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강풀님 만화 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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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행동하는 양심(인용)이라고 봅니다.

지인들중에 눈치만 보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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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또 한,민,자 3당에서 자기네들 얘기 못하게 하려고 총선 관련 흑색선전이니 뭐니 할까봐 걱정됩니다.

이젠 아예 주제를 모르고 여론따윈 안중에 두지 않고 (전부터 그래왔지만) 언론 탄압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신문사가 언론입니까? 언론은 국민의 말을 대변하는 기관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신문사보다 강풀님이 훨씬 더 잘 대변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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