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Linux 주문 했습니다.

warpdory의 이미지

한컴 때부터 쭉 써 왔고...
베타테스트도 했고...

정식 주문 했습니다.

국내 리눅스 업체 몇개 남지도 않은 거... 도와주자는 생각도 포함되어 있고, 그냥 속편하게 쓰자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품 박스 모으는 재미도 쏠쏠 하고요.

38500 원이니... 일주일 용돈 4만원으로 사는 저로서는 ... 한달동안은 일주일에 만원어치씩 절약을 해야겠지만 ... 견뎌야죠 뭐.

maddie의 이미지

38500원이라...
싸네요.. 예전에 알짜리눅스를 5만원이었나? 그 정도에 산거 같은데.
korelinux버그게시판에도 올렸습니다만.. advansys scsi 부팅만 제대로 사면 저도 고려해 봐야 겠습니다. ㅋ

힘없는자의 슬픔

환골탈태의 이미지

회사에서는 데스크탑 2003을 쓰기때문에 업그레이트 차원에서 구매했습니다.

이번주에 발송되기를 기다렸는데..제작업체 휴가때문에 발송이 늦어졌다네요

주말에 놀거리가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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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gnobus의 이미지

저도 작년 4월에 한컴을 살리기 위해서 :) 3.1 발매기념으로 할인행사할 때 구입했었습니다. 지금 제 데스크탑에서는 다른 배포판을 쓰고 있지만 아직 서버 한 대와 지도교수님 데스크탑을 장식하고 있죠. 그동안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 기특합니다. 서버는 다 썩은 머신인데도 아주아주 잘 돌아갑니다. 코어리눅스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