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evelopers.slashdot.org/developers/04/07/22/0138244.shtml?tid=106&tid=8
http://kerneltrap.org/node/view/3513
안정버젼/개발버젼 식을 포기하겠다는 뜻일까요?
시험기능은 -mm 버젼에서 테스팅하고 안정화 되면 바로바로 vanilla에 적용시키는 모델 같은데요?
---- 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2.7 버전은 빨리 나올 것 같지는 않다는 것과, 이미 현실적으로 바닐라 커널을 그대로 사용하는 배포판은 거의 없기 때문에 2.7이 나올 때까지 안정화 작업은 배포판 업체들이 알아서 해라...라는 얘기 같고요.
기본적인 틀은 크게 변한 것 같지 않습니다만 바닐라 커널을 그대로 가져다 사용하는 저 같은 사람들은 아무래도 2.6으로 전환하기가 더욱 망설여지는 요인이 될 것 같네요. :-)
http://www.finux.org/audio/
녹음 파일이 올라왔습니다. OSS 지원 되신다면 speexdec keynote-8.spx 이렇게 그냥 들으셔도 되고, 아니면 speex 플러그인을 설치하시고 음악 재생기에서 들으시거나 speexdec keynote-8.spx keynote-8.wav 이렇게 wav로 변환하신 후에 음악 재생기에서 들으셔도 됩니다.
녹취 내용도 올라왔습니다.
http://www.groklaw.net/article.php?story=20040802115731932
시험기능은 -mm 버젼에서 테스팅하고 안정화 되면 바로바로 vanilla
시험기능은 -mm 버젼에서 테스팅하고 안정화 되면 바로바로 vanilla에 적용시키는 모델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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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2.7 버전은 빨리 나올 것 같지는 않다는 것과, 이미 현실적으로 바닐라
2.7 버전은 빨리 나올 것 같지는 않다는 것과, 이미 현실적으로 바닐라 커널을 그대로 사용하는 배포판은 거의 없기 때문에 2.7이 나올 때까지 안정화 작업은 배포판 업체들이 알아서 해라...라는 얘기 같고요.
기본적인 틀은 크게 변한 것 같지 않습니다만 바닐라 커널을 그대로 가져다 사용하는 저 같은 사람들은 아무래도 2.6으로 전환하기가 더욱 망설여지는 요인이 될 것 같네요. :-)
http://www.finux.org/audio/녹음 파일이 올라
http://www.finux.org/audio/
녹음 파일이 올라왔습니다. OSS 지원 되신다면 speexdec keynote-8.spx 이렇게 그냥 들으셔도 되고, 아니면 speex 플러그인을 설치하시고 음악 재생기에서 들으시거나 speexdec keynote-8.spx keynote-8.wav 이렇게 wav로 변환하신 후에 음악 재생기에서 들으셔도 됩니다.
녹취 내용도 올라왔습니다.
http://www.groklaw.net/article.php?story=2004080211573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