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군요,,,

lkjt의 이미지

음,,어제
"Gremecus" 라는 저보다 한살 사람이
이간질을 해서 친한 barosl과 사이가 엉망이 됫군요,,,

어제 제가 먼저 속아넘어가는 바람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noohgnas의 이미지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먼저 사과하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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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herefore I am.

jachin의 이미지

-_-a 으음... 중간에 누군가가 이간질을 하는 것...

이간질을 당하는 사람이나, 이간질의 대상이 되는 사람 모두에게

어려운 일이 될터인데... 이럴때 일수록 직접적인 접촉과 변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_-a

상대방 또한 조금은 열린 생각으로 그것을 받아들여 줄 수 있어야 겠고요.

주변에 친한 사람이 한 얘기이든, 신뢰받는 사람의 얘기이든,

들을 때는 전부 듣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한 말을 한다 하여서 그 사람이 옳다고 판단하지 말고,

악한 자라 하여서 그 사람의 말을 버리지 말라'고 어디선가 보긴 했는데...

기억이 안나는 군요. -_-; 어디서 들었던 말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