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레이크10.0 오피셜 버전이 iso 이미지로 마침네 미러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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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시는 분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오늘 보니 저 처럼 회원이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게 미러링 사이트에 공개 되었습니다.
지금 여기 저기서 분산해서 받고 있습니다. 이번 배포판은 좀 더 기대가 되는 것이 커널이 2.6X대라서 좀 더 마우스나 키보드가 좀 더 빨리 반응 한다니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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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nelpanic의 이미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포본인 맨드레이크군요.

현재 9.2버젼 쓰고 있습니다. ^^

지금 10.0받으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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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해 보신 분들 스크린샷이나 간단 리뷰라도 하나 부탁드리고 싶네요. :)

"I conduct to live,
I live to compose."
--- Gustav Mah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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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하나 하지 않은 스크린 삿입니다.
화면이 좀 엉성한것은 800 X 600모드만지원해서 그런것입니다. thnkpad 560 p-133MHz 입니다. 램 72메가, 하드 6기가, 이번에 외장형 시디롬문제로 고생하다가 윈도우2000과의 동거를 완전히 청산 했습니다. 공간이 좀더 필요 했습니다.

워낙에 지식이 박약해서 사용기는 좀 그렇군요.
일단 9.2와 비교해서 firefox가 배포판에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위약효과인지 시동하고 종료 하는 시간이 좀 더 빨라 졌습니다. 시간을 재 본 것은아니고 순전히저의 생각입니다. 윈도우 2000과 비슷한 시간대를 기록하는것같습니다.

그놈을 띄워 보았는데, 일단 화면이 좀 더 차분해 보이는군요. 색깔도 더 편해 보이고...
아무튼 지금까지는 새로운 배포판이 나올때 마다 조금씩 조금씩 개선이 되어가서 절대 실망은 안 했습니다. 쓰다보면 뭔가 버그를 잡아 두었거든요.

이상은 순전히 비전문가의 관점에서 바라본 이야기였습니다.

기념으로 스크린 삿도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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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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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logout의 이미지

오. 감사합니다. 스크린샷 잘 봤습니다. 제 생각에도 레드햇 보다는 맨드레이크의 디폴트 데스크탑 디자인이 좀 더 차분하고 깔끔한 것 같습니다.

"I conduct to live,
I live to compose."
--- Gustav Mahler

luapz의 이미지

인스톨 화면에서 언어 고르는 화면입니다. 스크린샷은 아니고 제 쿨픽스로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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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꿈, 간밤의 꿈이야말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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