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난 후의 춘곤증이 정말 심하네요
마치 감기약 먹고 몸이 붕하니 뜨는 느낌입니다.
정신이 서서히 흐려지며 몸에 힘이 빠져나가면서
어느샌가 졸듯 하네요 :)
저도요... -_-;
키보드위에서 손가락은 놀고 있는데,
자꾸 머리에서 뭔가가 왔다갔다 하는 느낌입니다. @_@
춘곤증 예방법: 1. 아침을 먹는다. 2. 점심을 너무 급하게 먹지 않는다. 먹을때 약 20회이상의 씹는 과정을 거쳐 위의 부담을 줄인다. 3. 점심을 먹고 바로 사무실(또는 책상) 자리에 바로 앉지 않지말고 약간의 여유를 갖는다.
춘곤증 대처법: 1. 스트레칭을 한다.
다른 분들은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가요?
밥먹고 졸리운 이유가 위의 부담이 높기 때문이라는군요.
screen + vim + ctags 좋아요~
1. 커피와..담배..
2. 스트레칭.
3. 걍잔다.. :oops:
대충형 인간으로 사는게 편하더군요 ㅋㅋ
회사가 낮잠을 공인하는 분위기라
그냥 잡니다.
지금도 한 20분 눈뜨고 있다가 도저히 못버티겠으면 자렵니다. ㅋㅋ
정 반대로 하고 있었네요.. 아침 안먹고와서 점심 허겁지겁 먹고 바로 책상에 앉아서 이리저리 웹서핑중.. :?
글 치는 와중에도 눈꺼풀이 무겁습니다..
점심먹고난 후의 춘곤증이 정말 심하네요 마치 감기약 먹고 몸이 붕하니 뜨는 느낌입니다. 정신이 서서히 흐려지며 몸에 힘이 빠져나가면서 어느샌가 졸듯 하네요 :)
가볍게 산책후 몸이 풀렷(?)다고 느끼신다음에 다시 근무에 임하셔도...
(잠을 이기기 위해 커피를 드시는 것 보다 그냥 맹물을 드시는게..더 좋다고 합니다.)
http://redage.net
물을 많이 드세요
시원한 물을 많이 드시고
비타민C를 위해서 레모*같은 거 사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좋은 것은 게시판에 글 쓰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제가 knowledgeable user 에요 ^^:;
제 춘곤증 대처법입니다.
1. 아침을 먹는다.
2. 점심을 너무 급하게 먹지 않는다. 먹을때 약 20회이상의 씹는 과정을 거쳐 위의 부담을 줄인다.
3. 점심을 먹고 바로 사무실(또는 책상) 자리에 바로 앉지 않지말고 약간의 여유를 갖는다.
1. 스트레칭을 한다.
결론... 그래도 늦게 자면 잠이 오더라... 하루에 8시간 이상은 꼬박꼬박 자줘야 잠이 안 오더군요. 그래도 머리가 멍한데 그 상태라도 되야지 아니면 완전 나가떨어집니다. 결국은 잠으로써 해결이 되더군요. 똑바로 자기는 익혔으니 이제 눈뜨고 자기만 익히면 됩니다.
사람마다 습관과 체질이 달라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하는 방법을 없을듯 하네요.
춘곤증도 습관인거 같은데 몇번 자기 시작하면 그시간에 계속 되는 버릇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음양오행으로 볼때 낮은 火氣가 강하기 때문에 자는건 별로 않좋습니다. 같은 시간의 잠이라도 낮에 자는거랑 밤에 자는 거랑 틀립니다. 밤시간에 좀더 수면을 취해 水氣를 보충하는게 더 좋습니다.
요새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춘곤증이란 걸 느낄 틈도 없습니다.
어제도 2시간 30분쯤 잤나 ?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저도요... -_-;키보드위에서 손가락은 놀고 있는데,자꾸
저도요... -_-;
키보드위에서 손가락은 놀고 있는데,
자꾸 머리에서 뭔가가 왔다갔다 하는 느낌입니다. @_@
춘곤증 예방법: 1. 아침을 먹는다. 2. 점심을 너무
춘곤증 예방법:
1. 아침을 먹는다.
2. 점심을 너무 급하게 먹지 않는다. 먹을때 약 20회이상의 씹는 과정을
거쳐 위의 부담을 줄인다.
3. 점심을 먹고 바로 사무실(또는 책상) 자리에 바로 앉지 않지말고 약간의
여유를 갖는다.
춘곤증 대처법:
1. 스트레칭을 한다.
다른 분들은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가요?
밥먹고 졸리운 이유가 위의 부담이 높기 때문이라는군요.
screen + vim + ctags 좋아요~
1. 커피와..담배..2. 스트레칭.3. 걍잔다.. :oo
1. 커피와..담배..
2. 스트레칭.
3. 걍잔다.. :oops:
대충형 인간으로 사는게 편하더군요 ㅋㅋ회사가 낮잠을 공인하는 분위
대충형 인간으로 사는게 편하더군요 ㅋㅋ
회사가 낮잠을 공인하는 분위기라
그냥 잡니다.
지금도 한 20분 눈뜨고 있다가 도저히 못버티겠으면 자렵니다. ㅋㅋ
[quote="김충길"]춘곤증 예방법: 1. 아침을 먹는다.
정 반대로 하고 있었네요..
아침 안먹고와서 점심 허겁지겁 먹고 바로 책상에 앉아서 이리저리 웹서핑중.. :?
글 치는 와중에도 눈꺼풀이 무겁습니다..
Re: 춘곤증
밥을 천천히 드시고..
가볍게 산책후 몸이 풀렷(?)다고 느끼신다음에 다시 근무에 임하셔도...
(잠을 이기기 위해 커피를 드시는 것 보다 그냥 맹물을 드시는게..더 좋다고 합니다.)
http://redage.net
물을 많이 드세요시원한 물을 많이 드시고비타민C를 위해서
물을 많이 드세요
시원한 물을 많이 드시고
비타민C를 위해서 레모*같은 거 사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좋은 것은 게시판에 글 쓰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quote="gurugio"]또 좋은 것은 게시판에 글 쓰는 것
그래서 제가 knowledgeable user 에요 ^^:;
제 춘곤증 대처법입니다.[quote]1. 아침을 먹는다.[/quote
제 춘곤증 대처법입니다.
가끔씩 회사 들어오기 전에 편의점에서 빵, 우유, 삼각김밥, 김밥 등으로 처리합니다. 거의 안 먹고 다닌다 할 수 있죠.
원래부터 먹는 속도가 느려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밥 먹는데 20분 이상씩 걸리더군요.
사람들이랑 뭔가 마시러 간다고 조금 산책합니다. 뭐 그래봤자 거리는 100미터도 안 되지만...
얼마전 일자목 판정을 받은 이후 꾸준히 스트레칭 해주고 있습니다. 몸이 많이 괴로워하더군요.
하루에 맹물을 4~5컵씩 마십니다. 약간 미지근하게 해서....
하루에 한잔씩만 커피도 해줍니다.
결론... 그래도 늦게 자면 잠이 오더라...
하루에 8시간 이상은 꼬박꼬박 자줘야 잠이 안 오더군요. 그래도 머리가 멍한데 그 상태라도 되야지 아니면 완전 나가떨어집니다.
결국은 잠으로써 해결이 되더군요. 똑바로 자기는 익혔으니 이제 눈뜨고 자기만 익히면 됩니다.
사람마다 습관과 체질이 달라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하는 방법을 없을듯 하네
사람마다 습관과 체질이 달라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하는 방법을 없을듯 하네요.
춘곤증도 습관인거 같은데 몇번 자기 시작하면 그시간에 계속 되는 버릇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음양오행으로 볼때 낮은 火氣가 강하기 때문에 자는건 별로 않좋습니다.
같은 시간의 잠이라도 낮에 자는거랑 밤에 자는 거랑 틀립니다.
밤시간에 좀더 수면을 취해 水氣를 보충하는게 더 좋습니다.
screen + vim + ctags 좋아요~
요새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춘곤증이란 걸 느낄 틈도 없습니다.어제
요새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춘곤증이란 걸 느낄 틈도 없습니다.
어제도 2시간 30분쯤 잤나 ?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