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DE 홈페이지로 놀러오세요.
글쓴이: McKabi / 작성시간: 토, 2004/03/27 - 2:57오전
IRC나 여기저기에서 이제 KLDP에 소개라도 한 마디 해두는게 낫지 않겠냐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ddoman님께선 서명에 주소를 넣고 알리시네요. 더 늑장을 부리려고 했으나 항복 :wink:
오늘 짬 나는 김에 글 한 자락 풀어보려고 했으나,
졸래(키우는 개 이름)가 사고를 쳐서 앉아있지 못하게 만드네요.
게시판과 위키, 그리고 IRC가 열려 있습니다.
몇 년 전에 돌리던 번역 프로젝트 관련 자료는 아직 살리지 못했고,
KDE 소개나 그 밖에 어떤 자료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사람이 모일 공간은 마련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KDE와 관련해서 이런 저런 요구가 있었으나
막상 발벗고 나서는 분이 없어 이런 공간도 없었답니다.
남은 일은 그 공간을 어떻게 채우는가겠지요.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Conquer your desk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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