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프리셀에...

십이지신의 이미지

시험기간이 다가오니
다시 게임에 빠지고 있습니다.
원래 시험기간이되면 잠이 많아지고, 하고싶은 게임도 많아지고, 모임도 많아지고....
뭐 인생이 다 그렇지요.

요즘 프리셀을 하고있는데요.
전에 기억엔 절대로 해결 불가능한 게임 번호도 있고
어~엄청 어렵다는것도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알고계신분은 번호 하나만 살짜꿍 귀뜸해 주시면
덕분에 오늘 하루 즐겁게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으허허..
왜이리 시험공부가 하기 싫은건지..

차리서의 이미지

십이지신 wrote:
시험기간이 다가오니
다시 게임에 빠지고 있습니다.
원래 시험기간이되면 잠이 많아지고, 하고싶은 게임도 많아지고, 모임도 많아지고....
뭐 인생이 다 그렇지요.

요즘 프리셀을 하고있는데요.
전에 기억엔 절대로 해결 불가능한 게임 번호도 있고
어~엄청 어렵다는것도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알고계신분은 번호 하나만 살짜꿍 귀뜸해 주시면
덕분에 오늘 하루 즐겁게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으허허..
왜이리 시험공부가 하기 싫은건지..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것은 11982번입니다. (단, MS Windows에 있는 프리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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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자유마저 돈으로 사야하나보다.
사줄테니 제발 팔기나 해다오. 아직 내가 "사겠다"고 말하는 동안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