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은 경합이군요...

jump의 이미지

안내문도 오지 않고... 해서 이러저리 찾아서 어렵게 찾아가서 투표하고 와서..
개표현황만 눈빠지게 기다렸는데...

경합이라니... 사실 난 KO를 원했거든요...

잔인했나...? ^^

kall의 이미지

제가 사는 지역은 지난번에도 박빙의 승부였는데..

이번에도 변화는 없더군요...아슬아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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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