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太極旗)를 말한다!!

celestials의 이미지

<한국 피라밋 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의 "조문덕 원장님"이 올려주신 내용입니다.>

출처: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44

태극기(太極旗)

세계 어느 나라의 국기(國旗)를 보더라도 우리의 ‘태극기(太極旗)’처럼 우주사상(宇宙思想)과 소우주(小宇宙)인 인간(人間)을 표현했던 국기는 일찍이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는 세계의 석학들이 태극기에 대한 의미를 알고는 모두가 찬탄을 금치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천지창조(天地創造)의 비밀(秘密)을 담고 있는 소중한 태극(太極)의 문양이 언제부턴가 아무도 의식하지 못한 채 본래 취지와는 다르게 통용되어 왔다면, 이를 상징(象徵)으로 사용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은 어떤 사회를 이끌어 왔다고 보십니까?

시끄러운 세상사의 모든 일면들을 들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기운(氣運)의 흐름에 이끌려 같이 동요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금의 태극을 다시금 생각해 봅시다. 잘못된 태극의 흐름으로 인하여 한반도(韓半島)를 둘러싸고 있던 4대 강대국들이 한반도를 보호(保護)하는 것이 아니라 호시탐탐 노리고 유린하려들지 않았습니까.


현재 태극문양(太極文樣): 태극문양은 육체(소우주)를 나타냄

한번 재미있는 예를 들어볼까 합니다.
중국 국기의 바탕색은 붉은 색입니다. 그리고 러시아의 국기도 하단이 붉은 색입니다. 일장기의 정 가운데에는 붉은 태양이 그려져 있고, 미국의 국기는 바탕에 붉은 줄이 쳐져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한반도를 중심으로 영향을 미쳤던 서구열강들은 하나같이 붉은 색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한반도 주변 4대강국

태극의 ‘수(水)’ 기운과 ‘화(火)’ 기운이 거꾸로 돌아 붉은 기운이 위에서 아래로 계속 치고 내려오니 나라가 항상 혼란스럽고 침략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모든 현상들이 태극의 기운이 역으로 회전을 하여 스스로 화를 불러들인 결과였음을 그 누구가 짐작할 수 있었을까요.

2004년 2월 10일경,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는 ‘스티븐 윤 씨’(한국일보 특파원)에게서 필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 태극문양이 잘못되어 있음에 의문을 가지고 있던 그는 이를 증명해 줄만한 자료를 찾기 위해 국내 사학자 및 일반 역사 연구가들에게 전화와 인터넷(e.메일)을 통하여 자문을 구하여 보았지만, 그 어느 곳에서도 속 시원하게 밝혀주지를 못하자 실망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길 여러 차례 거듭하던 중, 인연이 되려 했는지 본 연구회에서 밝힌 태극의 내용을 접속하여 읽게 되었고 바로 필자에게 전화를 하게 된 것입니다.
잘못된 태극의 문양과 회전방향으로 인해 사람들의 마음작용과 한반도의 국운이 왜곡되고 있다는 내용을 보면서 무엇보다 우리의 국기인 태극기를 바르게 정정(訂正)해야 함이 가장 시급하다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가 이런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된 첫 계기는 10여 년 전 한 경매장에서 독일어로 된 한권의 고서를 구입하면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 책에는 1916년 당시와 그 이전에 사용되었던 각국(총 73개국) 국기들의 변천사가 자세히 기록이 되어 있는 귀한 자료였습니다. 우리의 국기를 찾던 중 그의 눈을 의심하게 하는 색다른 태극의 모양이 나와 있었습니다.


‘스티븐 윤 씨’가 소장하고 있는 태극 사진


태극의 회전방향과 색깔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태극기와 정반대였던 것입니다. 파란 기운은 위에서 밑으로, 붉은 기운은 밑에서 위를 향하여 서로 맞물려 돌고 있었으며, 회전방향도 지금처럼 왼쪽이 아닌 ‘오른쪽’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이후 스티븐 윤 씨는 태극기가 잘못 전수되어 내려오고 있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며 이를 밝히고자 정보를 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필자와 통화를 하면서 자신도 하루속히 태극을 올바르게 하지 않으면 우리 민족의 앞날은 항상 대립과 분란만이 존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정보가 있으면 서로 공유하자며 기쁘게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현재 태극의 방향이 잘못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로는 이미 2500년 전 공자가 설파한 주역 ‘설괘전(說卦傳)’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남극의 지기인 화기(火氣)는 한반도의 남쪽 부분으로, 북극의 지기인 수기(水氣)는 한반도의 북쪽 부분으로 뭉쳐 흐르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우주창조의 이치를 도식화하여 인간의 이치를 밝혀낸 복희씨는 우리와 같은 동이족이었다고 합니다.
복희씨가 제창한 ‘팔괘도(八卦圖)’에서 인간이 주인임을 알리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모습을 태극문양으로 표하였으며 ‘오른쪽’으로 회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후로 많은 세월이 흘러 왼쪽으로 도는 문양, 또는 태극문양속에 ‘둥근 원(圓)’자를 그려 놓는 등 각각의 민족 속에 자신들에게 맞게 전승발전 되어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복희씨(伏羲氏)의 팔괘도(八卦圖)


2002년 세상을 뜨겁게 달구었던 월드컵대회 때 우리 민족은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붉은 색을 입고 하나가 되었습니다.
백의민족(白衣民族)임을 자랑하는 우리들이 왜 하필이면 붉은 색을 주장하고 나온 것일까요? 그것은 남쪽은 붉은 기운이 맞기 때문이며, 우리 백성들의 무의식이 붉은 기운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붉은 악마’의 응원하는 사진


‘붉은 악마’의 상징

붉은 악마의 상징이었던 ‘도깨비 형상’을 잘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그 얼굴은 다름 아닌 고대 전쟁의 신인 ‘치우천황(蚩尤天皇)’이라고 합니다. 그 시대에 살았던 인간 종족들은 신의 의식으로 각성된 성현들도 있었지만 동물과 거의 같은 의식수준을 가진 종족들에게서는 예의범절 같은 것은 기대할 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 의식을 가진 자들을 제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강력한 힘’으로 제압하여 굴복시킨 후 오랜 세월 교육을 시켰던 것입니다.

그런 ‘치우천황(蚩尤天皇)’의 모습이 이 시대에 다시금 부활한 원인은 우리의 무의식속에서 진정 민중(民衆)과 하나가 되어 태평성대(太平聖代)를 이룰 강력한 ‘정신의 지도자’를 원하고 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요.

권력과 부패, 물질만능주의 사고방식으로 병들은 사람들을 물질이 아닌 깨달음의 세계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지구 사이클에 살아남을 수 있는 자격을 가진 빛의 사람들로 이끌 초의식의 지도자를 바라는 모두의 염원이 발원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탈리아

한반도 위성 사진

이탈리아는 1000년 동안 전 세계를 ‘로마’라는 이름으로 무력 통치해 왔습니다. 그 나라도 우리나라와 같은 반도국가입니다.
그러나 그들과 우리의 분명한 차이는 무력을 사용한 통치가 아닌, 정신의 지도국으로 천년왕국[불국토(佛國土)]을 이루어 세계를 ‘왕도정치(王道政治)’로 펼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탄 허 스님께서 일찍이 예언서에 밝혔듯이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은 중국의 땅으로 귀속이 되어있는 예전 고구려의 영토를 다시금 되찾아 우리국토가 되겠고, 일본의 땅은 8-9할이 물속에 가라앉게 되며, 미국 또한 해일과 지진으로 국가라고 할 수 없는 불모지의 땅으로 변하게 되며 한국은 세계의 중심지가 된다’고 합니다.

지각의 변동과 대륙의 융기, 침강현상은 지질학자들이 이미 경고했듯이 전에 없이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시간은 시시각각 닥아 오고 있으며 피해갈 수없는 사실입니다. 지구가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황금시대(黃金時代)’를 맞이하기 위하여 지구도 재정비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새로운 지구를 맞이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모든 일들은 어느 한 사람의 힘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빛의 형제들이 한마음으로 합쳐 의식의 변화를 일으켜야 하며, 그 일의 시작은 바로 태극기의 올바른 모습부터 되찾는 일입니다. 태고 때부터 전래된 본래의 모습을 복원하는 일이 우선시 되어야 국운이 바뀌게 되고, 국민들의 의식이 올바르게 변화되어 나라의 살림도 달라지게 됩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붉은 색과 깊은 인연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의 몸에는 특이하게도 붉을 ‘주(朱)’자가 써 있습니다. 전에는 알 수가 없던 그 글자의 의미가 이제는 필자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확신을 주는 표시로 남아있습니다.

필자의 몸에 쓰여진 주(朱)

올바른 태극의 형상과 붉은 악마, 치우천황. 이 모든 것이 새로운 시대를 열기위해 하늘로부터 이미 계획되어진 청사진임을, 필자에게는 사람들을 빛으로 이끌어야 하는 사명이 부여되어 있음을 알려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필자의 사무실에는 이미 새로운 태극기가 걸려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각 가정이나 사업장에 새 시대의 태극기를 붙여 보십시오.
놀라운 일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막히고 얽혔던 일들이 실타래 풀리듯 풀려 태극의 회전방향이 얼마만큼 중요한지 느끼게 될 것입니다.

관련 링크

복희와 미스테리 서클: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3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8

한반도는 지구의 혈(穴):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3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9

역경의 21세기적 이해와 해석: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3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4

태극의 문양에 대하여....: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06&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70

태풍의 회전 방향: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05&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3

탄허스님의 예언: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8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73

"자미원국":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8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83

"태극기를 거꾸로 보면 미래가 보인다.":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78&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74

"태극기"와 우리의 역사(#자료):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7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97

한반도 분단과 통일의 비밀: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46&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10

"한·한·한의 비밀과 사명": http://home.megapass.co.kr/~byahn/hd/xsenscool03.html

원문 출처: 신동아 2000년 9월호: http://wongaksa.org/zen/chung/tanheo_b04.html

대한민국의 국호 - 위대한 땅 한반도: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4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51

한반도 상공서 오로라 찍었다… 국내 천문 역사상 처음: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3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85

이번글을 올리며..."붉은 악마??":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3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88

최초의 태극기: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0&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13

태극기가 뜻하는 바를 올바로 알자.(1)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0&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14<BR>

[url=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0&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15]태극기가 뜻하는 바를 올바로 알자.(2):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0&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15

태극의 흐름에 대한 답변: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0&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22

문양·색깔 독특 88년전의 태극기: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38

바뀌어야 할 태극기: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39

태극기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

우리의 자랑스런 태극기!: http://www.msyun.com/main.htm

세계 각국의 국기 모음: http://myhome.naver.com/xus/sub/ganada/ga.htm

McKabi의 이미지

태극기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적긴 하나보네요.
하긴 제대로 못 그리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글쓴이가 자기 생각에 맞춰 어거지로 끼워맞추고 있네요.

태극기 도안은 세월이 흐르면서 자주 바뀌었습니다.
여러 도안 가운데 우리나라 초기 정부가 고른걸 쓰고 있을 뿐이죠.
그런걸 '예전엔 이랬는데, 잘못되었다'라면서 따지고 드는건 어불성설입니다.
게다가 어딘가에서 찾아냈다고 하는데 저런 도안은 한국에 있는 자료에도 널렸습니다.
음모론이라도 꺼내는가요? 평소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나 혹할 내용이네요.

국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색이 붉은색입니다.
글 마지막 '주'에 대해서는 그냥 웃고 넘어가겠습니다.

태극기에 담긴 뜻을 풀어보면서 태극을 옆으로 돌려야 본디 뜻에 더
어울린다느니 괘를 바꿔야 한다느니 하는 주장만 한다면 고개라도
끄덕여 줄텐데, 이 글은 그렇고 그런 우스개 소리네요.

ㄲ ㅏ ㅂ ㅣ / M c K a b i / 7 7 r b i / T o D y

버려진의 이미지

소위 "뉴에이지" 단체군요 :evil:

redbaron의 이미지

버려진의 이미지

저도 삭제했으면 좋겠습니다.

jachin의 이미지

-_-;;; 카더라 통신...

tinywolf의 이미지

음... 머하는 사람일까..

ㅡ_ㅡ;

warpdory의 이미지

몸에 주... 자가 있다고 ... 하는 게 포인트군요.

혹시 정맥류가 아닌지.... 병원에 가 보세요. 정맥류일 가능성이 농후하군요.
아니면 자신도 기억못하는 어린 시절 장난 치다가 긁힌 상처가 여태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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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maddie의 이미지

태극의 모양이 원본에서 많이 벗어난 것은 사실인 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풍수나 점 따위가 터무니 없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첨엔 주의깊게 읽었습니다만은...

마지막 붉은 주자에서는 깨는군요. 와장창..

힘없는자의 슬픔

fibonacci의 이미지

akpil wrote:
몸에 주... 자가 있다고 ... 하는 게 포인트군요.

혹시 정맥류가 아닌지.... 병원에 가 보세요. 정맥류일 가능성이 농후하군요.
아니면 자신도 기억못하는 어린 시절 장난 치다가 긁힌 상처가 여태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맥류에 올인 -_-;

No Pain, No Gain.

musik의 이미지

이곳 kldp 에 들르시는 분들 중에서도 이런거보고 혹하시는 분이 계시려나...

whitelazy의 이미지

Quote:
이곳 kldp 에 들르시는 분들 중에서도 이런거보고 혹하시는 분이 계시려나...

저요저요~~ 8)

물론 중간부터 깨기시작하더니 마무리에 확인사살해서 8)
혹하려다 말았지만요 ;;

박영선의 이미지

일단 정맥류는 아닌듯합니다.

정맥류는 검푸른색아닌가요?

잠자는사이에 누군가가 문신을 새겨놓은건 아닐까요?

^^;;

김충길의 이미지

내용의 근거를 떠나서 이런류의 글은 내용을 반박하기로 어렵고
긍정하기 어려운 내용입니다.

너무 독단하기 힘든류의 내용이죠.

과학이라는 잣대로 다 젤수는 없죠. 그렇게 할려고 해도 안되고요.

이런건 신념이 아닌 이상 받아 들이기 힘들죠.
그런것도 다 인연에 의한듯 합니다.

screen + vim + ctags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