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어렵네요...;

너굴사마의 이미지

이때까지 쓴 글이 30개 정도...;;;

게시판 레벨 올리시는 분들 대단하시군요... 후훗

시간이 좀 남는 날나리 공익이라...-_-;

할일은 없지만... 글을 막상쓸려니 쓸것도 없구...:-)

누가 좀 놀아주세요...ㅠ.ㅠ

맹고이의 이미지

이제 컴퓨터 관련 공부를 하시오... -_-;

그럼 질문도 하게 되고... 중얼중얼...

bugiii의 이미지

퇴근 후 시간 알차게 보내시면 소집 해제후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차리서의 이미지

말년 휴가중인 공익근무요원입니다. 퇴근 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진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역시 항상 뭔가 부족하군요. 소집해제하고나서 교수님을 무슨 낯으로 뵐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cry:

게시판 글 수는 신경 쓰지 않으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저는 100번째 글이 뭐였는지도 모르는 새에 100개가 넘긴 했는데, 정보나 팁은 고사하고 질답란에 답변 단 것도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적네요. 즉, 부끄럽게도 전부 잡담이었다는 얘기죠.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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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자유마저 돈으로 사야하나보다.
사줄테니 제발 팔기나 해다오. 아직 내가 "사겠다"고 말하는 동안에 말이다!

세벌의 이미지

리눅스 공부하시다 모르는 것 있으면 질문하고,
다른 사람이 질문한 내용중 아는 내용 있으면 답변해 주고
이러다 보면 쓸 글 수 가 하나 둘 늘어나지요.

답변을 잘 못 달았다가는 욕을 먹기도 한다는 -.-
그래도 레벨은 올라간다는 :)
그런데 레벨 올라간다고 상 주는 것도 아니니, 무조건 레벨 올리기보다 kldp에서 리눅스 관련 지식을 많이 얻는다는 생각으로 자주 들르다 보면 진짜레벨이 늘 겁니다.

맹고이의 이미지

전 이제 7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공익을 하면서 KLDP BBS에 가입하고

리눅스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여기서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

그외 제주도 하이킹이라던지 여행도 가고, 신디사이저도 배워보고...

뭔가 열심히 하려곤 했는데 아직 하고 싶은 건 많고 저도 역시 허전하네요.

암튼, 공부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들을

근무 중이나 퇴근 후에 꼭 하시길...

p.s. 저는 지금 근무중... -_-

elflord의 이미지

잡담은 카운트에 올라가지 않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마 저는 만년 beginner 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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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총총...[竹]
http://elflord.egloos.com

너굴사마의 이미지

저도 만년초보일듯...:-)

요즘은 일본어 공부 중이랍니다.

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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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more important to know where you are going than to get there quickly"
- Mabel Newco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