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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Alone Complex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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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onacci의 이미지

커널 컴파일을 한번 하면 리눅스가 무섭지 않습니다.
파이팅..

No Pain, No Gain.

정태영의 이미지

kil13r wrote:
Make dep

Make clean

Make bzImage [이때는 이어서 쓴다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진짜루요;]

헉!

..

이어서 안쓰고 위에서처럼 따로따로 써도 상관없습니다..
2.6 커널이면 dep, clean 과정 없이도 되구요 =3=33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ashuaria의 이미지

흠...왜....이상하네..

<FONT face="Times New Roman" size=4>שלום צליכם מאת ארוננו ישוצ המשיח</FONT>

병맛의 이미지

개인적으로 리눅스를 재밌다고 여겨지게 하는 요소 가운데 하나죠.

'Kernel Panic'

패닉? 커널이? 후후... 짜식 너도 고민이 많나 보구나. ^^

퍼렁 화면에 이상한 코드와 함께 주저리 주저리 구차한 변명을
하는 것보다야 낫죠. "나 뻗었슈~"

랜덤여신의 이미지

커널 패닉도 몇번 자주 만나다 보니까 정겹던데요... :!:
리눅스는 LiveCD 로 부팅해서 chroot 만 해줘도 시스템이 돌아가니까 복구도 쉽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서 커널 패닉 나와도 별로 걱정이 안되더군요. (처음엔 무지 걱정됐지만~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