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고수들의 별난 리눅스 활용 프로젝트 12가지, LINUX Toys
재미삼아 읽어볼만한 LinuxToys의 한글판이 나왔습니다.
'리눅스 고수들의 별난 리눅스 활용 프로젝트 12가지, LINUX Toys'
해커즈랩의 LInuxToys 소개
http://www.hackerslab.org/korg/view.fhz?menu=news&no=1743
[퍼온 곳: TSF]Linux Power Tool 이라는 책이 나왔다길래 아마존에 가보니, 같은 카테고리 안에 이 책이 들어있더군요. 책 제목만 보고는 무슨 리눅스용 게임책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은 어마어마한 책이었던 것입니다.아마존의 서적 소개: Text provides 13 projects to build using a PC, a few spare parts, and a little Linux. Projects include a music jukebox, home video archive, telephone answering center, temperature monitor, and more. Softcover(이 책은 PC, 여분의 부속품 몇 가지, 작은 리눅스를 이용해 구축하는 13 가지 프로젝트를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뮤직 쥬크박스, 홈 비디오 아카이브, 전화 자동 응답 센터, 온도 모니터링 등등이 포함되어 있다... 역자주)
헉... Linux 를 이용한 PC 개조인가? 구형 PC를 개조하는 멋진 방법을 다룬다는군요.... 쿄호호홋....
안그래도 어제 새벽에 자동차 개조("핫로드" 시리즈 개조광들)에 관한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고, 컴퓨터와 자동차 사용자의 특징에 대해 가지가지 고민을 해본 경험이 있는데.... 芟?...
TSF
[eliza님 曰]사는게 재미 없고, 뭐 재미난 일 안 생기나 하는 생각만 날 때 읽으면 좋을 책인 것 같습니다. 필요한 건 고물 PC 한대와 리눅스 운영 시스템, 하드 웨어 부속 몇 가지, 이 책 뿐! 가정 오락관, TV 녹화기, 자동응답기, 홈 오토메이션, 미니 ISP, 장난감차 조종하기... 두루두루 못 만드는 것이 없습니다. 프로젝트에 몰두하다 보면 어느새 세속의 버그는 싸그리 언인스톨되고.. 다시 정상적인(?) GEEK BRAIN으로 복구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첨부 | 파일 크기 |
---|---|
linuxtoys.jpeg | 7.28 KB |
0275_1.jpeg | 38.63 KB |
흥미롭네요.. 사서 봐야겠습니다.:)
흥미롭네요.. 사서 봐야겠습니다.
:)
RET ;My life :P
저도 어제 서점 갔다가 봤는데 꽤 재밌을거 같았습니다. 근데 시
저도 어제 서점 갔다가 봤는데 꽤 재밌을거 같았습니다.
근데 시험기간이라 차마 사지못하고 왔죠~
책에서 http://linuxtoys.org 주소 하나 외워왔습니다^^
책 지금 읽고 있습니다...
책 정말 저아여.. 강추입니당~!!!
어제 책 사서 보구 있는데... 정말 괜찮네여... :o
테스트 보드를 구입해서 장난감 자동차도 조종할 수도 있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못 읽어 봤습니다. ^^; 보드는 돈이 없어서 아직 살 엄두는 못 내겠구.. 여유가 생기면 꼭 한번 사보고도 싶네여...
책 내용 보니까, 뮤직 주크박스랑 아케이드 게임기 만들고, 인터넷 공유기, 미니 ISP 같은 거 만들고, TV, 비디오 재생하고 녹화하는 것도 있네여, 보드 사면 온도 감시기하구, 장난감 자동차도 조종할 수 있다고 하구,, 암튼 요즘 보기 드문 색다른 책인 것 같습니다.
[quote="ckd007"]저도 어제 서점 갔다가 봤는데 꽤 재밌을거
아...http://linuxtoys.org는 리눅스를 이용해서 IO 디바이스를 만들어보는 곳이구요. 저자인 chirs와 chuck이 운영하고 있는 리눅스 토이즈 프로젝트 커뮤니티는 http://www.linuxtoys.net 입니다.
KLDP처럼 phpBB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
大逆戰
정말 재미 있겠군요...저두 하나 사봐야지 되겠읍니다.이러한 책과
정말 재미 있겠군요...
저두 하나 사봐야지 되겠읍니다.
이러한 책과 비슷한 종류인 오렐리에서 출판된 Hardware Hacking Projects 책을 사보았는데...
흥미있는 것들이 많이 있더군요...
이런책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외국에 있는 계발자들의 수준이 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땐 상당히 높다는 것을 느낌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RF계통의 hack방법을 응용하는 것이 정말 부럽더군요...
우리나라는 땅덩어리가 좁아서 그런지 전혀 그런곳을 소개하는 곳이 없더군요...
전파관리법이 강해서 그런지...아니면 관심이 없는것인지..
예전에 1990년대 썻을 만한 BAYCOM 제작법을 소개하는 글 말고는 찾아보기가 힘들더군요...
이런책이라도 접할 수 있으니 geek을 선망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나마 위안이 될 수 있겠네요...
무한한 상상력과 강한실행욕구는 엔지니어의 마지막 무기~
음... 저는 잘 모르겠네요...저번 주말에 서점에 가서 사려구 잠깐
음... 저는 잘 모르겠네요...
저번 주말에 서점에 가서 사려구 잠깐 봤는데...
설명이 너무 간략해서 그냥 사지 않았습니다.
여러 사이트에서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접했는데...
관심가졌던 장남감 자동차나 온도계 같은 것들도
'이 제품을 사서 이 프로그램을 수행시켜면 된다'는 내용 밖엔 없는 것 같았습니다. 회로도가 자세히 있는 것도 아니었고, 프로그램 소스를 설명한 것도 아니고 해서요.
아케이드 게임기라는 것도, 예상하셨겠지만, xmame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인 것 같구요.
의견이 다양할 수 있겠는데, 여러 곳을 둘러 봐도 이 책에 대한 칭찬만 있는 것 같아서 조금 적어 봤습니다.
케케케~
[quote="wonny"]음... 저는 잘 모르겠네요...저번 주말
그렇군요...
이전에 사서 보았던 출판된 Hardware Hacking Projects 라는 책도 없지 않아 그런면이 있더군요...
하지만 응용수준은 대단히 높았던것 같았읍니다.
geek을 희망하는 분들은 땅바닥에 머리 박기식의 지식을 원할 것 같은데 그것까지는 채워주지 못하더군요...ㅋ
무한한 상상력과 강한실행욕구는 엔지니어의 마지막 무기~
저도 그다지...
한 반년되었나요? 이책이 어디선가 소개되었을때... 두말없이 원서주문을 했습니다.
배송받은 후 몇페이지 넘겨보고선... 이게 아니다 싶어 구석에 던져버리고
안보고 있습니다. -_-;;; CD 롬 뜯어보지도 않았습니다...
뭐랄까... CD 롬에 들어있는 프로그램들의 설치방법과 간단한 사용법을 적어놓은
설명서 같은 느낌이랄까... 왜 프로그램 구매하면 매뉴얼 딸려나오잖아요 -_-;;
최소한 수록된 프로그램의 핵심 기술이나 로직을 약간이나마 소개라도 했으면
조금 들여다 보긴 했을지 모를 일입니다..
이책으로 무슨 중요한 지식을 얻기보다는, 그냥 리눅스로 이런것들을 하면
재미있구나.. 하는 경험을 쌓는 데는 좋을 것 같구요;;;;
기술에 목마르신 분들은.. 그냥 오픈소스 중에 좋은 것을 선정해서 잡고 분석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책을 나쁘다 좋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구요 (비굴;;;) 제가 생각했던 내용과
많이 달랐다는 뭐 그런 얘기입니다.
인터넷으로 책을 구입할때의 최대 단점은... 자신이 원하는 책인지 진정으로
알기가 조금 어렵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서평에 의지해야 하는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제 의견을 약간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음 저도 던질까 생각중입니다.
그냥 처음부터 차근차근 보고 있는데..
처음 서론은 정말 개론적인 이야기만 있고..
그다음에 두근두근 거리며 엔터테인먼트 어쩌고 하는걸 들여다 보는 순간
실망이네요..
저는 이런거 개발하기 위해 하드웨어 스펙까지는 아니더라도..
개발에 필요한 소개들이 있을줄 알았습니다.
순 프로그램 설치법이군요.. -_-;;;
무슨 장치가 있으면 되니 마니..
쩝..
실망이 컸습니다.
리눅스 가지고 논다는게 이것저것 깔면서 논다는 것일줄은 몰랐네요..
책값도 좀 쎄던데.. :cry:
근질 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