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drake 10.0
글쓴이: eou4 / 작성시간: 월, 2004/04/05 - 11:32오후
오늘 mandrake 10.0을 깔아보았습니다.
커널 2.6.x와 최신의 GUI를 쉽게 맛볼수 있었습니다.
(vmware에서 깔았는데 tool을 안깔아도 1024x768 풀스크린으로 나옵니다)
특이한 점은 왠만한 설정 및 서비스 선택이 인스톨 시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점이 맘에 들었고..
아쉬운 점은 국내에 mirror가 없더군요 -_-
패키지 깔때 좀 느립니다...
mandrake 정말 느낌 좋습니다. 근데 왜이렇게 국내엔 안쓰는지 모르겠네요..
File attachments:
첨부 | 파일 크기 |
---|---|
SuSE.png | 186.87 KB |
Forums:
안쓰는 것 처럼 보이지만. 상당한(?) 유저가 있죠..별로 많지는 않
안쓰는 것 처럼 보이지만. 상당한(?) 유저가 있죠..
별로 많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도 학과나 개인 서버 모두 맨드레이트 사용합니다.
mandrake가... 의외로 좋은 배포본입니다. 이유는 데스크탑 쪽의
mandrake가... 의외로 좋은 배포본입니다. 이유는 데스크탑 쪽의 세팅이 레드햇보다 좀 더 일반 사용자들에게 친숙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영어나 유럽쪽 국가들의 경우 리눅스를 데스크탑으로 설치할 때 맨드레이크를 많이 쓰는 편입니다.
Suse 상용버전의 데스크탑이 죽여준다는(?) 소문은 익히 들었는데... 아직 구경은 못해봤습니다. 혹 쓰시는 분 스크린샷이라도 한방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
"I conduct to live,
I live to compose."
--- Gustav Mahler
SuSE 상용 데스크탑 스샷
SuSE 9.0 Professional 스샷입니다.
(셋팅 부족(공력이 부족)으로 허접합니다..-.-)
-------------------------
초보는 언제나 외롭고 힘들다.
그러나 힘내자..좌절만이 해결책이 아니듯...
열심히 하면 그만한 댓가가 있으리...
Re: mandrake 10.0
맨드레이크 10의 핫플러그 기능이 멋지다던데.. (usb, ieee1394장치들)
어떤가요?
----
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저도 얼마전까지 맨드레이크 사용했었습니다.상당히 깔끔하고 괜찮은
저도 얼마전까지 맨드레이크 사용했었습니다.
상당히 깔끔하고 괜찮은 배포판이죠!!
그런데 역시나 뭐 하나 깔려면 걸려 오는 의존성 오류에 압박 -_-
데비안/woody로 얼마전 바꿨습니다.
이제 귀찮아서 다른 배포판이 쓰기 싫어지는군요 :lol:
그냥 열심히하자.
그러면 뭔가 있겠지.
Re: SuSE 상용 데스크탑 스샷
kde군요.. 저도 vmware에서 며칠동안 젠투 설치하다 스트레스만 받고..
그냑 싹 지우고 페도라 깔고 gnome깔고 gdesklet 깔고 이쁘게 잘쓰다가
얼마전 cygwin에서 gnome2가 잘 안되길래 겸사겸사 kde를 깔았는데
괜찮더군요.. cygwin에서 3.1까지 나온거 같던데..
Re: SuSE 상용 데스크탑 스샷
깔끔하네요..
전 fedora 를 깔아서 이것저것 테스트를 하고 있는중..
firefox 세팅.
font 설정.
사운드 설정
업데이트
이번에는 openoffice 를 써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감을 잡아보고, 다른 배포판을 깔아볼 예정.
다음은 debian 을 할까 생각중인데. 그전에 mandrake 를 해볼까나?
수세는 공개용 없는 것인가요?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지금 설치 중...
커널 2.6.3를 기본으로 한다기에 설치해 보고 있습니다.
화면 정말 이쁘고.. 설치 정말 가볍군요..
대부분 알아서 해 버리네요.. 파티션까지도..
새 하드가 있어서.. 그냥 auto로 하드 파티션 해 버렸네요..
근데 저널링 파일 시스템이 default군요...
오호. Ext3도 이젠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건가요?
아님 저널링 기능이 들어간 ext3를 이렇게 나타내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깔끔하군요.. 정말 아쉬운건 한글화 인데...
일본처럼 한국의 참여가 없는게.. 저도 못하니.. 머라 할 말은 없네요..^ ^
좀 더 요모조모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맨드레이크는 갈 수록 좋아 지고 있습니다.
저 처럼 터미널이나 연결하고 데탑으로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우야 예쁘고 깔기 쉬우면 그냥 딱이다 싶어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
더우기 제가 가진 4배속 외장형 시디롬을 부팅 디스켓 한장으로 잘 잡아서 깔게 해 주기 때문에 정 붙이고 쓰다보니...
아직 10.0 최종판이 이미지 파일형태로 제공이 안되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5월 중순에 회원이 아닌 일반인에게 다운로드의 기회가 온다더군요. 나중에 기회 되면 천천히 깔아 볼렵니다.
한글화도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일단 그래픽 모드로 깔면서 깨지던 한글도 이젠 잘 보이고, 그리고 특별히 손을 볼 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불편한 점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레드헷 보다는 사용자가 적어서 그런지 한글화 된 사용자 포럼이 활성화 되지 못한 모양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답글을 부탁 드립니다. 저는 맨드레이크유저스를 이용하는데 영문 사이트군요.
조금 아쉽습니다.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Xandros 는 어떤가요.기사만 봐서는 데스크탑 용도로 상당히
Xandros 는 어떤가요.
기사만 봐서는 데스크탑 용도로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군요.
MadPenguin 의 리뷰 평점이 꽤 높습니다.
OVERALL RATING:
Features: 5/5
Performance: 4/5
Usability: 5/5
Overall value: 5/5
Total score: 4/5
번역문: http://user.oss.or.kr/swreview/view.html?num=20&page=1
원문: http://www.madpenguin.org/Article811.html
읽어보니 예전의 코렐리눅스(corel linux) 를 인수해서그 기반
읽어보니 예전의 코렐리눅스(corel linux) 를 인수해서
그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때 상당히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써보지는 않았지만, 그냥 읽어보기에는 꽤 괜찮아 보이네요.
http://www.xandros.com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수세 9.1 이 어제 집에 도착해서 현재 .. 깔 준비중입니다.매
수세 9.1 이 어제 집에 도착해서 현재 .. 깔 준비중입니다.
매뉴얼 정말 두껍군요... 거의 러닝리눅스 두께입니다.
근데.. 귀차니즘 때문에 .. 아침부터 깔아야지.. 하다가.. 여태 잤습니다.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업데이트 지원은?
아직까지 맨드레이크와 수세를 못써봐서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맨드레이크는 공개 버전이 있나요?
수세는 ISO는 공개하지 않지만 아무튼 FTP 설치를 지원하기 때문에 맘 조리지 않고 설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맨드레이크는 ISO를 구하는게 어렵지는 않은데 아직 공개판을 못본거 같아서 설치하기가 좀 껄끄럽네요.
그리고 수세나 맨드레이크도 Fedora 처럼 yum 이나 apt-get 등에 의한 업데이트를 지원하나요?
긍까.. 단순히 패키지 업데이트 뿐만 아니라, 버전업도 패키지 관리 프로그램에 의해 자연스럽게 가능한가요?
6월 초에 수세 9.1 FTP 버전이 나온다고 하네요.
그때 수세 함 설치해봐야징..
http://kwon37xi.egloos.com
페도라를 안써 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부팅 디스켓을 만들 때 보면 network를 통해서 인스톨 하는 옵션이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ftp로 설치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 했습니다. 한번도 해 본적은 없군요. iso 파일 받아서 구워서 인스톨 하는 것이 다입니다.
팩키지 업데이트는 역시 해본적이 없군요. 단지 보안 업데이트나 기타 패치는 쉽게 됩니다.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