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약지에 가시같은게 박혔습니다. 그 가시란게 보이지도 않고 뺄수도 없네요.. 그손가락 사용해서 키보드누르면 엄청난 고통을 수반하면서 아프네요.. 일단 손가락에 밴드로 붙였는데 아픔은 덜하지만 감각이 달라서 타이핑에 애로사항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vi를 주로 사용하는데요... 오늘 할일도 많은데 큰일입니다...
"살에 가시가 깊이 박혀 잘 안 빠질 때는 고약을 바르거나 부추를 짓이겨 서너번갈아 붙여두면 가시가 밖으로 빠져나온다."고 합니다.
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보는순간 "장금이"가 생각나네요~ ㅡ,.ㅡ;
H/W가 컴퓨터의 심장이라면 S/W는 컴퓨터의 영혼이다!
그다지 아프지 않은 부분이라면 더운물로 살을 뿔려서 칼로 파냅니다. 어느 정도 파지면 가시의 끝이 보이는데 핀셋이나 이로 깨물어 빼냅니다. 그게 제일 속편하더군요.
(넘 과격한가?)
힘없는자의 슬픔
도루코 면도기로 살을 긁어 냅니다. 이때 가시도 같이 빠질수 있습니다. 단, 하나 주의하여야 할점은, 가시의 방향을 잘보고 도루코 면도기로 살을 긁어야 합니다.
예) 면도방향 -> / / 가시방향
위와 같이 되야 하는데, 면도방향 -> \ \ 가시방향이 되면 오히려 더 박힐수 있습니다.
사용 도루코 면도기는 요즘 세날형 면도기는 피부보호를 너무 잘해줘서 별로고, 구형의 두날형 면도기를 사용하시면 적절하게 피부를 편평하게 파들어가면서 가시를 뽑을수 있습니다.
"살에 가시가 깊이 박혀 잘 안 빠질 때는 고약을 바르거나 부추를 짓이겨
"살에 가시가 깊이 박혀 잘 안 빠질 때는 고약을 바르거나 부추를 짓이겨 서너번갈아 붙여두면 가시가 밖으로 빠져나온다."고 합니다.
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헛!
보는순간 "장금이"가 생각나네요~ ㅡ,.ㅡ;
H/W가 컴퓨터의 심장이라면 S/W는 컴퓨터의 영혼이다!
그다지 아프지 않은 부분이라면 더운물로 살을 뿔려서 칼로 파냅니다. 어느
그다지 아프지 않은 부분이라면 더운물로 살을 뿔려서 칼로 파냅니다. 어느 정도 파지면 가시의 끝이 보이는데 핀셋이나 이로 깨물어 빼냅니다. 그게 제일 속편하더군요.
(넘 과격한가?)
힘없는자의 슬픔
도루코 면도기로 살을 긁어 냅니다. 이때 가시도 같이 빠질수 있습니다.
도루코 면도기로 살을 긁어 냅니다. 이때 가시도 같이 빠질수 있습니다. 단, 하나 주의하여야 할점은, 가시의 방향을 잘보고 도루코 면도기로 살을 긁어야 합니다.
예)
면도방향 ->
/
/ 가시방향
위와 같이 되야 하는데,
면도방향 ->
\
\ 가시방향이 되면 오히려 더 박힐수 있습니다.
사용 도루코 면도기는 요즘 세날형 면도기는 피부보호를 너무 잘해줘서 별로고, 구형의 두날형 면도기를 사용하시면 적절하게 피부를 편평하게 파들어가면서 가시를 뽑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