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KLDP

hyunuck의 이미지

http://web.archive.org/web/19991012214918/http://kldp.org/

이런모습이었군요...재미있네요....
제가 KLDP 처음온게 2000년도 였으니깐, 전 처음보는 모습이네요.ㅋ

http://web.archive.org/web/ 이라는 전세계의 모든 홈페이지를 백업하는 사이트에서 찾았습니다.
1996년부터 서비스된 있는 웹사이트의 모습을 제공하는 사이트로 약 100억개 정도의 웹 페이지(100테라바이트 이상)를 볼 수 있다는군요.. ㅋ

merely_c의 이미지

그때는 KLDP 를 전부 프린트 하겠다는 욕심을 가지고...KLDP 를 애용했었지요..^^

위키로 바뀌자 저같은 사용자는 조금 당황했습니당...^^

이제는 위키에도 조금씩 적응이 되는것 같지만서두요..

참 시간은 빠르네요...

정보공유는 자신감의 표현입니다

죠커의 이미지

저도 이제는 퇴색되어버린 인쇄물이 몇박스는 있습니다.
예전의 향수를 불러 일으켜 주는 군요.

PS:
여담이지만 제 지인의 홈페이지는 전혀 변함이 없더군요 (..)

jachin의 이미지

오우. 정말 오랫만에 보는 모습이에요...

정말 저 때에는 KLDP 인터페이스에 적응을 못해서

검색하는데 무척 애먹었죠. ^^;;;

나중에 적응하고 리눅스 부팅과 여러가지 잡다한 것들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

HotPotato의 이미지

1999년도쯤이었나요, 그 때 기억으론 위,아래의 양쪽 모서리가 둥근 모양의 홈페이지였었지요. 기억나는 구절이 "도와주십시오"였던 것 같습니다. 그게.. 그러니까.. 당시에는 저도 리눅스에 막 입문하려던 참이라 그냥 보고 지나쳤습니다. ㅡㅡ;;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네이버에서 "리눅스"로 검색해서 적수네 동네와 KLDP를 처음 발견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때 현재의 ID를 처음 만들어서 계속 써오고 있습니다. :P
--
언제부턴가 KLDP의 첫화면이 다양한 메뉴들로 가득차있더군요. 한 때는 자게에도 붐이 일었었지요.

--
즐 T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