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설치 및 활용 게시판을 입문용, expert용으로 구분해 운&

여기서 많이 배우고.. 지금은 아직도 많이 고칠 부분이 남아있지만

xfce 띄우고 모질라 에다 나비 띄워서 한글 까지 쓰고 있습니다.

고렇게만 깔고 , 다른건 깔지 않아서인지 , 인터넷 브라우저 창도 속 쉬원하게 뜹니다.

설치 및 활용 게시판에 대한 제안인데요

실상 초보인 경우, 젤 먼저 x-window 부터 시작해서 , 사실 대체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어리둥절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하루 빡세게 하면 끝날줄 알았던 리눅스를 거진 한달반 정도만에야,, 인터넷에 글을 쓰게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황당하기도 해서 입문자의 경우 무작정 묻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 그것이 , 고급사용자의 눈에는 , 책의 어느 부분만 읽어 보면 되는 걸 , 성의없게 물어보는 것으로 보이기 쉽겠지요.

동시에.. 입문자는 최소한 x는 띄우고 대충 리눅스가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지 감이 잡혀야 , 자기가 뚫어도 뚫을텐데.. 깜깜한 콘솔 만 쳐다보고 있으면 대체 뭘 어디서 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한김에, 물을수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입문자용과 고급사용자용 게시판을 구분해 두면 어떨까요...
입문자용 게시판은 입문자를 벗어난 분들 중에 갓 익힌 것을 남들의 상황에 제안해볼 수 잇는 학습이 될 수도 있을테구.
또 비슷한 유형의 입문자의 사례를 보면서 , 입문자끼리의 지식을 쌓을수 잇을테구요

고급사용자 게시판은 , 더 생산적인 것들이 이야기 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