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용천역 폭발 사고기사중에, 동아일보에 실렸다는 북한주민의 인터뷰랍니다. 사실이라면, 북쪽 사람들이 느끼는 전쟁의 공포가 우리보다 훨씬 큰 듯 하네요.
한 북한 여성은 국제적십자사 직원에게 “미국이 드디어 핵폭탄을 터뜨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들 역시 “드디어 전쟁이 났다. 이제 끝장났다고 여겼다”고 증언했다.
제 생각에도 북한은 전시체제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니까
엄청나게 놀랬을 것 같습니다. -_-a
항상 전쟁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김정일이 나쁜놈이지요.
먹을껀 안주고 총만주니...
^^;;
제 생각에도 북한은 전시체제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니까엄청나게 놀랬
제 생각에도 북한은 전시체제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니까
엄청나게 놀랬을 것 같습니다. -_-a
항상 전쟁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김정일이 나쁜놈이지요.먹을껀 안주고 총만주니...
김정일이 나쁜놈이지요.
먹을껀 안주고 총만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