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olution OS 상영회』개최
글쓴이: oathean2 / 작성시간: 금, 2004/07/02 - 10:37오전
『Revolution OS 상영회』개최
□ 행사목적
가. 공개S/W 발전의 원동력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한
내용의 상영회를 개최함으로써 비전문가들도 공개S/W에 관해 쉽게
접근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
나. 공개S/W에 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공개S/W 보급
활성화를 통해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쟁력 확보
□ 행사개요
가. 행 사 명 :『Revolution OS 상영회』
나. 일 시 : 2004년 7월 10일(토) 14:00~16:00
다. 장 소 :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별관 5층 세미나실
라. 수행체계
o 주 최 : KLDP,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마. 주요내용
o OpenSource, FreeSoftware 관련 인사(Linus Tovalds,
Richard Stallman, Eric Raymond)들의 공개S/W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상영회 개최
바. 참 석 자 : 공개S/W 관련자, 일반인
□ 참가신청
o 등 록 처 :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 http://www.dip.or.kr
o 참 가 비 : 무 료
o 문 의
-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IT사업부 이영준 선임
- Tel : (053)651-9851
o 약 도
Forums:
대구/근교에 계신 분들 부디 많이 참석하셔서 enjoy 하세요... KL
대구/근교에 계신 분들 부디 많이 참석하셔서 enjoy 하세요... KLDP 초기화면에도 올렸습니다. :-)
영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iki.kldp.org/wiki.php/RevolutionOS 를 참고하세요.
참고: 본 상영회는 원작자의 허가를 얻어 실시하는 것임을 아울러 알려 드립니다. 원작자의 허가가 없는 공개 상영회는 불법입니다.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보고 싶었는데.저번에 서울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보고 싶었는데.
저번에 서울에서 하는 바람에 참석을 못했어요..ㅎㅎ
대구에서도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0^
컴퓨터가 이해할수 있는 코드는 어느 바보나 다 작성할 수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짠다 - 마틴파울러
[quote="shs0917"]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오랜만이군요. 행사장에서 뵐수 있을지도... :)ㅠ
OPEN MIND!
저도 몇번 보긴 했습니다만, 워낙에 딸리는 영어에다가 몇몇 우물우물 알아
저도 몇번 보긴 했습니다만, 워낙에 딸리는 영어에다가 몇몇 우물우물 알아듣기 힘든 발음의 아저씨들이 많아서 ^^;
그래서! 자막이 나왔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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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녀석!!
자막 있습니다.http://wiki.kldp.org/wiki.php/
자막 있습니다.
http://wiki.kldp.org/wiki.php/RevolutionOS/자막토론
바람을 눈으로 보다 SeeTheWind
^^ 저도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하하 많은 분들이 오시는군요.. 더구다나 kldp에서 본 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습니다. ^^ 다들 영화도 보고 그리고 멋진 리눅스 회원님들도
볼수 있다니 꼭 가야 되겠네요.. 그럼 토요일날 뵙도록 해보아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보고 싶당.
여기 다녀오신 분 계시나요? 행사는 잘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다녀오신 분
여기 다녀오신 분 계시나요? 행사는 잘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다녀오신 분이 계시면 후기를 좀 올려 주세요....
Revolution OS 상영회 후기??
토요일에 대구디지털 산업진흥원으로 갔는데, Revolution OS에 대한 포스터(?)만 있고 "장소 및 시간"이 없어서 "이상하다~~" 했더랍니다.
이리저리 찾아서 돌아다니다가 옆 건물로 갔는데, 거기 Revolution OS 안내판(?)이 있더군요! 거긴 문화산업진흥원인데.
암튼 우여곡절 끝에 참석. 그런데 참석한 사람이.. 운영진(?)빼고 7-8명 정도.
조촐하게~~ Revolution OS를 관람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눅스와 GNU가 만나게된 배경등등 behind story가 흥미로웠는데 "그랬었군"이라는 생각이 줄 곳 들었습니다. :-)
[니 칼은 니가 갈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