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 안걸린다는 한여름 감기 -_-

elmia의 이미지

걸리고 말았네요.

자기 전에 샤워하고 나와서 속옷만 입고

선풍기를 밤새 틀고 자서 그런지..

어느날 아침 콧물이 주르륵 흐르더군요.

결국 오늘 아침에 몸살기가 -ㅅ-;;

여름에 감기라니 정말 괴롭습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ㅡ_ㅜ

ydhoney의 이미지

감기 조심하세요. ^^

감기걸리면 괜히 고생이지요.

특히나 요즘같이 감기약 파동때는..^^

p.s

ㅡ,.ㅡ;;님..-_-;(마땅한 ID가..-_-; )

그 전 쓰레드가 잠겨 여기에 남깁니다.

전에 남긴 작은 쓰레드는 나쁜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800건이 넘었다는데 문득 글 올린 갯수가 보여서 약간의 장난기 :?: 로

그런것이었습니다.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습니다.

제가 저에게는 작지만, 님에게는 큰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정말 악의적으로, 혹은 제게 남긴 글이 같잖다는 식의 글이 아니었디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전 ㅡ,.ㅡ;;님께서 남긴 글을 업신여기거나 한것이 아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yui의 이미지

elmia wrote:
걸리고 말았네요.

자기 전에 샤워하고 나와서 속옷만 입고

선풍기를 밤새 틀고 자서 그런지..

어느날 아침 콧물이 주르륵 흐르더군요.

결국 오늘 아침에 몸살기가 -ㅅ-;;

여름에 감기라니 정말 괴롭습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ㅡ_ㅜ

몸조심하세요.
제 친구도 어제 감기 걸려서 고생하더니 약발로 버텼습니다. *_*
전 예전에 냉방병 비슷하게 걸린 적이 있는데(회사에서 자리가 에어콘 바로 앞이라 ㅠ.ㅠ)
정말 괴롭더군요. 에어컨 없는 밖에 나가면 따뜻하니 기분 좋아지는 엄한 상황이...

@ ydhoney님, ㅡ.ㅡ님께서 못보실 수도 있으니 개인 메세지로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ㅡ,.ㅡ;;의 이미지

ydhoney wrote:
감기 조심하세요. ^^

감기걸리면 괜히 고생이지요.

특히나 요즘같이 감기약 파동때는..^^

p.s

ㅡ,.ㅡ;;님..-_-;(마땅한 ID가..-_-; )

그 전 쓰레드가 잠겨 여기에 남깁니다.

전에 남긴 작은 쓰레드는 나쁜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800건이 넘었다는데 문득 글 올린 갯수가 보여서 약간의 장난기 :?: 로

그런것이었습니다.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습니다.

제가 저에게는 작지만, 님에게는 큰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정말 악의적으로, 혹은 제게 남긴 글이 같잖다는 식의 글이 아니었디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전 ㅡ,.ㅡ;;님께서 남긴 글을 업신여기거나 한것이 아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 괜찮습니다..^^;
제가혹시 님한테 답변을 잘못했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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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사마의 이미지

개도 안걸리는 감기에 걸리시다니!

그럼 고양이가 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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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more important to know where you are going than to get there quickly"
- Mabel Newcomber

ydhoney의 이미지

amun wrote:
개도 안걸리는 감기에 걸리시다니!

그럼 고양이가 되신 건가요?

좌아~ /(ㅡQㅡ)/

brandon의 이미지

후후 저와 똑같은 경우를 당하셨군요.

며칠전 자다가 깬후 더워서 선풍기를 켜고 잠들었더니. 타이머로 약30분 맞춰놓긴 했는데

일어나니까.. 골치에 근육통에 휴~ 약은 먹었는데, 한3일 고생했습니다.

여름감기 무섭습니다.

조심하세요 ~
[/code]

hi ~

vhrvnd723의 이미지

yui wrote:
정말 괴롭더군요. 에어컨 없는 밖에 나가면 따뜻하니 기분 좋아지는 엄한 상황이...

@ ydhoney님, ㅡ.ㅡ님께서 못보실 수도 있으니 개인 메세지로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저도 종종 경험해 봄니다. ㅡ_-;; 밖에 나가면 아 따뜻하다 ㅡ0-; :oops:

/ㅡ0-/ 우오~

elmia의 이미지

brandon wrote:
후후 저와 똑같은 경우를 당하셨군요.

며칠전 자다가 깬후 더워서 선풍기를 켜고 잠들었더니. 타이머로 약30분 맞춰놓긴 했는데

일어나니까.. 골치에 근육통에 휴~ 약은 먹었는데, 한3일 고생했습니다.

여름감기 무섭습니다.

조심하세요 ~
[/code]

우후, 전 몸살기는 좀 사라졌는데, 콧물이 장난이 아니네요.

모두들 조심하세요~_~

yui wrote:

정말 괴롭더군요. 에어컨 없는 밖에 나가면 따뜻하니 기분 좋아지는 엄한 상황이...

우후, 부럽군요 ㅠㅠ

Music is the greatest communication in the world.

하니의 이미지

저도 걸렸습니다.

아침부터 콧물이. 장난 아니게 나옵니다. =_=

그래서인지.. 따뜻한 밖이 더 좋아요. :D

[니 칼은 니가 갈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