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터넷 공유기 사용금지!!!!!

elfs의 이미지

http://search.hankooki.com/onoff/view.php?terms=title%3A+kt+code%3A+hk&path=hankooki3%2Fnews%2Flpage%2Fsociety%2F200408%2Fh2004080116563021950.htm

드디어 뻘짓이 시작됐군요.
이제 어떤 기술로 공유기인지를 확인하는지 그 기술을 해부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창과 방패라는걸 모르는걸까요?....

honestee의 이미지

간단하게 KT 안쓰면 되죠 머...

jedi의 이미지

결론적으로 그동안 아무나 팔던 공유기를 ISP에서만 팔 수 있게 하겠다는 속셈이군요.

ISP와 계약하면 공유기를 사용할 수 있을 테니까... 요금이 조금 오르더라도.....(실제로 이런 상품이 있죠. 거의 모든 ISP에....)

흠....

Quote:
KT 관계자는 “공유기 사용 가입자 수는 전체의 5%에 불과하지만 전체 인터넷 데이터 발생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며 “이는 다른 가입자와의 요금 형평성에도 문제가 되며 전반적인 통신요금 인상 압박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주장했다.

이건 말이 안되는 소리 아닌가요?. 어차피 한라인당 속도가 있는데 공유기를 쓴다고 해서 속도가 빨라지지 않는데 어떻게 데이터발생량이 올라갈까요?
그러니까 한대로 당나귀 돌리나 20대로 당나귀 돌리나 똑같은 데이터량이 발생할것 같다는 말이죠. 속도제한 때문에....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blacknblue의 이미지

기술적으로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
패킷을 검사하여야 한다는 얘긴데...

누구 아시는분??

버려진의 이미지

제가 쓰는 단지넷은 맥어드레스로 검사하더군요.

그래서 공유기를 쓰려면 미리 맥어드레스를 맞춰줍니다.

케이블이라서 ADSL같은건 어떻게 돌아가나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A/S기사가 돌아다니는 것도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3=3=3

아... 저번에 KT쓰는분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공유기 쓰는거 트집 잡혀서 인터넷이 끊겼는데, 맥어드레스를 약간만 바꿔서 다시 해보니 잘 되더라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oedalpha의 이미지

제 생각에도 맥어드레스로 검사하지 않을까 하네요..
맥어드레스에 제작사 정보가 들어가니까, 공유기 회사에서 쓰는 랜카드의 맥어드레스를 미리 알아서 검사하겠죠...

공유기에 맥어드레스 바꾸는 기능이 있으니 그 기능을 써야할 듯 합니다.

blacknblue의 이미지

oedalpha wrote:
제 생각에도 맥어드레스로 검사하지 않을까 하네요..
맥어드레스에 제작사 정보가 들어가니까, 공유기 회사에서 쓰는 랜카드의 맥어드레스를 미리 알아서 검사하겠죠...

공유기에 맥어드레스 바꾸는 기능이 있으니 그 기능을 써야할 듯 합니다.

공유기에 맥어드레스 바꾸는 기능도 있나요? (제가 써본 적이 없어서..^^)
그런 좋은(?) 기능이 있다면 무용지물이 될텐데...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맥어드레스 검사밖에 없는 듯 합니다.
설마 접속되는 아이피 분포도등을 계산하거나 하지는 않겠지요?^^

랜덤여신의 이미지

세상에... 저게 불법이였다니...
음, 그런데 불법 맞긴 맞습니까? :?

...아무튼 저도 MAC 주소 바꿔야겠네요. =3=3

jedi의 이미지

인클루드 wrote:
세상에... 저게 불법이였다니...
음, 그런데 불법 맞긴 맞습니까? :?

...아무튼 저도 MAC 주소 바꿔야겠네요. =3=3

불법이라면 큰일이죠. ISP중에 NAT기능 안쓰는 ISP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ISP들 망 구성 다시 해야 할겁니다.

traceroute 하면 대부분 사설 ip대역이 나오죠.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IP부족이겠군요. 뭐 ISP에게는 예외로 인정하고 합법을 인정하면 되겠군요.....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Necromancer의 이미지

공유기 안쓰고 게이트웨이 컴터 한대로 NAT구성해서 3대 쓰고 있는데

아마 맥으로는 안걸리겠죠. ㅋㅋㅋ

여기다 내부망용 무선랜 설치하고 기사 오면 감춰버리면 :P

돈이 좀 문제될뿐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신승한의 이미지

요세나오는 애들중에 MAC안바뀌는게 있나요?
4만 넘어가면 웬만해선 다있을껀데요. 8)

saxboy의 이미지

참 궁금하네요. 공유기를 사용하는지 알아내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지요?

MAC으로 검사하는건 정말 한심한 이야기인것 같고, 제가 알고 있는 짧은 네트웍지식으로는 아무리 머리를 굴려보아도 NAT(또는 비슷한 머시기들...)를 쓰고 있는지 패킷을 살펴보고 알 수 있는 방법이 떠오르질 않는군요.

혹시 포트스캔해서 공유기 fingerprinting 이라도 하는건 아닐까요. ;-)

Necromancer의 이미지

제가 알고 있는것 중 하나는 tcp헤더의 sequence를 조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접속시 최초로 설정되는 sequence(iseq) 값은 각 컴퓨터별로
틀리기 때문이죠. 여기에 대한 내용은 몇년 전에 geekforum에서 논의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방법 쓰면 리눅스쓰는 컴터는 공유 안해도 공유하는 것처럼 나오죠.
리눅스는 iseq를 RFC 표준 방식대로 안만들고 임의로 생성합니다. 보안상의
문제 때문에 그렇게 바뀐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 외의 다른 방법이라면 적당히 자료만들고 우겨대거나 내부 윈도 컴터
한대에 스파이웨어 침투시켜서 네트웍환경 캐는 방법밖에 없겠죠.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랜덤여신의 이미지

흑기사 wrote:
내부 윈도 컴터
한대에 스파이웨어 침투시켜서 네트웍환경 캐는 방법밖에 없겠죠.

제일 그럴싸 한 방법이군요... 8)

아무리 생각해 봐도 공유기 차단은 미련한 짓 같습니다.
글쎄요... 혹시 모르죠, KT 에서 획기적인 공유기 검사 방법을 마련할지도...?

:lol:

kirrie의 이미지

인클루드 wrote:
흑기사 wrote:
내부 윈도 컴터
한대에 스파이웨어 침투시켜서 네트웍환경 캐는 방법밖에 없겠죠.

제일 그럴싸 한 방법이군요... 8)

아무리 생각해 봐도 공유기 차단은 미련한 짓 같습니다.
글쎄요... 혹시 모르죠, KT 에서 획기적인 공유기 검사 방법을 마련할지도...?

:lol:

혹시.. 불시에 정기점검 한다고 찾아오지 않을까요? 하하...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jedi의 이미지

kirrie wrote:
혹시.. 불시에 정기점검 한다고 찾아오지 않을까요? 하하...

이건 거부할 수 있지 않나요? 주인이 승인 안했는데 들어온다면 주거 침입이고......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ㅡ,.ㅡ;;의 이미지

우리나라가 우리가 주고받는 패킷(정보)를 중간에서 가로체 봐도 아무렇지 않는 그런 불쾌한 나라였던가....

우리는 왜 통신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걸까..
내가 누구와 데이터를 죽고받든 왜 중간에서 그걸검사하는걸허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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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lady의 이미지

ㅡ,.ㅡ;; wrote:
우리나라가 우리가 주고받는 패킷(정보)를 중간에서 가로체 봐도 아무렇지 않는 그런 불쾌한 나라였던가....

우리는 왜 통신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걸까..
내가 누구와 데이터를 죽고받든 왜 중간에서 그걸검사하는걸허용하지..

음;; 아무렇지 않지는 않지만 그런 불쾌한 나랍니다.-_-;
머 지문 날인에서 부터 불쾌한 일을 열거하면 한도 끝도 없을 거 같습니다.

건축과 다니면서 프로그램 공부하는 이상한 사람;;

pyrasis의 이미지

공유기인지 판별해낼 방법이 있긴 합니다.

요즘 공유기는 대부분 설정을 웹브라우저로 하죠. 이 포트에 외부에서 접속하면 외부에서도 공유기 설정이 가능하다는것을 아실겁니다.

일단 포트스캔한 다음 열린 포트를 사람이 직접 접속해보거나 :D , 약간 머리를 굴려 자동으로 하게 만들고. 공유기 설정 포트인지 아닌지 판별한다면 가능할듯 합니다.

dhunter의 이미지

pyrasis wrote:
공유기인지 판별해낼 방법이 있긴 합니다.

요즘 공유기는 대부분 설정을 웹브라우저로 하죠. 이 포트에 외부에서 접속하면 외부에서도 공유기 설정이 가능하다는것을 아실겁니다.

일단 포트스캔한 다음 열린 포트를 사람이 직접 접속해보거나 :D , 약간 머리를 굴려 자동으로 하게 만들고. 공유기 설정 포트인지 아닌지 판별한다면 가능할듯 합니다.

저기요...

... 보통 상식적인 공유기라면 인터널 IP 에 대해서만 80 포트가 열려있는게 정상 아닌가요? ''?;

from bzImage
It's blue paper

chadr의 이미지

한마디로 ME친 넘들 GRYB한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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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wooil의 이미지

흑기사 wrote:
제가 알고 있는것 중 하나는 tcp헤더의 sequence를 조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접속시 최초로 설정되는 sequence(iseq) 값은 각 컴퓨터별로
틀리기 때문이죠. 여기에 대한 내용은 몇년 전에 geekforum에서 논의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방법 쓰면 리눅스쓰는 컴터는 공유 안해도 공유하는 것처럼 나오죠.
리눅스는 iseq를 RFC 표준 방식대로 안만들고 임의로 생성합니다. 보안상의
문제 때문에 그렇게 바뀐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 외의 다른 방법이라면 적당히 자료만들고 우겨대거나 내부 윈도 컴터
한대에 스파이웨어 침투시켜서 네트웍환경 캐는 방법밖에 없겠죠.

커널 2.6에 해당하는 내용인가요?

Necromancer의 이미지

wooil wrote:

커널 2.6에 해당하는 내용인가요?

2.6에만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iseq값을 랜덤하게 만들도록
되어 있습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yglee의 이미지

Quote:
이는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약정한 수 이상의 단말기에 연결해 이용한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2000년 1월의 약관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당시 정보통신부와 공정거래위원회에 의해 인정된 조항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설명했다.

제가 지난 학기에 들은 교양강좌에서 교수님 왈....

약관은 반드시 구두설명이 이루어져야된다.

아무리 뭐라뭐라 많이 적혀있어도 소비자에게 그것을 구두 설명을 하지 않았다면 약관은 인정되지 않는다네요. -0-

이게 가장 많이 적용되는게 보험회사 약관이더군요. -_-;;;

전 예전에 초고속 인터넷 가입하면서 kt에게 공유기 관련 약관에 대해서는 전혀 들은바가 없는데 약관에 적힌 내용으로 우겨대면..... -_-;;

ps. 교수님 왈...

현행법상으로는 인터넷 기업들의 약관은 모두 인정이 안된다네요. 설령 가입자가 약관에 동의했다 하더라도 구두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약관으로 인정되지 않는답니다. -0-

pyrasis의 이미지

dhunter wrote:
pyrasis wrote:
공유기인지 판별해낼 방법이 있긴 합니다.

요즘 공유기는 대부분 설정을 웹브라우저로 하죠. 이 포트에 외부에서 접속하면 외부에서도 공유기 설정이 가능하다는것을 아실겁니다.

일단 포트스캔한 다음 열린 포트를 사람이 직접 접속해보거나 :D , 약간 머리를 굴려 자동으로 하게 만들고. 공유기 설정 포트인지 아닌지 판별한다면 가능할듯 합니다.

저기요...

... 보통 상식적인 공유기라면 인터널 IP 에 대해서만 80 포트가 열려있는게 정상 아닌가요? ''?;

아닙니다.. 대부분 외부에서의 접속도 허용합니다.

Fe.head의 이미지

pyrasis wrote:
dhunter wrote:
pyrasis wrote:
공유기인지 판별해낼 방법이 있긴 합니다.

요즘 공유기는 대부분 설정을 웹브라우저로 하죠. 이 포트에 외부에서 접속하면 외부에서도 공유기 설정이 가능하다는것을 아실겁니다.

일단 포트스캔한 다음 열린 포트를 사람이 직접 접속해보거나 :D , 약간 머리를 굴려 자동으로 하게 만들고. 공유기 설정 포트인지 아닌지 판별한다면 가능할듯 합니다.

저기요...

... 보통 상식적인 공유기라면 인터널 IP 에 대해서만 80 포트가 열려있는게 정상 아닌가요? ''?;

아닙니다.. 대부분 외부에서의 접속도 허용합니다.

그런데.. 보통 80번 Port를 막아놓는걸로 알고 있는데.

KT본사에서는 사용자 80번 포트로 접속이 가능한가요?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pyrasis의 이미지

fehead wrote:
pyrasis wrote:
dhunter wrote:
pyrasis wrote:
공유기인지 판별해낼 방법이 있긴 합니다.

요즘 공유기는 대부분 설정을 웹브라우저로 하죠. 이 포트에 외부에서 접속하면 외부에서도 공유기 설정이 가능하다는것을 아실겁니다.

일단 포트스캔한 다음 열린 포트를 사람이 직접 접속해보거나 :D , 약간 머리를 굴려 자동으로 하게 만들고. 공유기 설정 포트인지 아닌지 판별한다면 가능할듯 합니다.

저기요...

... 보통 상식적인 공유기라면 인터널 IP 에 대해서만 80 포트가 열려있는게 정상 아닌가요? ''?;

아닙니다.. 대부분 외부에서의 접속도 허용합니다.

그런데.. 보통 80번 Port를 막아놓는걸로 알고 있는데.

KT본사에서는 사용자 80번 포트로 접속이 가능한가요?


그걸 막는게 KT이니. 일시적으로 열거나 자기네들은 접속 가능하겠죠.
mudori의 이미지

192.~~ 마스커레이딩도 해당 되는지 모르겠네요.
거기다 vpn 은 어떻게 되는지?

cjh의 이미지

mudori wrote:
192.~~ 마스커레이딩도 해당 되는지 모르겠네요.
거기다 vpn 은 어떻게 되는지?

IP공유기의 주 기능이 마스커레이딩(NAT)입니다. :)
VPN까지는 해당사항 없지 않을까요?

p.s. KT안쓰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처음이군요. :(
우리집은 아직도 PPTP접속인데...

--
익스펙토 페트로눔

wonny의 이미지

pyrasis wrote:
dhunter wrote:
pyrasis wrote:
공유기인지 판별해낼 방법이 있긴 합니다.

요즘 공유기는 대부분 설정을 웹브라우저로 하죠. 이 포트에 외부에서 접속하면 외부에서도 공유기 설정이 가능하다는것을 아실겁니다.

일단 포트스캔한 다음 열린 포트를 사람이 직접 접속해보거나 :D , 약간 머리를 굴려 자동으로 하게 만들고. 공유기 설정 포트인지 아닌지 판별한다면 가능할듯 합니다.

저기요...

... 보통 상식적인 공유기라면 인터널 IP 에 대해서만 80 포트가 열려있는게 정상 아닌가요? ''?;

아닙니다.. 대부분 외부에서의 접속도 허용합니다.

허용하게도 할 수 있지만, 저도 대부분 디폴트로 막아 놓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쓰는 공유기에도 디폴트로는 접근이 가능하지 않도록 되어 있네요.

케케케~

쎄시봉의 이미지

원문의

Quote: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가입자의 인터넷 공유기 사용을 가려내는 첨단 장치를 도입, 2일부터 사전 계약 없이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하는 초고속인터넷 회선 가입자들에게 경고 및 서비스 중단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부분은 제가 처음 이 기사를 읽은 zdnet의 기사와는 좀 다르군요.
http://zdnet.co.kr/news/internet/0,39024414,39129447,00.htm
디지털 타임즈의 기자가 쓴 글에는 공유기 사용 여부를 검사하는 시스템을 올 하반기 중에 구축할 예정이라는데요...
만일 zdnet에 실린 기사가 사실이라면
Quote:
KT 관계자는 “공유기 사용 가입자 수는 전체의 5%에 불과하지만 전체 인터넷 데이터 발생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며 “이는 다른 가입자와의 요금 형평성에도 문제가 되며 전반적인 통신요금 인상 압박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주장했다.

라는 내용은 뻥 아니면 추측 기사겠네요.. 어떤 패킷이 공유기를 통해 나온 것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통계를 낸 건지...

아무튼... 인터넷 패킷을 다른 사람이 함부로 볼 수 없게 하는 관련 법안이 국회에 상정되서 통과되길 바라는 것은... 너무나도 낙천적이고 허무맹랑한 발상이겠지요? 정보통신부에서 약관에 이상이 없다고 인정했다는 건 정말 우습네요...

pyrasis의 이미지

설정 포트가 내부에서 접근만 허용된다 하더라도

nmap 같은 툴로 포트스캔 하면 공유기인지 컴퓨터인지 알아내기는 쉽습니다.

chunsj의 이미지

오... 전문용어... GRYB...

chadr wrote:
한마디로 ME친 넘들 GRYB한다고 하지요..
fibonacci의 이미지

어차피 패킷 종량제 하면 컴퓨터 대수가 많아질수록 불리해질텐데 저런 규제까지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해도 해도 너무하는군요.

No Pain, No Gain.

offree의 이미지

종량제로 가기위한 수순인듯 합니다.

이래저래 핑계를 대야 할테니..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cjh의 이미지

cjh wrote:
mudori wrote:
192.~~ 마스커레이딩도 해당 되는지 모르겠네요.
거기다 vpn 은 어떻게 되는지?

IP공유기의 주 기능이 마스커레이딩(NAT)입니다. :)
VPN까지는 해당사항 없지 않을까요?

자문자답입니다 -_-

이런 기사가 있군요. VPN이 주 타겟이랍니다.
NAT감지는 시퀀스 또는 MAC체크가 맞는것 같네요.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20890&g_menu=020300&pay_news=0

--
익스펙토 페트로눔

pynoos의 이미지

읽으시는 분들께 참고하시라고,

http://www.coffer.com/mac_find/

그리고 shell에서 arp -a 등을 하면 근처(?)의 mac address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maylinux의 이미지

누나와 동생이 슈퍼에서 500원짜리 빵을 하나 샀는데,
슈펴주인이 물어봅니다. 혼자먹을꺼니? 나눠먹을꺼니?

'동생이랑 나눠먹을꺼에요' 누나가 대답하니

슈퍼주인왈 '그럼 빵값은 1000원 이란다.'

공유기가 불법이라는거의 논리를 이해를 못하겠네요.

아무튼 어떤 기술력을 동원해서 통제를 할지 몰라도, 그 통제를 피하기 위해서 또다른 기술이 나올것이라는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그리고 통제를 할려고하는 회사는 역으로 소비자의 버림을 받게되죠...

'리눅스 그냥 재미로' 라는 책에서 '통제의 한계' 라는 칼럼을 읽어보면 KT 가 얼마나 무식한 짓을 할려고 하는건지 알수 있네요.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shyxu의 이미지

헉.. 이렇게 되면...

하긴 집에서 컴퓨터 여러대를 인터넷 연결하려고 할때
ISP측에서 별다른 지원을 안해줬던걸로 기억합니다.
어쩌면 인터넷 케이블가지고 케이블TV보는 것도
원래는 돈 내는걸로 되어있는 그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쩝.. 기분좋게 여행와있는데
이런 뉴스를 보니 마음이 썩 편하진 않군요.

당장 내가 속해있는 회사가 맘에 걸리는 이유는 뭘까...
(회사에서 공유기 수입/공급함 --;; )

Since 2003.
지금은 맥유저...
---
http://jtjoo.com

realcns의 이미지

그러다 '따' 당하는건 아닌지.. 만약에 국내 ISP업체가 KT밖에 없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 하군요.

다시 모뎀의 시절로 돌아가는건 아닌지...

지인에게 들었던 내용입니다.

Quote:
페킷분석 (Rx,Tx)

2004년 08월 02일 10시 37분

IP에서 보면 IP뒤에는 페킷량을 쪼갤수 있습니다.
즉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낼때 192.168.1.10이라면 그냥 192.168.1.10뿐만 아니라 뒤에 포트넘버도 존재하고, 그리고 또 IP header에는 이러한 선정보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만 분석툴로 보면 바로 아 이집은 ip를 여러개 사용하는구나 라고 알 수 있습니다.

이렇다고 하시는군요..

모든 OS를 사용해보자~!!
-놀고먹는백수가 되고 싶은 사람-

u2em의 이미지

KT가 아직은 포트 80이나 포트 21 등등을 막는 일은 안하고 있는데, 이것도 패킷량 증가라는 명목으로 조만간 막을 것 같습니다...

무슨 얼어죽은 인터넷 강국인지...

dsh의 이미지

u2em wrote:
KT가 아직은 포트 80이나 포트 21 등등을 막는 일은 안하고 있는데, 이것도 패킷량 증가라는 명목으로 조만간 막을 것 같습니다...

무슨 얼어죽은 인터넷 강국인지...

그럼, KT를 계속 쓸 이유도 없어지겠군요.
맘에 안 들어도 꾸욱 참았는데. 얼른 옮겨야지요

mudori의 이미지

우하하하.. vpn 은 잡아내기 힘들것 같은데.. 패킷이 경유하는곳도 많고..

mosqhan의 이미지

KT 관계자는 “공유기 사용 가입자 수는 전체의 5%에 불과하지만 전체 인터넷 데이터 발생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며 “이는 다른 가입자와의 요금 형평성에도 문제가 되며 전반적인 통신요금 인상 압박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주장했다.

--> 5%에 불과한 공유기 사용 가입자(이들은 자기에게 주어진 속도제한하에서 사용하는거 아닌가?)들이 제 값내고 제 속도에 맞춰서 쓰고 있는게 문제라면, 덜쓰는 95% 사용자들을 분석해서 요금을 할인해주는게 맞는 논리 아닌가??? 요금에 대해서 사용자를 생각해 준적없는 ISP 들이 괜시리 형평성 들먹이면서 종량제로 가려는 근거를 마련하려는 모습이 뻔히 보이네요...

집에가서 발닦고 잠이나 자자...

netj의 이미지

NAT & IP Masquerade, 5쪽
http://www3.sympatico.ca/howlettfamily/linux/nat_and_ip_masquerade.pdf

A Technique for Counting NATted Hosts, 1쪽
http://www.research.att.com/~smb/papers/fnat.pdf

앞 문서에서는 TTL로 탐지하는 경우와 IP 식별자(id)로 탐지하는 경우에 대해서 나옵니다. IP의 식별자가 보통 순차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한 IP에서 나오는 패킷의 식별자를 관찰하여 연속된 수열의 개수를 세면 된다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운영체제(*BSD)에 따라서는 무작위로 식별자를 만들기도 한다는데 fnat.pdf의 방법에서는 아직 이를 분석하지 않나봅니다.

앞서 언급된 MAC 주소 탐지도 이미 DHCP 방식의 모뎀을 지원하기 위해서 기존 장비들에 들어있는 MAC 바꾸기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공유기가 TTL을 무조건 재설정함으로써 이 또한 쉽게 해결이 가능하며, IP 식별자 탐지도, 부하가 늘어나긴 하겠지만, 밖으로 나가는 모든 패킷의 식별자를 하나의 증가 수열인 것처럼 만들거나 무작위 등의 방식으로 바꿔주는 작업만 더 해주면 역시 피해갈 수 있습니다.

fnat.pdf에서는 앞으로 할 일로 무작위 분석과 TCP 등의 정보를 파고들어 분석하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했는데, ISP들이 아무리 정교한 분석/탐지 기술을 만들어낸다고 해도, 패킷을 생성하는 사용자 쪽이 처음부터 모든 권한을 가진 싸움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탐지 기술을 피할 수 있을겁니다.

결국에는 한 PC에서 메신저와 웹브라우저를 동시에 써도 IP 공유로 감지되는 엽기적인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르죠. 약관에서 "1회선당 1PC"가 "1회선 당 1연결"로 바뀌지는 않을까 두렵습니다. -_-;;

weirdo96의 이미지

cable방송 업체들이 다 하고 있는 듯 하던데.
그중에 하나 쓰면 됩니다.
지역 cable사에 연락해 보시면.. 분명히 있습니다.
한국통신 쓸 필요 없죠.. :D :D
안 쓰면, 그런 짓 못 하죠. 하하..

alsong의 이미지

혹시 일정시간에 접속한 사이트를 체크해서
한사람이 도저히 할수 없는 패턴을 찾아 체크하는거 아닐까요...

이건 명백한 범죄행위인데...

그나저나 백수 언제 탈출하냐... ㅡㅡ; 배고파라.

warpdory의 이미지

몇년전 결혼하려고 집을 구하면서 ... 용인의 모 아파트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KT 로 할까, 데이콤으로 할까.. 하다가 데이콤쪽이 전화를 안 받아서 KT 로 전화를 했더니 설치기사가 와서 하는 말 .. '리눅스는 서버로 쓰기 때문에 지원 안합니다. 설치 못합니다.' 하고 가더군요.
그리고 바로 데이콤에서 와서 설치해주고 덩달아서 케이블 티비도 공짜로 보고 있습니다.
손전화가 016 인 것을 빼면 KT 관련 제품은 집에서 안 씁니다.
집시내전화는 하나로, 시외전화는 온세통신, 가끔 거는 국제전화는 003xx, 인터넷은 데이콤 ...

KT 는 악의 축입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랜덤여신의 이미지

akpil wrote:
몇년전 결혼하려고 집을 구하면서 ... 용인의 모 아파트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KT 로 할까, 데이콤으로 할까.. 하다가 데이콤쪽이 전화를 안 받아서 KT 로 전화를 했더니 설치기사가 와서 하는 말 .. '리눅스는 서버로 쓰기 때문에 지원 안합니다. 설치 못합니다.' 하고 가더군요.

기사분이 리눅스 할 줄을 몰랐나봐요... ^^

warpdory의 이미지

인클루드 wrote:
akpil wrote:
몇년전 결혼하려고 집을 구하면서 ... 용인의 모 아파트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KT 로 할까, 데이콤으로 할까.. 하다가 데이콤쪽이 전화를 안 받아서 KT 로 전화를 했더니 설치기사가 와서 하는 말 .. '리눅스는 서버로 쓰기 때문에 지원 안합니다. 설치 못합니다.' 하고 가더군요.

기사분이 리눅스 할 줄을 몰랐나봐요... ^^

전화국에서도 .. . 거부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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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dais의 이미지

다른 ISP들도 시험 중이라네요

장비는 플러스넷, 테라 뭐 이런데서 만든다는 군요...

애고...

cdpark의 이미지

공유기 제조 업체도 가만히 있다가 타격받았지만 엉뚱한 인터넷 전화기 업체도 타격을..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408020211

Quote:
◇국내 사업자도 활로 막혀= 국내에서도 초고속인터넷사업자인 KT가 이달 IP공유를 철저히 단속한다는 방침을 세워 사실상 ISP외의 VoIP 사업자는 설 땅을 잃게 될 위기를 맞았다. IP공유가 금지되면 VoIP를 위해 시내전화 이용료보다 비싼 돈을 들여 별도의 인터넷 회선을 신청해야 하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VoIP와 경쟁관계에 있는 시내전화 사업자와 ISP가 동일한 사업자이기 때문에 생기는 부작용”이라며 “IP전화기 제조업체, VoIP서비스업체 등 중소업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조치”라고 비난했다. KT측은 “VoIP 사업자만을 대상으로 한 조치는 아니다”라며 “IP 공유로 인터넷 품질에 대한 불만과 망의 부담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fmercury의 이미지

기껏 키워줬더니 배신당하는 기분이네요. :evil:

jinoos의 이미지

akpil wrote:
몇년전 결혼하려고 집을 구하면서 ... 용인의 모 아파트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KT 로 할까, 데이콤으로 할까.. 하다가 데이콤쪽이 전화를 안 받아서 KT 로 전화를 했더니 설치기사가 와서 하는 말 .. '리눅스는 서버로 쓰기 때문에 지원 안합니다. 설치 못합니다.' 하고 가더군요.
그리고 바로 데이콤에서 와서 설치해주고 덩달아서 케이블 티비도 공짜로 보고 있습니다.
손전화가 016 인 것을 빼면 KT 관련 제품은 집에서 안 씁니다.
집시내전화는 하나로, 시외전화는 온세통신, 가끔 거는 국제전화는 003xx, 인터넷은 데이콤 ...

KT 는 악의 축입니다.

전 전화기도 이번에 옮겨버렸습니다. 114 친절한것빼고는 손폰 역시 쓸만한 가치를 못느끼겠습니다.

그나저나 VDSL-LITE 를 딴걸로 바꿔야할 때가 오면 기분 껄적지근 하겠군요.

목적을 찾아서... jiNoos

Tony의 이미지

이건 종량제보다 10배는 괴씸한것 같은데요??

maddie의 이미지

음...KT는 원래 윈도우 외의 운영체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이건 이용약관에 박혀있는 이야기..) 정책적으로요. 과연 설치기사중 리눅스 ADSL세팅할 줄 아는 사람이 있을랑가요..몇 안되는 리눅서를 지원하기 위해 그 수많은 설치기사를 훈련시킬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리눅서라면 ADSL..쉽게 할 수 있지 않나요? 하우투들도 많은뎅. ㅋ

공유기 차단은 이미 작년 중반경 어느정도 되어서 설치기사들이 이거 오래 못써먹는다고 종종 하더군요. 그게 현실화가 되는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LAN카드 두개로 리눅스 피씨를 이용해서 내부 네트웍망을 구축한 경우라면 이게 잡힐까요?

또 하나의 가능성이라면 사람들 피씨에 피씨자원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을 깔아서 그 정보를 이용해 공유를 막을 수도 있겠습니다만은 그런거라면 법적으로 가능한 것인지 알아봐야 할 것같습니다.

힘없는자의 슬픔

warpdory의 이미지

maddie wrote:
음...KT는 원래 윈도우 외의 운영체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이건 이용약관에 박혀있는 이야기..) 정책적으로요. 과연 설치기사중 리눅스 ADSL세팅할 줄 아는 사람이 있을랑가요..몇 안되는 리눅서를 지원하기 위해 그 수많은 설치기사를 훈련시킬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리눅서라면 ADSL..쉽게 할 수 있지 않나요? 하우투들도 많은뎅. ㅋ

공유기 차단은 이미 작년 중반경 어느정도 되어서 설치기사들이 이거 오래 못써먹는다고 종종 하더군요. 그게 현실화가 되는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LAN카드 두개로 리눅스 피씨를 이용해서 내부 네트웍망을 구축한 경우라면 이게 잡힐까요?

또 하나의 가능성이라면 사람들 피씨에 피씨자원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을 깔아서 그 정보를 이용해 공유를 막을 수도 있겠습니다만은 그런거라면 법적으로 가능한 것인지 알아봐야 할 것같습니다.

VDSL 의 경우에는 굳이 세팅할 필요는 없죠. 그냥 DHCP 만 띄우면 되니깐요. 그런데, 제 경우에는 KT 에서 정책적으로 비 윈도이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 아니라, 서버로 쓰일 수 있으므로 안된다고 하더군요. 세팅도 내가 할 꺼고 서버로 쓸 일도 없다.. 라고 몇번 말하다가 욕 몇번 하고 데이콤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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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pil wrote:

VDSL 의 경우에는 굳이 세팅할 필요는 없죠. 그냥 DHCP 만 띄우면 되니깐요. 그런데, 제 경우에는 KT 에서 정책적으로 비 윈도이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 아니라, 서버로 쓰일 수 있으므로 안된다고 하더군요. 세팅도 내가 할 꺼고 서버로 쓸 일도 없다.. 라고 몇번 말하다가 욕 몇번 하고 데이콤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말이 나올까봐 설치하러 오면, 그냥 아무 윈도우에 설치해 놓고 가라고 합니다. 혹은 선만 빼놓고 가라고 하죠.

그다음은 알아서 제가 세팅을 하지요. 케이블,ADSL 모뎀만 연결이 되어 있으면 되니까요.

그러니 별말은 없더라구요. 다만 허브가 있으니, 이거 공유해서 쓸거냐고 묻긴 하는데. 그러면 그냥 내부에서만 쓰는 것이라고 하지요.^^ (믿거나 말거나. 그렇게 말하면 더이상 묻지는 않더군요.)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지리즈의 이미지

포트 scan,
packet 감시 모두
"정보통신기반보호법"이나 사생활보호법에
위배되지 않나요?

얼마전에
회사에서 직원의 인터넷 사용을 감시하거나 감시하려 했다가
인권침해 논란으로 문제시 됬던적이 있지요...

Packet의 내용을 검사하지 않고
Header만을 검사하더라도,
누가 어느 사이트를 사용하고 있는지
다 알 수 있는데,
개인 사생활 침해의 소지가 있을 듯 합니다만,
실현 가능한가요?

일단 패킷 감시는 인권위원회에 제소하면
사라질 것 같고...
포트스캔으로 인터넷 공유기를 찾아내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 이지만,
위 두가지가 만약 저 정도의 침해는 인정할 수 있다고 한다면,
Mac어드래스도 마스커레이드가 가능한
리눅스기반의 공유기나 리눅스박스로 공유하면 되고,

리눅스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
소보원이나 공정거래위원회에
"특정 회사 상품을 강요"하고 있다고
신고하면 되고...

수색영장없이 불시검문은 어려울 거고....

결국, 리눅스기반 공유기 업체나 리눅스 사용자는 상관없을 것 같군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지리즈의 이미지

akpil wrote:

VDSL 의 경우에는 굳이 세팅할 필요는 없죠. 그냥 DHCP 만 띄우면 되니깐요. 그런데, 제 경우에는 KT 에서 정책적으로 비 윈도이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 아니라, 서버로 쓰일 수 있으므로 안된다고 하더군요. 세팅도 내가 할 꺼고 서버로 쓸 일도 없다.. 라고 몇번 말하다가 욕 몇번 하고 데이콤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이건 말도 안됍니다.
MS도 서버 제품군 분명이 내놓고 있고,
win95에서도 돌아가는 APM이 있는데...
소보원이나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시지 그러셨어요...

홈페이지에 글만 남겨도..
친철히 전화연결도 해주고...
잘해주던데...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warpdory의 이미지

지리즈 wrote:
akpil wrote:

VDSL 의 경우에는 굳이 세팅할 필요는 없죠. 그냥 DHCP 만 띄우면 되니깐요. 그런데, 제 경우에는 KT 에서 정책적으로 비 윈도이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 아니라, 서버로 쓰일 수 있으므로 안된다고 하더군요. 세팅도 내가 할 꺼고 서버로 쓸 일도 없다.. 라고 몇번 말하다가 욕 몇번 하고 데이콤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이건 말도 안됍니다.
MS도 서버 제품군 분명이 내놓고 있고,
win95에서도 돌아가는 APM이 있는데...
소보원이나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시지 그러셨어요...

홈페이지에 글만 남겨도..
친철히 전화연결도 해주고...
잘해주던데...

KT 에서 친절히 잘해줄리가... KT 를 "꼴통" 의 약자로 인식한지 10년은 넘었습니다. 전화국에서 30미터 거리에 살면서 전화선 노이즈 때문에 전화선을 몇번을 갈아도 여전히 노이즈 땜에 10분 간격으로 끊기는 모뎀을 쓰면서... 열 받은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나중에 하도 전화국 가서 싸워서 그런지 인천에 ISDN 테스트 하면서 3 노선 들어온 것 중 하나를 저희집에 1년쯤 배치해 주기도 했었죠. 1년간 공짜로 잘 쓰기는 했습니다. 속도도 빨랐고...

그리고 서버 문제는 이미 데이콤을 잘 쓰고 있으므로 신경 쓸 일도 없습니다. 더 싸고, 더불어서 케이블 티비도 잘 보고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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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한의 이미지

오늘 신문뉴스보니, 일반가정은 신경안쓸꺼랍니다. P2P 서버로 너무 많이 잡아 먹지만 않으면..그러무로..신경안쓴다는..

아..난 두*넷이지..

offree의 이미지

신승한 wrote:
오늘 신문뉴스보니, 일반가정은 신경안쓸꺼랍니다. P2P 서버로 너무 많이 잡아 먹지만 않으면..그러무로..신경안쓴다는..

아..난 두*넷이지..

꼭 그렇지만도 않을 듯 합니다.

이 두루넷 도 법정관리에 들어가 있어, 하나로, 데이콤이 인수하느니 마느니 하고 있습니다.

하나로가 인수하게 되면, KT 와 하나로 2강 체제가 됩니다.

이 둘은 종량제 이야기가 나올때 같이 주장했었죠.
즉, 둘이 입 맞추고 한다고 하면,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다만, 일반가정집이야 단속, 관리하기 힘드니까 먼저 큰업체,기업 부터 하겠죠.
그러다보면, 일반가정 집을 안하리란 보장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튼, 독점은 피해야 합니다. 두루넷 이 독자 생존 하거나, KT,하나로 이외의 기업에 인수되어 최소한 3강 체제는 유지를 해야 할 텐데 말이죠.(물론 이것도 그리 안심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요.)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fender의 이미지

음... 저는 메가패스 리눅스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 서비스 품질은 썩 맘에 드는 건 아니지만 이쪽 동네 기사분은 리눅스라고 딴지를 걸진 않더군요.

처음에 내장형으로 와서 전화해서 '리눅스를 쓰기 때문에 외장형으로 교체해달라'고 요구해서 교체했고 그 뒤에도 몇 번 문제없이 고장수리도 받았습니다.

----------------------------
[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maddie의 이미지

offree wrote:
신승한 wrote:
오늘 신문뉴스보니, 일반가정은 신경안쓸꺼랍니다. P2P 서버로 너무 많이 잡아 먹지만 않으면..그러무로..신경안쓴다는..

아..난 두*넷이지..

꼭 그렇지만도 않을 듯 합니다.

이 두루넷 도 법정관리에 들어가 있어, 하나로, 데이콤이 인수하느니 마느니 하고 있습니다.

하나로가 인수하게 되면, KT 와 하나로 2강 체제가 됩니다.

이 둘은 종량제 이야기가 나올때 같이 주장했었죠.
즉, 둘이 입 맞추고 한다고 하면,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다만, 일반가정집이야 단속, 관리하기 힘드니까 먼저 큰업체,기업 부터 하겠죠.
그러다보면, 일반가정 집을 안하리란 보장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튼, 독점은 피해야 합니다. 두루넷 이 독자 생존 하거나, KT,하나로 이외의 기업에 인수되어 최소한 3강 체제는 유지를 해야 할 텐데 말이죠.(물론 이것도 그리 안심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요.)

걱정마세요. 동네 지역민방케이블 인터넷도 있자나요.ㅋ
의외로 그런 망이 속도가 괜찮더군요.(지역에 따라 아닌데도 있었습니다만)..

종량제....사실 혼자사는 직장인한테는 필요하기도 합니다. 해봐야 집에서 인터넷 2~3시간 쓰고, 회사에서 주로 이용하는데 집에서도 안되면 왠지 허전해서 이용하는 경우 월정액을 그대로 낸다는 건 좀 억울하죠.

제 생각엔 KT가 헛발질 말고 정액과 종량제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게끔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힘없는자의 슬픔

kiwist의 이미지

제가 알기로는 데이콤이든 하나로든 유선방송인터넷회사든 뭐든, 결국은 KT의 회선을 임대해서 사업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예전에 다른 통신회사 대상으로 KT회선 임대 가격 산출 등의 업무를 담당하시는 분을 만난적이 있는데, 그렇게 얘길 하시더군요. 그렇다면, 처음이야 어차피 데이콤, 하나로 등에서 공유사용등을 묵인할지도 모르지만, 차차 KT의 정책에 따라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shyxu의 이미지

akpil wrote:
몇년전 결혼하려고 집을 구하면서 ... 용인의 모 아파트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KT 로 할까, 데이콤으로 할까.. 하다가 데이콤쪽이 전화를 안 받아서 KT 로 전화를 했더니 설치기사가 와서 하는 말 .. '리눅스는 서버로 쓰기 때문에 지원 안합니다. 설치 못합니다.' 하고 가더군요.

저도 그런 웃지못할(?) 일을 겪었는데..
윈도우에 라이트스텝 쓰는데 '영어'라고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ㅅ-;;;

뭐 저야 케이블이었으니...
별다른 설정할게 없었기도 했지만..

Since 2003.
지금은 맥유저...
---
http://jtjoo.com

warpdory의 이미지

shyxu wrote:
akpil wrote:
몇년전 결혼하려고 집을 구하면서 ... 용인의 모 아파트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KT 로 할까, 데이콤으로 할까.. 하다가 데이콤쪽이 전화를 안 받아서 KT 로 전화를 했더니 설치기사가 와서 하는 말 .. '리눅스는 서버로 쓰기 때문에 지원 안합니다. 설치 못합니다.' 하고 가더군요.

저도 그런 웃지못할(?) 일을 겪었는데..
윈도우에 라이트스텝 쓰는데 '영어'라고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ㅅ-;;;

뭐 저야 케이블이었으니...
별다른 설정할게 없었기도 했지만..

뭐 예전에 잠시 맥을 쓴 일이 있었는데, 그때 하이텔 접속할 때 창이 꺠지는 문제가 있어서(그때는 케텔, 코텔 .. 이럴 때 였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 거니깐, '한국PC통신이기 때문에 PC 는 지원하지만, 매킨토시는 PC 가 아니므로 지원안한다.' 라는 대답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것참 ... 그동네 사람들을 뭐라고 취급해 줘야 할런지... 역시 KT 라고 밖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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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le77의 이미지

2000년 가을쯤에 한통 ADSL을 설치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미지리눅스랑 윈도우 98을 멀티부팅으로 쓰고있었죠. 문제는 부트로더로 리로를 썼었거든요. 열심히 리포트 배껴쓰고있는데 설치기사한테서 전화가 와서는 이거 컴퓨터가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ㅡ.ㅡ
그냥 DOS로 방향키 한번만 눌러서 옮기고 엔터키 누르면 되는데...
한통은 왜 MS의 인터넷 사업부 같은 짓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이름에 "한국"이라는 이름을 쓴다면... 최소한 한국에 존재하는 운영체제 전부를 지원하도록 노력은 해야할텐데...

reduck96의 이미지

이미 해보셨을것 같은데, 맥어드레스 추적이 얼핏 맞는것 같습니다.
일단 공유기로 해서 접속했는데 막혔으면 우선 ADSL단말기 끄고
컴퓨터(XP기타등등)에 바로 ADSL단말기에 물려서 인증 받습니다.
그럼 잘 되죠? 이때 ADSL단말기 끄지말고 바로 랜선 뽑아서 공유기에
물려버립니다. 그리고 원래대로 공유기 쓰던 방식으로 사용하면 잘
작동됩니다. 4~6차례 해보았는데 다 먹습니다.

어떤것을 검사하는지 감이 잡힐것 같습니다. 이젠 이것을 깨부셔야겠죠.
한통이 헛돈썼다는것을.... 개새끼들...

불확실성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선택이다.
선택의 연속성속에 또다른 사건이 만들어 진다.
그 사건에서 또 선택한다. 선택...선택...선택...

hurtak의 이미지

저희 집 같은 경우는 하나로 통신 쓰는데, 초기에 IRC 서버를 돌렸더니 전화가 많이 오더군요...
하루에 6~10G정도씩 업로드를 했더니...-_-
제가 학교 갔을 때를 틈을 타서 기사가 와서 불법 서비스를 하는지 점검하러 왔다고 하더군요.
뭐 서버 돌리는 것은 아니었으니깐 그냥 갔지만....
그래도, 기분은 찜찜하더군요...

아무래도 인터넷 공유 감시하면, 리눅스 라우터를 써야할 듯 싶네요^^;;;

-_- _-_ -_-

lacovnk의 이미지

reduck96 wrote:
이미 해보셨을것 같은데, 맥어드레스 추적이 얼핏 맞는것 같습니다.
일단 공유기로 해서 접속했는데 막혔으면 우선 ADSL단말기 끄고
컴퓨터(XP기타등등)에 바로 ADSL단말기에 물려서 인증 받습니다.
그럼 잘 되죠? 이때 ADSL단말기 끄지말고 바로 랜선 뽑아서 공유기에
물려버립니다. 그리고 원래대로 공유기 쓰던 방식으로 사용하면 잘
작동됩니다. 4~6차례 해보았는데 다 먹습니다.

공유기에 맥어드레스를 가장하는 것이 있지 않나요? (애니게이트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vdsl 사용중이고, 124일 동안 계속 켜놓고 있는 중인데 ip 안바뀌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제 서버는 한가해서... 트래픽이 그다지 -_-;;

owlet의 이미지

akpil wrote:
지리즈 wrote:
akpil wrote:

VDSL 의 경우에는 굳이 세팅할 필요는 없죠. 그냥 DHCP 만 띄우면 되니깐요. 그런데, 제 경우에는 KT 에서 정책적으로 비 윈도이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 아니라, 서버로 쓰일 수 있으므로 안된다고 하더군요. 세팅도 내가 할 꺼고 서버로 쓸 일도 없다.. 라고 몇번 말하다가 욕 몇번 하고 데이콤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이건 말도 안ㅫㅉㅏㄻㄷㅙㅂ니다.
MS도 서버 제품군 분명이 내놓고 있고,
win95에서도 돌아가는 APM이 있는데...
소보원이나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시지 그러셨어요...

홈페이지에 글만 남겨도..
친철히 전화연결도 해주고...
잘해주던데...

KT 에서 친절히 잘해줄리가... KT 를 "꼴통" 의 약자로 인식한지 10년은 넘었습니다. 전화국에서 30미터 거리에 살면서 전화선 노이즈 때문에 전화선을 몇번을 갈아도 여전히 노이즈 땜에 10분 간격으로 끊기는 모뎀을 쓰면서... 열 받은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나중에 하도 전화국 가서 싸워서 그런지 인천에 ISDN 테스트 하면서 3 노선 들어온 것 중 하나를 저희집에 1년쯤 배치해 주기도 했었죠. 1년간 공짜로 잘 쓰기는 했습니다. 속도도 빨랐고...

그리고 서버 문제는 이미 데이콤을 잘 쓰고 있으므로 신경 쓸 일도 없습니다. 더 싸고, 더불어서 케이블 티비도 잘 보고 있으니까요.

지리즈님이 친절히 잘해준다는건 소보원이나 공정거래위원회를 말씀하시는듯 하군요 :)

세벌의 이미지

http://bbs.kldp.org/viewtopic.php?t=42641 잘 되던 게 안 되는게 혹시 이 KT의 정책과 관련이 있는걸까요? 아니면 단순히 제가 설정을 잘못한 건지 모르겠네요 :(

Necromancer의 이미지

백본망은 한통 vs 파워콤(한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통를 제외한 다른 메이저급 통신사업자들은 파워콤망 임대해서 쓰는걸로 압니다.
(ex; sk텔레콤)
하나로는 자체적으로도 망을 깔고 있는 거 같더군요.

kiwist wrote:
제가 알기로는 데이콤이든 하나로든 유선방송인터넷회사든 뭐든, 결국은 KT의 회선을 임대해서 사업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예전에 다른 통신회사 대상으로 KT회선 임대 가격 산출 등의 업무를 담당하시는 분을 만난적이 있는데, 그렇게 얘길 하시더군요. 그렇다면, 처음이야 어차피 데이콤, 하나로 등에서 공유사용등을 묵인할지도 모르지만, 차차 KT의 정책에 따라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synec의 이미지

Quote:
페킷분석 (Rx,Tx)

2004년 08월 02일 10시 37분

IP에서 보면 IP뒤에는 페킷량을 쪼갤수 있습니다.
즉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낼때 192.168.1.10이라면 그냥 192.168.1.10뿐만 아니라 뒤에 포트넘버도 존재하고, 그리고 또 IP header에는 이러한 선정보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만 분석툴로 보면 바로 아 이집은 ip를 여러개 사용하는구나 라고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패킷을 보면 NAT를 하는 패킷일 경우 내부 IP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하는 어떻게 감당하려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이번 KT의 공유기 제한에 관한 주목적은 ADSL을 이용한 VPN장비 사용을 못하도록 하는 겁니다.
KT에서도 ADSL로 VPN 서비스를 제공하거든요.
기업에서는 매달 돈 낼바에 VPN 장비 도입하는게 장기적으론 이득이니까 KT VPN을 쓰지 않는 겁니다.

offree의 이미지

관련이 없는 내용이지만..

"KT, 내달부터 온라인 PC장애 관리 서비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082107050592101&linkid=51&newssetid=50

Quote:

''메가패스 PC키퍼''는 고객의 PC에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원격에서 전문 상담원이 장애를 처리해주고 평상시에는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의 차단 및 제거, 해킹 침입을 사전 예방해 주는 서비스다.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차단 , 제거 ??
어떤식으로 서비스를 해준다는 것일까요?

어떻게 보면 문제의 소지가 많은 서비스가 될 듯..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랜덤여신의 이미지

offree wrote:
관련이 없는 내용이지만..

"KT, 내달부터 온라인 PC장애 관리 서비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082107050592101&linkid=51&newssetid=50

Quote:

''메가패스 PC키퍼''는 고객의 PC에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원격에서 전문 상담원이 장애를 처리해주고 평상시에는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의 차단 및 제거, 해킹 침입을 사전 예방해 주는 서비스다.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차단 , 제거 ??
어떤식으로 서비스를 해준다는 것일까요?

어떻게 보면 문제의 소지가 많은 서비스가 될 듯..

시스템에 설치된 악성코드들을 차단해주는 대신 KT 의 악성코드를 실행시키라는 뜻입니다.

버려진의 이미지

메가패스 PC키퍼?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를 마구(mega) 통과(pass)시켜 버리는 서비스 아닌가요? :?

제가 쓰는 단지넷은 어떤 장비를 구입해서 악성 패킷을 걸러낸다고 하더군요.

그런 방법이 있는데 고객들의 컴퓨터에 굳이 설치하겠다는 것은...

kall의 이미지

offree wrote:
관련이 없는 내용이지만..

"KT, 내달부터 온라인 PC장애 관리 서비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082107050592101&linkid=51&newssetid=50

Quote:

''메가패스 PC키퍼''는 고객의 PC에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원격에서 전문 상담원이 장애를 처리해주고 평상시에는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의 차단 및 제거, 해킹 침입을 사전 예방해 주는 서비스다.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차단 , 제거 ??
어떤식으로 서비스를 해준다는 것일까요?

어떻게 보면 문제의 소지가 많은 서비스가 될 듯..

처음 설치할때 실시간 시스템 감시 툴 하나 깔아놓는거 아닐까요?
그것 보다는

Quote:
''메가패스 PC키퍼''는 고객의 PC에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원격에서 전문 상담원이 장애를 처리해주고

부분이 더 마음에 걸리는 군요. 사실 일반사용자들이 겪는 문제는 대부분 컴퓨터 앞에 가면 별것 아닌데 전화로 설명이 힘들어서 쉽게 해결이 안되는 것들이죠. VNC같은 것이 깔려 있다면 그냥 원격에서 접속해서 슥삭슥삭 해결해 주면 간단하니까 그 비슷한 방식을 시도하는게 아닐까 싶군요. 하지만 고객에게 원격에서 마음대로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설명해줄지 모르겠네요. 어찌보면 고객 컴퓨터를 감시하겠다는 말 같기도 하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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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netj의 이미지

synec wrote:

물론 패킷을 보면 NAT를 하는 패킷일 경우 내부 IP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하는 어떻게 감당하려는지 모르겠군요.

패킷을 열어봐도 내부 IP를 알 수는 없습니다. 이미 패킷이 선을 타고 외부로 나갈 때에는 공유기가 내부 IP를 외부 IP로 바꾼 뒤이므로, 내부 IP의 흔적은 남지 않습니다. 내부 IP가 원본으로 설정된 패킷이 상대방에게 도착한다면, 상대방이 나의 위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통신이 되지를 않습니다. 각 연결에 대한 내부 IP 정보는 공유기만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패킷만 열어보아 IP공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면 벌써 탐지를 시작하고도 남았을겁니다. 훨씬 더 큰 부하가 뒤따르는 패킷 분석을 해야만하기 때문에 감히 엄두를 못내고 MAC만 조사하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웬만한 공유기들이 MAC 바꾸는 기능이 있으므로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 지는 의심스럽습니다.

검객의 이미지

The TTL target is used to modify the Time To Live field in the IP header. One useful application of this is to change all Time To Live values to the same value on all outgoing packets. One reason for doing this is if you have a bully ISP which don't allow you to have more than one machine connected to the same Internet connection, and who actively pursue this. Setting all TTL values to the same value, will effectively make it a little bit harder for them to notify that you are doing this. We may then reset the TTL value for all outgoing packets to a standardized value, such as 64 as specified in Linux kernel.

http://iptables-tutorial.frozentux.net/iptables-tutorial.html
요기에 있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이 약간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패킷의 ttl 값이 라우터를 지날때마다 하나씩 감소한다는데.....
공유기를 통과하면서도 하나 감소한다면 공유기쓰는지 알수
있지 않나요??????

그냥 제 생각을 쓴거니까 틀려도 욕하기 없습니다.

우리 항시 웃고 살아요 ^^

bugiii의 이미지

TTL 값도 공유기가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노트북 쓰는 사람이 어떻해요. ㅠ.ㅠ

그럼 노트북 쓸 때마다 케이블 뺐다 꽂았다하란 말인지...

공유기 사용자를 무조건 과도한 트래픽 발생원인으로 지적하는건 무리가 있지 싶습니다.

hey의 이미지

그냥 과도한 트래픽은 알 수 있으니까 과도한 트래픽을 막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힘들게 공유기를 ... 아. 돈 더 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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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죠커의 이미지

실제로 정책이 실행된다면 그 정책들의 변화속도보다 더 빨리 뚫릴 것입니다.

우리는 수 많은 방패들이 그 노력보다 더 쉽게 뚫리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clublaw의 이미지

CN wrote:
실제로 정책이 실행된다면 그 정책들의 변화속도보다 더 빨리 뚫릴 것입니다.

우리는 수 많은 방패들이 그 노력보다 더 쉽게 뚫리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문제는 그게 불법이야 아니냐에 따른것이지요.
그것이 불법이 되었을경우 실 사용자들에게는
막대한 불이익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

"빈손으로 사랑하려는 자에게 세상은 너무 가혹하다."

비행소년의 이미지

clublaw wrote:
문제는 그게 불법이야 아니냐에 따른것이지요.
그것이 불법이 되었을경우 실 사용자들에게는
막대한 불이익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

아직 까지는 초고속 인터넷 망을 사용할 경우에 법률에 저촉되어 구속이 된다거나, 법적인 제제를 받는 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또한, 국회에서 인터넷 공유기 사용금지에 관한 법률이 통과 되었다는 얘기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누가 그런 비슷한 말이라도 들으신 분들이 계신가요?
말 꼬투리 잡는거 같아 죄송하지만, 엄한 사람을 범법자로 만드는 것같아 단어에 대해서 딴지좀 걸었습니다. :evil:

공유기 사용은 결코 불법이 아니죠. 다만 약관 위배가 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볼 뿐입니다.

높이 날다 떨어지면.
아푸다 ㅡ,.ㅡ

clublaw의 이미지

비행소년 wrote:
아직 까지는 초고속 인터넷 망을 사용할 경우에 법률에 저촉되어 구속이 된다거나, 법적인 제제를 받는 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또한, 국회에서 인터넷 공유기 사용금지에 관한 법률이 통과 되었다는 얘기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누가 그런 비슷한 말이라도 들으신 분들이 계신가요?
말 꼬투리 잡는거 같아 죄송하지만, 엄한 사람을 범법자로 만드는 것같아 단어에 대해서 딴지좀 걸었습니다. :evil:

꼬투리 맞습니다.

비행소년 wrote:
공유기 사용은 결코 불법이 아니죠. 다만 약관 위배가 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볼 뿐입니다.

비행소년님 말씀데로 법에 그런 조항은 없습니다.
약관에는 있네요.

그리고 불법이 되었을 경우라고 했습니다.

현재는 그와 관련된 법이 없지만 앞으로는 모르는 일입니다.

"빈손으로 사랑하려는 자에게 세상은 너무 가혹하다."

까나리의 이미지

검객 wrote:
The TTL target is used to modify the Time To Live field in the IP header. One useful application of this is to change all Time To Live values to the same value on all outgoing packets. One reason for doing this is if you have a bully ISP which don't allow you to have more than one machine connected to the same Internet connection, and who actively pursue this. Setting all TTL values to the same value, will effectively make it a little bit harder for them to notify that you are doing this. We may then reset the TTL value for all outgoing packets to a standardized value, such as 64 as specified in Linux kernel.

http://iptables-tutorial.frozentux.net/iptables-tutorial.html
요기에 있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이 약간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패킷의 ttl 값이 라우터를 지날때마다 하나씩 감소한다는데.....
공유기를 통과하면서도 하나 감소한다면 공유기쓰는지 알수
있지 않나요??????

그냥 제 생각을 쓴거니까 틀려도 욕하기 없습니다.

ICMP 막아야 겠군요 ^^

ㅡ,.ㅡ;;의 이미지

IP공유가 아니고 새로운 다른 IP(내부IP)를 사용하겠다는데
왜 난릴까요...
다만 다만 클라이언트들이 필요한정보를 서버가 대신받아 나누어주는데 말이죠.. 이게 왜.. 안될까..

이게 불법이면 한대의컴에서 받은 모든 정보는 다른컴이나 인간 어떠한것에도 나누어 줄수 없다는건데..

그럼 뭐하러 인터넷 연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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