 1주 팔면 단란주점 간다는 우스개소리가 있었는데.. 그때 단타로 재미본 것 외에는 장기 보유해서 손해봤습니다.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있는한은 주식은 도박이며 역시 큰 손에 의해 움직일 수 밖에 없습니다.
1,2천만원이야 주식에서 돈도 아니지만 경험하고 싶다면 함 해보는것도 좋을겁니다.

근데.. HTS 맨날 쳐다봐햐 하고 .. 손절매할 자신있을까요?
한국같은 신용사회가 아닌 나라에서 주식이라.. 별로 권하고 싶지않습니다만..

How do you define Real?

park712의 이미지

10년 경험 하라 하지 말라는 표현보다.주식해서 돈 벌 가능성은 잃어 버릴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통계적으로 5% 벌고 12%가 본전.. 거의 80%가 손해를 본다. 하지만 돈을 벌려면 해 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험을 싫어한다면 곤란하겠지요 저도 상위 20% 범위에 못들었지만 서서히 감이 잡히네요. 한편, 다른 사람들 컨설팅은 해 주고 용돈 받은적 있습니다. (다른 사람 조금 벌었어요)자신의 머리는 못 갂아도 다른 사람 머리는 깍을 수 있는 수준 감정 절제가 안되어서요. 서점에서 증권관련 책 10권정도 사 보세요..

후회없이 살자

elminster의 이미지

연 30%라.... 일반인에게 꾸준히 연 30%를 목표로 하는건 가히 미션 임파서블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최소 1년 정도 경제 경영 증권흐름에 대해 공부하지 않는다면 주식투자는 무모하다는데 한 표

나를 봐, 나를 봐, 내 안의 괴물이 이렇게 크게 자랐어

Darkcircle의 이미지

위키에 주식투자 교본을 올리시는 것도 좋겠네요 . .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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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advanced의 이미지

저도 아버지에게 조금씩 배우며 하고 있는데

뉴스에 밝아 지는 점이 가장 좋구요, 은행에 넣어서는

평생 생기지 않을 수익이 생기니 참 재미있습니다

운이 좋은 경우겠지만 지금 갖고 있는 주가 한달 전쯤에 산건데 수익율이 30% 네요

팔 순간만 노리고 있습니다 :D

ydhoney의 이미지

사람들이 아무리 아니라 그래도..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주식은 Zerosum게임입니다.

버는 사람이 있으면 잃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신 버는 사람이 많이 버는바람에 잃는 사람이 많이 잃지요.

아니라고 하고싶지만 인구가 이도저도 하기 어정쩡한 5000만 인구라서

경제규모의 성장에 한계가 있는지라..

Zerosum입니다..Zerosum..

logout의 이미지

요즘 왜 주식 시장이 뜰 때가 되었는데도 주가가 왜 꼼짝을 않고 있나 했더니만 오늘 재밌는 기사가 떴네요. 몇 년 전에 경제학 수업을 하나 들을 때 교수님이 "내가 요즘 돈있으면(!) 자본 자유화 되었으니 뉴욕 맨하탄쪽에 눈독을 들여보겠다" 농담반 진담반 그려셨는데 그런 시대가 이미 온 모양입니다. 오늘자 한겨레에서 발췌했습니다.

그리고 주식은 제로섬 게임까지는 아닙니다. 투기성 성격이 높다보니 투전판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지만 주식의 순기능은 누가 뭐래도 기업들의 자금 조달과 투자자들의 이윤 추구이지요. 개인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돈을 번다는 것 이외에 주식 투자로 이윤을 올리기 위해서 전체 경제상황에 대한 판단력을 높여간다는 것이 무척 중요하지요.

요즘 돈 있으면 두부 만드는 P모사 주식을 좀 사두고 싶은데... 그런데 이 회사 상장되어 있는 회사인지도 잘 모르겠군요. :)

Quote:

뉴스위크 “한국 부유층자본 해외대탈출”

미국의 시사주간 뉴스위크는 15일(현지시간)한국의 해외 송금 등 자본유출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를 일부 부유층 자본의 ‘대탈출(exodus)’이라고 표현했다.

뉴스위크는 이날 인터넷에 올린 ‘여정에 오른 부자들..부유층 한국에선 환영받지 못한다고 느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상류층에 대한 대중영합적 공격을 부추겨온 노무현(盧武鉉) 정부에 불만을 품고 부유층이 한국을 떠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현정부의 친노동자적 태도가 자신들의 삶의 입지를 해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기업인들이 ‘대탈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해외로 나가지 못하는 기업인들은 거액을 들여 미국 로스앤젤레스나 뉴욕, 중국 상하이 등지의 주택과 상가, 골프장 등을매입하고 있다는 것.

이 잡지는 올 상반기 한국인의 해외이주비용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많은 8억6천700만 달러에 달했고, 친척들에 대한 해외송금도 15% 증가한 58억 달러를기록했다는 통계수치를 인용했다.

뉴스위크는 그러면서 이는 합법적 통계일 뿐 일부 기업인들은 유령회사나 가명을 이용해 불법으로 자본을 유출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의 이같은 불법유출 규모가작년의 5배인 1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정부 추정치도 소개했다.

이어 이 잡지는 주식시장의 부진과 낮은 채권금리로 갈 곳을 잃은 한국 부유층의 유휴자금 3천억 달러가 해외 부동산을 대안으로 삼으면서 LA 코리아타운과 상하이 등지 부동산값 인상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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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section-007000000/2004/09/007000000200409160957001.html

"I conduct to live,
I live to compose."
--- Gustav Mah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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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ut wrote:
요즘 왜 주식 시장이 뜰 때가 되었는데도 주가가 왜 꼼짝을 않고 있나 했더니만 오늘 재밌는 기사가 떴네요. 몇 년 전에 경제학 수업을 하나 들을 때 교수님이 "내가 요즘 돈있으면(!) 자본 자유화 되었으니 뉴욕 맨하탄쪽에 눈독을 들여보겠다" 농담반 진담반 그려셨는데 그런 시대가 이미 온 모양입니다. 오늘자 한겨레에서 발췌했습니다.

그리고 주식은 제로섬 게임까지는 아닙니다. 투기성 성격이 높다보니 투전판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지만 주식의 순기능은 누가 뭐래도 기업들의 자금 조달과 투자자들의 이윤 추구이지요. 개인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돈을 번다는 것 이외에 주식 투자로 이윤을 올리기 위해서 전체 경제상황에 대한 판단력을 높여간다는 것이 무척 중요하지요.

요즘 돈 있으면 두부 만드는 P모사 주식을 좀 사두고 싶은데... 그런데 이 회사 상장되어 있는 회사인지도 잘 모르겠군요. :)

Quote:

뉴스위크 “한국 부유층자본 해외대탈출”

미국의 시사주간 뉴스위크는 15일(현지시간)한국의 해외 송금 등 자본유출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를 일부 부유층 자본의 ‘대탈출(exodus)’이라고 표현했다.

뉴스위크는 이날 인터넷에 올린 ‘여정에 오른 부자들..부유층 한국에선 환영받지 못한다고 느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상류층에 대한 대중영합적 공격을 부추겨온 노무현(盧武鉉) 정부에 불만을 품고 부유층이 한국을 떠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현정부의 친노동자적 태도가 자신들의 삶의 입지를 해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기업인들이 ‘대탈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해외로 나가지 못하는 기업인들은 거액을 들여 미국 로스앤젤레스나 뉴욕, 중국 상하이 등지의 주택과 상가, 골프장 등을매입하고 있다는 것.

이 잡지는 올 상반기 한국인의 해외이주비용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많은 8억6천700만 달러에 달했고, 친척들에 대한 해외송금도 15% 증가한 58억 달러를기록했다는 통계수치를 인용했다.

뉴스위크는 그러면서 이는 합법적 통계일 뿐 일부 기업인들은 유령회사나 가명을 이용해 불법으로 자본을 유출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의 이같은 불법유출 규모가작년의 5배인 1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정부 추정치도 소개했다.

이어 이 잡지는 주식시장의 부진과 낮은 채권금리로 갈 곳을 잃은 한국 부유층의 유휴자금 3천억 달러가 해외 부동산을 대안으로 삼으면서 LA 코리아타운과 상하이 등지 부동산값 인상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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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section-007000000/2004/09/007000000200409160957001.html

자본을 단지 유출하기만 한다면 문제지만
자본을 대들보 삼아서 거액의 수익을 국고로 끌어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 .
외국에서 부동산 쪽으로 돈뿌리는 사람들이 이런거 이용해서 돈 끌어모으는건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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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서지훈의 이미지

이것도 정말 많은 공부와 정보력이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돈이 돈이 낫는 게임입니다.
정말 인내심이 좋아 몇 년 뭍어둘 생각 아니면...
아예 생각지도 마시길^^
이게 좀 벌면 다음에 더 벌고 싶구...
잃으면 본전을 하고 싶고...
도박이랑 속성이 같죠^^

그러나, 좀 공부하시고 주변에 관련 정보를 얻을 데가 있다면...
경제도 공부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아주 좋은 제도입니다.
저도 주식에 아주 관심이 많아 여러 개를 주시를 하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잘 돌더군요.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계속 보고 있으니 지금 경제가 어떻게 돌고 있는지도 대략 파악이 되는것도 같고...
그러나 이런 자만은 패가망신...!.!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서지훈의 이미지

ydhoney wrote:
사람들이 아무리 아니라 그래도..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주식은 Zerosum게임입니다.

버는 사람이 있으면 잃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신 버는 사람이 많이 버는바람에 잃는 사람이 많이 잃지요.

아니라고 하고싶지만 인구가 이도저도 하기 어정쩡한 5000만 인구라서

경제규모의 성장에 한계가 있는지라..

Zerosum입니다..Zerosum..


현재 국내 주신의 절반 정도는 외국긴데^^
이제 국내 주식시장 5천만 인구만 알콩달콩 나눠 먹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우리의 경제가 외국에 넘어가지 않고, 외부의 잔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많은 국민들도 이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뭐... 실직적으로 많은 투자는 하진 않더라도...
한 주씩이라도...ㅋㅋ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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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훈 wrote:
ydhoney wrote:
사람들이 아무리 아니라 그래도..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주식은 Zerosum게임입니다.

버는 사람이 있으면 잃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신 버는 사람이 많이 버는바람에 잃는 사람이 많이 잃지요.

아니라고 하고싶지만 인구가 이도저도 하기 어정쩡한 5000만 인구라서

경제규모의 성장에 한계가 있는지라..

Zerosum입니다..Zerosum..


현재 국내 주신의 절반 정도는 외국긴데^^
이제 국내 주식시장 5천만 인구만 알콩달콩 나눠 먹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우리의 경제가 외국에 넘어가지 않고, 외부의 잔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많은 국민들도 이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뭐... 실직적으로 많은 투자는 하진 않더라도...
한 주씩이라도...ㅋㅋ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동감합니다만 사실 개미들이 약해요 ㅡㅛㅡ;;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죠. 적어도 기업체를 쓰러지지 않게 하려면
국민 한사람당 100개의 회사로부터 한주씩을 사들여야
나라가 망하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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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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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ut wrote:
요즘 왜 주식 시장이 뜰 때가 되었는데도 주가가 왜 꼼짝을 않고 있나 했더니만 오늘 재밌는 기사가 떴네요. 몇 년 전에 경제학 수업을 하나 들을 때 교수님이 "내가 요즘 돈있으면(!) 자본 자유화 되었으니 뉴욕 맨하탄쪽에 눈독을 들여보겠다" 농담반 진담반 그려셨는데 그런 시대가 이미 온 모양입니다. 오늘자 한겨레에서 발췌했습니다.

그리고 주식은 제로섬 게임까지는 아닙니다. 투기성 성격이 높다보니 투전판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지만 주식의 순기능은 누가 뭐래도 기업들의 자금 조달과 투자자들의 이윤 추구이지요. 개인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돈을 번다는 것 이외에 주식 투자로 이윤을 올리기 위해서 전체 경제상황에 대한 판단력을 높여간다는 것이 무척 중요하지요.

요즘 돈 있으면 두부 만드는 P모사 주식을 좀 사두고 싶은데... 그런데 이 회사 상장되어 있는 회사인지도 잘 모르겠군요. :)

Quote:

뉴스위크 “한국 부유층자본 해외대탈출”

미국의 시사주간 뉴스위크는 15일(현지시간)한국의 해외 송금 등 자본유출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를 일부 부유층 자본의 ‘대탈출(exodus)’이라고 표현했다.

뉴스위크는 이날 인터넷에 올린 ‘여정에 오른 부자들..부유층 한국에선 환영받지 못한다고 느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상류층에 대한 대중영합적 공격을 부추겨온 노무현(盧武鉉) 정부에 불만을 품고 부유층이 한국을 떠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현정부의 친노동자적 태도가 자신들의 삶의 입지를 해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기업인들이 ‘대탈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해외로 나가지 못하는 기업인들은 거액을 들여 미국 로스앤젤레스나 뉴욕, 중국 상하이 등지의 주택과 상가, 골프장 등을매입하고 있다는 것.

이 잡지는 올 상반기 한국인의 해외이주비용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많은 8억6천700만 달러에 달했고, 친척들에 대한 해외송금도 15% 증가한 58억 달러를기록했다는 통계수치를 인용했다.

뉴스위크는 그러면서 이는 합법적 통계일 뿐 일부 기업인들은 유령회사나 가명을 이용해 불법으로 자본을 유출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의 이같은 불법유출 규모가작년의 5배인 1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정부 추정치도 소개했다.

이어 이 잡지는 주식시장의 부진과 낮은 채권금리로 갈 곳을 잃은 한국 부유층의 유휴자금 3천억 달러가 해외 부동산을 대안으로 삼으면서 LA 코리아타운과 상하이 등지 부동산값 인상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
.

http://www.hani.co.kr/section-007000000/2004/09/007000000200409160957001.html

P모사 주식은 우리나라에서 꽤나 우량주에 속하는 종목입니다. ^^

ydhoney의 이미지

서지훈 wrote:
ydhoney wrote:
사람들이 아무리 아니라 그래도..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주식은 Zerosum게임입니다.

버는 사람이 있으면 잃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신 버는 사람이 많이 버는바람에 잃는 사람이 많이 잃지요.

아니라고 하고싶지만 인구가 이도저도 하기 어정쩡한 5000만 인구라서

경제규모의 성장에 한계가 있는지라..

Zerosum입니다..Zerosum..


현재 국내 주신의 절반 정도는 외국긴데^^
이제 국내 주식시장 5천만 인구만 알콩달콩 나눠 먹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우리의 경제가 외국에 넘어가지 않고, 외부의 잔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많은 국민들도 이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뭐... 실직적으로 많은 투자는 하진 않더라도...
한 주씩이라도...ㅋㅋ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주식을 5천만이 나눠먹는게 아니라 주식을 순수 경제게임선에서 보았을때
절대 다수의 인원이 모두 혜택을 입으려면 주식시장 규모가 커져야합니다.
아니면 사람들이 빠져나가버려야하거나..

파이를 놓고 파이를 키우거나, 나눠먹는 사람의 수를 줄여야한단 소리지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파이가 안커집니다. 인구가 1000만이던 1억이던 해야
수출산업을 하던 내수산업을 하던 괜찮을텐데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인구란
말이지요. 그래서 경제규모가 성장하는데 한계가 생깁니다.

땅덩어리좀 넓히고 인구증가대책과 거기에 따른 경제대책을 마련하던지..
아니면 전쟁이나 한번 일으켜서 인구를 확 줄여버리던지..
둘중에 하나를 해야 지금의 경제적 한계를 극복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