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을 도통 못자고 있습니다.
오늘 낮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데 옆에 이 문구가 써있더군요.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잠을 참으면 꿈을 이룬다."
한참 웃었습니다. :twisted:
지금도 잠을 참고 계시는 분들이 많겠지요? :)
-------------------------------- 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같은 화장실에 들릴 기회가 되고 저에게 펜이 주어진다면... 그 밑에다가 이렇게 써주고 싶습니다."잠을 참으면 꿈도 못꾼다" :twisted: "처음엔 푹잤다가 멋진 꿈 꾸고 나면 절대 자지마라!! 혹시 개꿈 꾸면 멋진 꿈 꿀 때까지 잠만 퍼자라!!" 8)
----- 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저는 이렇게.
"야..잠좀 자라..졸리지도 않냐? 몸 상한다..
니가 꿈을 이루는것도 중요는 하겠지만 건강도 생각을 해야할것이 아니겠니?
늙어서 괜히 고생하지 말고 잠 잘 자고 이런거 쓸 시간에 노력해라..응?"
이라고..-_-;
왠지 모르게 어감이 KLDP사람들한테 게시판에 글 쓸 시간에 노력하라고 쓴거같습니다만..-_-;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힛~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잘 수 있을 때 자라 :D
[quote]"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잠을 참으면 꿈을 이룬다." [/
물론 일찍 죽지만 않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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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화장실에 들릴 기회가 되고 저에게 펜이 주어진다면...그 밑에다
같은 화장실에 들릴 기회가 되고 저에게 펜이 주어진다면...
그 밑에다가 이렇게 써주고 싶습니다.
"잠을 참으면 꿈도 못꾼다" :twisted:
"처음엔 푹잤다가 멋진 꿈 꾸고 나면 절대 자지마라!!
혹시 개꿈 꾸면 멋진 꿈 꿀 때까지 잠만 퍼자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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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저는 이렇게."야..잠좀 자라..졸리지도 않냐? 몸 상한다..
저는 이렇게.
"야..잠좀 자라..졸리지도 않냐? 몸 상한다..
니가 꿈을 이루는것도 중요는 하겠지만 건강도 생각을 해야할것이 아니겠니?
늙어서 괜히 고생하지 말고 잠 잘 자고 이런거 쓸 시간에 노력해라..응?"
이라고..-_-;
왠지 모르게 어감이 KLDP사람들한테 게시판에 글 쓸 시간에 노력하라고 쓴거같습니다만..-_-;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힛~
제가 하고 싶은 말은[b] 잘 수 있을 때 자라 [/b] :D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잘 수 있을 때 자라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